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 썰
딱 이제 카드긁고 엘베 타면서는 아줌마 허리에 팔 감았지 갑자기 왜이러냐면서 밀치려고 하는데 추워서 그렇다고 내쪽에서 말하면서 그냥 내쪽으로 당기니까 재밌는지 웃더라 ㅋ
방문 닫은 순간부터 바로 입술맞대고 아줌마 큰 젖탱이주무르면서 혀빨고싶었는데
아무래도 확실히 오케이 받고싶어서 벽에 밀고 아줌마 가슴눌리게 꾹끌어안고 안떨어지게 가랑이도 밀착했음.
아줌마도 모텔에 왔으니 뭘할지 어느정도 생각은 했는듯 거절 하려는건지 말려는건지 애매하게 내 팔만 잡고 그냥 가만히 있더라.
지긋이 바라보면서 아줌마 가슴을 느끼는데 엄청 내가슴이 뜨거워지더라 오늘 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잠깐생각하다가 콘돔만 확실히 껴달래 알았다고 하고 아줌마 천천히 입술에 맞댔는데 받아주더라.
그리고 아줌마를안은채로 침대에 몸을 뉘였음 씻고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아아아까전부터 참고있던걸 조금 즐겨보려고
침대에 누워서 아줌마 입안 구석구석 혀로 핥으면서 아줌마 티셔츠 위로 가슴을 만지는데 옷위로도 느껴지는 그 말랑한 부드러움
한손으론 감당안될정도로 커서 키스하면서 옷위라 뻣뻣한데도 엄청 주물렀음.
아줌마도 내 옷 위로 가랑이 문질문질해주는데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았어
진짜 너무 기분좋아 쌀거같아서 잠깐 멈추고 아줌마 옷을 벗겼음. 일부러 천천히 셔츠벗길때 가슴도 끌어올려지게 슬슬 배쪽으로 당겨서 벗기는데
에어빵빵한 농구공 두개 들어올리는 무게감이 들더라 .옷 벗기다가 결국 무게를 못이기고 연분홍색 브라로 덮인 가슴이 출렁하고 내려오는데 진짜 역대급 광경이었음.
그짧은 순간이 10분처럼느껴질정도로 가슴이 내려앉았다 반동으로 튀어올라서 다시내려앉는 반복이 아직도 생생함
청바지 단추도 풀러서 천천히 아줌마 구멍이랑 엉덩이쪽을 더듬으면서 바지를 내렸는데 운동한몸이라 그런지 허벅지가 맨들맨들한게 되게 좋았음.
결국 후크도 풀고 팬티까지 내손으로 벗기고 아줌마 위에서 천천히 몸매를 감상했음.
천천히 붉게달아오른 얼굴부터 목덜미 쇄골 가슴 가슴 가슴이 진짜 엄청 예쁘고 엄청 야했음...
쳐지긴 했지만 밑가슴윤곽이 진하게 드러나고 누워있어서 퍼져있는데도 높이 쌓여있는 큰 언덕들에 살짝 붉은 연갈색 유두.
가슴이 커서인지 유륜도 따라서 좀 넓었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꼴렸음.
허리 아래는 기대안했는데 엄청 예쁘고 야했음 생각보다 골반도 있는데 가장좋은건 몸에 주름이 별로 안많았던거임.
빡촌누나랑 했을때는 겨드랑이랑 보지옆에 주름져있고 옆구리도 엄청 접혔었는데 아줌마는 목덜미 주름은 결국 못숨겼어도 허벅지 안쪽 주름이 잘 안져있었음.
확실히 운동좋아해서 그런지 몸에 어느정도 탄력이 조금 차있더라 . 야하게 쳐진 큰 가슴 빼고.
마우스에 손올리듯 아줌마 젖에 손을 얹었는데 부드러운 쿠션을 만지듯 뭉글뭉글한 느낌 한 손에 한쪽 가슴이 다 안잡혀서 옆으로 흘러나와.
근데 손가락이 쭈욱하고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는거야 그 야한 촉감을 참지못하고 바로 아줌마 가슴을 혀로 빨고 애무했지 .
한입가득 물어도 남아도는 가슴 혀로 살살 유륜을 긁으면서 유두를 돌려주니까 아줌마도 신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했음.
