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6
그러다 어쩌다 아줌마한테 첨으로 허락없이 안에다 싼적이 있었는데 전엔 항상 콘돔끼고 했었거든.
그날이 아줌마랑 관계갖게된지 한달쯤 지난날이었어.
아줌마 성희롱하던 인싸아저씨가 또 회식을 하자고 사람을 모으는거야.
나랑 아줌마는 적당히 회식 1차만 했다가 또 아줌마친구집에서 자고온단 핑계대고 모텔에서 밤새 섹스할 생각만하고 있었음.
그날은 아줌마가 치마에 단추로 윗가슴잠그는 티셔츠입고 왔는데 여전히 아저씨가 아줌마 보는 눈빛은 음흉하더라. 쓱 위아래로 훑는데 되게 꼴사나웠음 ㅋㅋ
그리고 아줌마는 이미 나랑 잔 사인데 그저 웃겼지.
1차때 직원들이랑 술고기 하면서 또 시간 잘 보내다가도 아줌마랑 계속 아이컨택하면 나와서 둘이서 바람쐬면서 단둘이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아저씨가 오늘 노래방 자기가 쏠테니까 빠지지말고 다같이 가자는거야.
분위기가 다같이 가는 분위기 같아서 일단 같이 갔지.
노래방 뭐 깔끔한 상가건물같은데 가는줄 알았더니 아저씨가 자기 단골집이라고 외벽은 칠 벗겨져있고 화장실도 건물뒤로 돌아가야있는 좀 후줄근한데로 가더라고
난 몰랐는데 아줌마는 알고있었겠지
큰방에 열명인가 들어가서 밀려서 어쩌다 아줌마 옆에 앉은것처럼하고 옆에 착 붙었음.
아줌마도 살짝 몸을 나한테 기댔음.
아저씨가 왜 노래방 가쟀는지 대충 감이 오니까 ㅋㅋ 아저씨가 나 흘겨보는데 눈을못마주치겠더라
사장님이 카스 한바구니 갖다주시고 파티를 하는데 솔직히 내또래가없고 거의 형님들 아저씨들 아줌마들임
아저씨가 막내 먼저 한곡해봐라 하는데 시..발 뭐하지 하다가 네버엔딩스토리 불렀음.
다들 돌아가면서 한곡하는데 와 아저씨가 노래를 존나 잘부르더라고ㅋㅋㅋㅋ
씹인싸라그런가 거의 인간박상철급이었음 황진이부르는데 나도모르게 따라서 덩실덩실 춤추게 되더라ㅋㅋ
그렇게 몇 아줌마 아저씨가 마이크를 독점하고 아저씨가 한곡끝나면 건배하자고 맥주 계속 까면서 분위기 핫해지는데
갑자기 내 허벅지로 쓰윽 손이 들어오더라 ? 아줌마가 갑자기 이 분위기에서 일할때 몰래 몸더듬는것 처럼 내 가랑이를 만지는거야.
옆에 형님 본다고 지금 하면안된다고 귓속말 했더니 뭐어때~? 하면서 계속 더듬으려고 하더라.
다행히 옆에앉은형님이 안보고있어서 아줌마 손잡고 몸사이로 숨겼음
또 아줌마 술많이먹고 취했구나 싶은건지 자꾸 접촉하려고 하는거야
가슴으로 팔눌러대고 자꾸 손깍지쥐는데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 한데도 뭔가 나도 달아오르더라 ..
몇곡 부르다 한창 마셔서 그런지 다른아줌마들이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가니까 흐름끊겨서 아저씨형님들도 다 담배한대 피고온다고 나가서 나랑 아줌마만 둘이 노래방에 남았음.
아줌마 얼굴을 쳐다보는데 또 빨갛게 달아오른게 취했구나 했는데 반대쪽손으로 또 내 사타구니를 만지려는거야 .
아무도 없으니까 괜찮을까 생각하면서 나도 아줌마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음.
팬티속으로 손집어 넣고 클리를 만지는데 아줌마도 내 바지속으로 손넣고 내 꼬추를 흔들기 시작했음.
결국 아줌마 껴안고 키스하면서 씹질을 해주는데 아줌마가 의자위로 발올리고 오줌싸는자세 해주더라 .
나도 바지 살짝 내리고 아줌마가 대딸하기 편하게 밖으로 꺼내줬음.
사람들이 언제 올지모르는데 닫힌 방안에서 아줌마랑 야한짓하는데 심장이 엄청 떨리더라
지금 누가 보기만해도 끝장이다 싶을정도로 그런 자세인데.
아줌마 안쪽을 손끝으로 눌러주니까 금새 물 나오면서 음음하는데 신음소리 못내게 입으로 틀어막고 계속 아줌마 입안을 빨아댔음.
내 꼬추도 아줌마가 그날따라 아줌마가 페이스조절을 안해주고 꽉쥐고 너무 문질러주는거야 금방 싸버릴것 같아서
나도 아줌마 빨리 보내려고 더 빠르게 손가락 피스톤질 할때마다 내 입안으로 자꾸 거칠게 하아하아 숨내뱉는거야
근데 결국 내가먼저 싸버렸음 튈까봐 아줌마 손바닥으로 막았는데 엄청 끈적하게 많이 나와서 아줌마 손이 엉망으로 젖어버렸음
아줌마도 슬슬 절정올것같은지 엄청 앵기면서 다리 벌리는데 갑자기 밖에서 아줌마들 떠들면서 오는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
나랑 아줌마랑 개놀라서 급히 손빼고 옷다시 똑바로 입는데 아줌마 손에 정액을 안닦은거임
휴지를 찾아야되는데 안보여서 급하게 내 바지안에 손넣고 허벅지에 다 닦아서 묻혔음.
