내가 여친이랑 고딩 부터 지금 까지 5년을 만나왔어 근데 여친 엄마

자주 보고 그래서 나랑도 친해 여친 엄마는 일찍 이혼하고 위자료도

받고 시내에 있는 5층 짜리 빌딩 소유자야 진심으로 몸매 얼굴

개좋아 AI로 비슷한 이미지 만들어 봤어 첨부하면 상상에 도움 될듯

거의 비슷하게 나온 AI이미지야 진짜 여친 엄마 보면 여친도 이쁜데

엄마에게 더 끌려 하지만 여친엄마가 애인이 있는데 접근해서 뭘

해볼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근데 얼마전 내가 여친이랑 여친집에서

ㅅㅅ하고 씻고 옷입고 둘이 침대서 누워 자다 내가 먼저 일어났어

그러다 괜히 여친 엄마 방에 가봤고 대충 둘러 보다 오래된 디카가

있더라 그래서 켜서 사진첩 봤는데 그 안에 여친 엄마랑 애인이랑

ㅅㅅ하는 사진 영상 ㅈㄴ 많은 거야 덤으로 2대1 하는 영상 사진도

있고 여친이랑 ㅅㅅ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꼴리고 ㅈㄴ 흥분됐어

와 미치겠는데 갑자기 뒤에서 "거기서 뭐해?" 여친이 물어보길래

화들짝 놀라서 디카 떨꿈 그리고 여친이 보더니 대수롭지 않게

"아..이거?" 하면서 디카 전원 끄고 다시 올려 놓더라 그리고 

화낼줄 알았는데 화도 안내고 그냥 들어가지마 하면서 주의만 줌

다행이긴 한데 뒤에 사진 내용이 ㅈㄴ 궁금했어 그리고 솔직히

여친 반응이 너무 의아해서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거든.. 피는 

못속이는데.. 여친도 엄마 애인 한테 먹힌거 아니겠지? 그런 생각도

하다 보니 화나기 시작했어 내여친은 절대 못 건드린다는 지켜야는

사명감도 생기고 한편으로는 여친 엄마가 ㅈㄴ 섹시해서 자꾸

생각나는데..와.. 이거 그냥 상상만으로 만족하고 살아야겠지만

솔직히 기회오면 여친엄마 따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