입닫고 음..음..소리만 새어나오니까 흥분해서 한손은 아줌마 젖을 움켜쥐고 빨아대고 다른손은 계속 유두쪽을 굴리면서 애무해주니까 허리 살짝 띄우고 다리를 구부리더라 ㅋㅋ
소리도 앙 아 아 아 커지니까 좀더 괴롭히고 싶어져서 살짝 살짝 힘줘서 떡주무르듯 만지고 양쪽 움켜쥐고 혀로 동시에 빨아주니까 몸을 배배꼬는데 가슴애무해주는게 잘느끼는지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엄청 야했음ㅋㅋㅋ
먼저 씻고 나온다하고 욕실 드감. 내꼬추가 진짜 엄청 딱딱해져있고 귀두가 여태 못본정도로 빨개져있었음. 물로 몸적시는데 만지니까 금방 반응이 오더라
본게임 들가자마자 금방 싸버리면 그러니까 먼저한발 빼려고 대여섯번정도 문질렀는데 바로 싸버렸음. 엄청 나오던데도 뭔가 꼬추 안에 꽉찬느낌들더라 .
깨끗이 빡빡 씻고 나왔지. 아줌마 가슴에 손얹고 멍때리길래 씻고 나오라 했음. 앉아서 물기닦고 기다리는데 한번싸고 살짝 죽어있던게 아줌마 씻는소리 들으면서 다시 벌떡 솟더라.
다 씻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 키스하면서 성기 만지는데 아줌마가 내 꼬추 부드럽게 문질러줬음. 내꺼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엄청크대 ㅋㅋ 얼마나 크냐니까 자기 남편보다 크대.
괜히 이러면 궁금해지잖아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니까 자기 손 새끼손가락보여주면서 대충 이만큼 더 크다는거야 ㅋㅋㅋ 그말듣고 또 흥분해서 애무 열심히해줬음.
물차는소리 날정도로 씹질해줘서 아줌마 흥건해지고 호흡도 흐트러지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해주니까 바로 선반에 콘돔 끼고 아줌마 보지에 삽입 했음.
이미 충분히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가는데 조금 빡빡하게 조이더라 ㅋㅋ 끝까지 넣으니까 아줌마가 아 하고 장탄식을 내뱉는데 바로 피스톤질을 해댔음.
첨엔 아 아 하면서 신음을 흘리는데 엄청 따듯하게 감싸여서 개처럼 박아댔어. 한번 싸고난 뒤라 좀 버틸만 했나봐.
내가 퍽 퍽 박을때마다 아줌마 그 큰젖이 출렁출렁파도치는걸 보니까 꼬추에 힘이 더 들어가더라 아줌마도 허응 윽 하아 신음소리를 엄청 내는거야 .
한창 박다가 아줌마가 흐으응 큰소리 내면서 다리로 내허리를 꽉당기고 목을 껴안았음 혼자만 절정이고 난아직 못싸서 그대로 키스하고 허리 계속 흔들었음
아줌마는 계속 껴안고 몸에 아줌마 유두가 계속 닿으면서 젖이 흔들리는게 나한테도 전해지니까 엄청 흥분해서 나도 퍽퍽 박아대다가 쌀때 아줌마 가슴이 찌부러질듯이 쎄게안고 그대로 사정했음.
찌익 찌익찌익 엄청 요동치면서 다 쌀때까지 안에 넣은채로 있다가 뺐는데 처음에 그렇게 많이쌌는데도 두번째도 많이 나왔더라
아줌마 끌어안고 아줌마가 너꺼 너무 크다고 머라 하는데 그래서 싫냐니까 생각보다 기분좋았다더라고 ㅋㅋ 담판할생각에 또 키스를 함 .
한번 달아오른상태라 처음보다 훨씬끈적하게 스킨십을 하는데 가슴이랑 유두 계속 주무르고 괴롭히면서 하니까 음 음 소리내면서 끈적한침이 줄줄 나오더라 ㅋㅋ 혼자 숨차서 혀내밀고 헥헥 대길래 혀 빨면서 다시 키스하고 ㅋㅋ
아줌마 젖 주무르고 빨아대니까 기적처럼 금방 회복하더라 .