존나 뭐 다 숨겼나 확인하면서 아줌마 보는데 문열고 아줌마들 들어오면서 늦었으니 먼저 정리하고 일어나자고 나오라셨다.
방안에 정액냄새 풍겼었는데 다행히 나오면서 모른척했다.
다 밖에 나오고 나랑 아줌마는 방향 같다고 데려다 준다 하고 다른사람들 가는거 끝까지 보고 나랑 아줌마랑 둘만 노래방앞에 남음
기다렸다는듯이 아줌마 껴안고 또 찐하게 키스했음. 가슴대신 치마 걷어올리고 엉덩이 꽉 쥐고 계속 주물렀음.
주변 신경도 안쓰고 한 3분정도 혀섞었을까 아줌마가 입떼면서 말하더라
아까 너 혼자만 싸고 치사해
하는데 엄청 귀엽더라 ㅋㅋㅋ
그래서 모텔가서 마저 하자고 했어 근데 아줌마가 여기서 해달라고 하는거야
여기서하면 사람들이 본다고 안된다고 하니까
못참겠어 ..지금 박아줘 ..
하고 존나 꼴리는 말하고 쳐다보는데 나도 갑자기 못참겠어져서 아줌마 데리고 노래방 뒤 화장실로 데려갔음
문 닫자마자 아줌마 치마랑 팬티 벗겨서 변기위에 던져둠 아줌마가 엉덩이 내밀고 박아달라고 졸라서 허리잡고 성급하게 잔뜩 발기한 꼬추를 찔러넣었음.
아줌마가 넣자마자 으흐으응하고 부르르 엉덩이를 떠는데 넣자마자 절정해버린거같더라 아까 못해서 안달나있었는지 말야 .
그리고 피스톤질 하면서 아줌마 티랑 브라도 다벗겼음.
나도 많이 취해서 반쯤 정신놓고 아줌마랑 살부딫치는소리 엄청내면서 박아댔음.
뒷치기 하면서 가슴도 그냥 본능따라 주물러대는데 아줌마도 앙 하앙 아윽 악 크게 신음소리 내면서 화장실에 섹스하는소리가 울렸음.
누가 듣던말던 꼬추도 엄청 뜨겁고 아줌마가 계속 움찔움찔하면서 조이니까 박다가 금방 쌀것같은거야 .
그래서 아줌마 엉덩이에 허리 딱붙이고 육성으로 씨발 하고 싸버렸음.
존나 달아올라서 나도모르게 욕 이 나오더라.
사정감 느끼면서 아줌마 백허그 하고 신음소리 들으면서 가슴 주물주물 하는데 그때서야 뭔가 느낌이 이상한걸 알았음
내꼬추를 딱 빼보니까 콘돔을 안낀거야 왠지 평소보다 뜨겁고 빨리싸는거같더라니 취해서 그런게 아니었던거임 ㅋㅋㅋ
빼고나니까 아줌마 보지에서 흰액체가 허벅지로 흐르는데 아 개좆됐다 생각이 들더라.
갑자기 현타 개쎄게와서 변기에 주저앉아서 아줌마한테 미안하다고 실수로 생으로 하다 안에 싸버렸다고 말했어.
근데 아줌마가 괜찮다고 피임약먹으면 되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 순간 진짜 천사같아보였다 와 ..ㅋㅋ
이날은 결국 늦게모텔가서도 아줌마가 이미 한번 안에 쌌으니까 오늘은 신경쓰지 말라고 질싸 허락해줘서 해뜨기 전까지 아줌마랑 섹스 하면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아줌마안에 질싸했음
술좀깨고 느껴보니까 원래도 좀 내가 조루끼가 있긴한데 콘돔끼고 하는것보다 훨씬 느껴지는게 많더라구
질에 감기는느낌 피스톤질 하면서 따듯하게 감싸지는느낌 그런것때매 엄청 빨리 싸게되더라.
아줌마도 콘돔 낄때보다 훨씬 뜨겁고 귀두가 긁어대서 엄청 좋다더라.
왠만하면 안하려고 했는데 노콘으로 하니까 훨씬 느껴지고 좋아서 안전한날이면 가끔 해도된다고 허락받음 ㅋㅋ
잘려고 아줌마랑 같이 씻는데 보지에서 자꾸 내 정액 흘러나오는거야 너무 야해서 또 풀발기 해버렸는데 내일 출근해야되서 피곤하니까 하지말재 .. 결국 욕실섹스는 이때 못했었음.
오늘은 피곤해서 여까지만 써볼게 반응 좋으면 더 노력해봄 ㅋㅋ
[출처]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6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546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6 | 현재글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6 (26) |
2 | 2019.01.16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5 (17) |
3 | 2019.01.15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 (22) |
4 | 2019.01.15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 썰 (17) |
5 | 2019.01.15 |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2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