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2
맥주 큰거 세캔쯤마시니까 오줌마려워서 잠깐 화장실 갔다온다 했음 물론 선거 안보이게 쇽 하고 빨리 허리돌려서 ㅋㅋ
풀발기상태에서 오줌싸니까 뭔가 발기도 천천히 풀리는거같더라 뭔가 중요한것도 같이 내뺀건지 ..
다시 와서 앉았는데 아줌마도 화장실갔다온대 . 근데 술좀 많이 마셨는지 일어날때 살짝 비틀비틀대길래 잡아주려다가 괜찮대서 조심하라하고 그래서 천천히 폰이나 보면서 기다렸지 아줌마 가슴이 안보이니까 점점 내 꼬추도 수그러들더라
한창 6월 넘어가려는날 더워지기 시작하려는데 밤에는 또 은근 시원쌀쌀하기도 하고 날씨 좋더라. 아직도 기억남
다른 친구랑 톡하면서 기다리다가 아줌마가 오는것도 모르고 폰만보고 있었는데 조용히 와서 내옆자리에 앉더라 내 폰 보면서 애인이야? 라고 물어보는데 걍 친구랑 얘기하고있었다고 했지
그리고 여친없다고 ㅋㅋ 넘어가려니까 어머 여자친구없어? 왜?하고 캐묻는데 쉬-발 없으니까 없지까지 나올뻔 하다가 그냥 주변에 여자가 없다고 둘러댔음
그러더니 아줌마가 쭉 얼굴부터 내 발까지 훑더니 괜찮게 생겼네~ 운동해서 보기도 깔끔한데~ 하면서
슬며시 내팔뚝 잡고 위아래로 쓸어만지다가 주물주물하고 천천히 손 끌어내리면서 허벅지에 손얹고 또 주물주물 문질문질 하는데
이때 갑자기 나도 어질하게 취해있다가 찬물로 맞은거처럼 정신이 딱드는거임 ㅋㅋㅋㅋ
내가 갓전역해서 여자면역없이 일만하다 갑자기 이런일 당하니까 뭐지 이상황 존나 뭐지 아줌마 나 꼬시는건가? 뭐지 뭐지? 시발 존나 미친상황인가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존내 돌아갔다.
그와중에도 몸은 정직해서 기껏 수구려놨던 꼬추가 아줌마가 허벅지 만질때마다 부욱부욱 커지는데 아줌마 얼굴보니까 살짝 빨갛고 눈 풀린거같은게 딱봐도 좀 취한거같더라고
존나 인생에 몇없을 큰가슴물고 빨고 하고싶어서 안달나긴했지만 갑자기 정신이 들어서인지 이성이 본능을 지배해서 술취한유부녀 잘못 건드렸다 탈날지도 모를두려움에 아줌마 손 슬쩍 밀어내고 장난 그만하라고 했지
근데 아줌마가 본거야 존나 솟아있는 츄리닝 한가운데를 아줌마가 5초쯤 내 가랑이를 응시하다가 파하하하 웃으면서 너 엄청 크다 이러는거야
개 크게말해가지고 개놀라서 아줌마 입 막으면서 옆에서 들을라 조용히 말하라고 하니까 알겠다고하고 좀 차분해지더라.
일단 보여버렸지만 다시 다리꼬아서 가리고 사람이 앉아서 술먹다가 일어나면 좀 핑돌고 갑자기 몸에 알코올돌면서 갑자기 취하고 그러잖아. 그렇게 꽐라스위치 살짝눌렀는지 갑자기 깜빡이없이 좀 몸의 거리를 좁히더라구 .
아줌마도 지가 말하고 멋쩍었는지 웃으면서 왜 그렇게 커졌냐고 소근소근 하더라 . 나도 몰라요 하고 대꾸했지.
근데도 자꾸 꼬치꼬치 캐묻는거 왜 커진거냐고 .
아줌마가 자꾸 내몸더듬어서 이렇게?? 된거잖아요 하고 내뱉으니까 또 혼자 큭큭 조용히웃더라
그러면서 내몸에 기대고 어깨 팍팍 쳐대는데 존나 멘탈 나가서 빨리 집에 가고싶다..가도 아줌마 젖이 꾹 꾹 눌릴때마다 계속 꼬추쪽에 피가 몰리더라
놀리는거에 재미들렸는지 편하게 있어 다리꼬고있으면 힘들어~ 이러는데 싫다고 버티니까 내무릎 손으로 살살당기면서 괜찮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다리를 풀었음.
편의점 테라스가 앞 뒤로 있어서 다행이지 옆 옆으로 보이게 놨으면 병신취급받았을지 싶었음 ㅋㅋㅋ
걍 멘탈도 급 지치고 아줌마도 취했고 하니 적당히 데려다 주려고 이제 가자고 했는데 내 꼬추가 너무 꼿꼿이 서있는거야 주머니도 안뚫린츄리닝이라 잡고갈수도 없었어ㅋㅋ
그냥 서서 가면 텐트 존나크게 치고가는거잖아. 그때 아줌마가 벗어놓은 가디건 보고 딱 생각이 났지 이걸 허리에두르면 좀 가려지지않을까 하고 ㅋㅋㅋ
최대한 내꺼 아래로 좀 누르고 아줌마 가디건 집어서 앞치마처럼 내 앞에 두르니까 꽤 그럴싸 하게 가려지는것같데 ㅋㅋㅋㅋㅋ 아줌마도 보면서 실실 웃고 그래서 힘겹게 일어나서 쭈쭈바 하나씩 물고 아줌마 바래다주러 좀 걸었다.
걸으면서 우스운 내 가랭이 꼬락서니보고 아줌마가 너무웃기다고 깔깔웃는데 걸으면서 땀좀 식으니까 아줌마가 춥다고 갑자기 내 팔짱 끼고 껴안음 .
깊은 가슴골에 내삼두쪽이 푸욱하고 묻혀 안기니까 이게 자연스레 손 위치가 아줌마 와이존에 닿더라. 순간 눌리는 가슴감촉에 이성잃고 손가락으로 장난치고 싶었는데 참고 또 참았다..
근데 가면서도 자꾸 으슬으슬하다고 몸 꼬면서 가슴으로 문질러대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냥 가디건 도로 입허줘야되나 하면서도 진짜 개따먹고싶다 일부러 나꼬시는거맞다 그생각이 뇌를 지배했음
손도 아줌마 허벅지 쪽 툭툭 닿으면서 손등으로 아줌마바지위로 음부 실수로 스친척 하면서 건드는데 취해서 둔해진건지 알면서 모른척한건지..
가슴생각만 하면서 대충 아줌마 말에 대꾸해주면서 걷다보니 모텔여인숙골목이 나오더라
존나 결국 아줌마 안고싶은거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한번 떠보려고
아줌마 우리 잠깐 저기서 쉬다갈래요?
아니? 왜?
아줌마때문에 아직도 이상태로 있잖아요 하고 가디건 풀어서 꼿꼿이 선거 보여줬음 ㅋㅋㅋ 아줌마 순간 당황했으면서 애써 웃는데
이거 풀릴때까지만 쉬다가자고 아줌마 옷도 가져가야되잖냐고 말하니까 쿨하게 잠깐만 쉬다가자고 해줫음 ㅋㅋㅋ
[출처]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530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6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6 (26) |
2 | 2019.01.16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5 (17) |
3 | 2019.01.15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 (22) |
4 | 2019.01.15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 썰 (17) |
5 | 2019.01.15 | 현재글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2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