아줌마한테 움직여달라고 부탁해서 내위에 올라태웠음 . 바로 콘돔 끼우고 귀두끝부터 아줌마 보지에 들어가는데 또 으으으응하고 길게 신음소리 내더라.
아줌마가 방아질을 해주는데 밑에서 그 큰젖이 출렁대는걸 보니까 손이 저절로 갈수밖에 없잖아 ㅋㅋ
밑에서부터 들어올리는데 무겁고 출렁여서 잡기 어려운데 엄청 재밌더라
아줌마가 방아 찧는 타이밍에 맞춰서 젖짜내듯이 쥘때마다 찌걱찌걱소리나면서 앙 으응 소리를 내는데 아줌마 얼굴이 엄청 예뻐보이더라고.
나도 상체 들고 몸 포갠 상태에서 허리 흔드는데 아줌마 힘들었는지 또 내 목끌어당기고 안겼음 ㅋㅋ 내 목덜미에 얼굴박고 열심히 허리 흔드는데 가슴만지기좀 불편해서 엉덩이 주물렀음
생각보다 탱탱하게 감겨서 엄청 만져대니까 아줌마 조임도 좋아지더라 ㅋㅋ거의 짜여지듯이 방아찧기당해서 또 10분좀 지나서 금방 싸버림.
싸고나서 또 껴안고 서로 귀에다 숨소리뱉고 미치겠더라.
워냑 상대도 그렇고 상황도그렇고 꼴려서 또 아줌마가 내꺼 대딸해주고 아줌마 허벅지 더듬으면서 계속 가슴만지니까 금방 또 일어났음
뒤로 할거니까 엎드려 달랬는데 거울에 잘보이게 자세를 바꿨음 아줌마 뒷태도 생각보다 좋더라. 허리에 군살이 없어서 유독 가슴때문에 더 잘록해보였음.
모텔에있던 마지막 콘돔 뜯어서 끼우고 다시 아줌마 보지에 삽입을 했음. 서로 열이 많이 올라서인지 쑤욱하고 들어가는데 내가 위에서 하는것보다 훨씬 좋았음.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거울을 보는데 가슴이 위태위태하게 흔들흔들 거리는데 이게 되게 보고싶었거든.
템포 점점 올리면서 세게 박을수록 아줌마 젖이 떨어질듯이 흔들리는거야 ㅋㅋ 아줌마도 흥 흐으흐 대면서 베개에 얼굴묻고 이불 꽉쥐는데 허리에 손 딱 잡고 열심히 흔들었음 .
쉬지않고 하느라 살짝 힘들었는데 아줌마 젖 흔들리는거 볼때마다 없던힘이 생겨나더라구 특히 아줌마가 똥구멍 다 보이면서 엉덩이 내밀고있는게 뭔가 정복감같은게 쩔었어
문득 뒷치기하면서 아줌마 희롱했던 그 아저씨 생각이 나더라. 아저씨도 이렇게 아줌마랑 섹스하고싶었을텐데 내가먼저 선수친거같아서 승리한느낌도 들고 그랬음ㅋㅋ
아줌마도 체력적으로 좀 달렸는지 신음소리에 숨소리섞여서 이상하게 야한소리를 내더라.
그래서 스퍼트 끌어올려서 퍽퍽 치대고 아줌마도 절정에 달했다가 나도 금방 나올것같아서 푹 숙이고 아줌마 젖 꽉쥐고 또 엄청쌌음
꼬추 엄청 움찔대길래 많이나온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나왔어.
서로 좀 지쳐서 하아하아 거리고 난 아줌마 백허그 한채로 누워서 엉덩이에 꼬추대고 또 젖 주물러대면서 여운을 즐겼어.
너무 크니까 만져도만져도 뭔가 끝이없는느낌이더라 .그리고 섹스하면서 엄청만져댔더니 조금 가슴이 풀어져서 말랑말랑해진것같기도 했고 ㅋ
숨좀 고르고 아줌마한테 더하자고 했어. 좀만 쉬면 또 금방 할수있을것같았거든. 목마르니까 마실거사오면 쉬었다가 더 하재.
[출처]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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