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
그래서 내려가서 음료수랑 맥주 콘돔사들고 다시 올라갔지. 아줌마 핸드폰보고있길래 뭐보냐고 하니까 남편한테 문자보냈대 ㅋ 술 넘 많이마셔서 같이일하는 아줌마네서 자고온다고 . 실제로도 몇번 그랬어서 의심안할거래 ㅋㅋ
그래서 뭐좀 마시다가 두세번정도 더하고 같이 잤음. 또 박아대고 .. 껴안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그러다가 술먹은날이고 그래서 지쳐서 잤지
담날에 출근인데 늦게일어나서 헐레벌떡준비하고 나갔는데 난 물품쪽인데 알바라서 아줌마보다 조금 일찍출근해야됐거든 ㅋ 그날 같이 버스타고 출근해서 난 담당자님한테 개깨지고 아줌마는 별일없고 ㅋㅋㅋ
근데 이제 일하면서 조금 달라진게 나랑 아줌마랑서로 의식하는사이가 되버렸잖아 .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아줌마만나서 전날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자꾸 안해주려 하더라 ㅋㅋ 물고늘어지니까 엄청좋았으니까 그만물어보래 ㅋㅋㅋ
그날 일끝나고 아줌마 퇴근시간까지 기다리다가 만나서 잠깐 얘기했는데 자기 바람핀게 처음이래 딸 낳고나서는 애키우랴 돈벌랴 그러다보니 나이도 들어가고 힘들어서 남편이랑 갖는 횟수가 점점줄어서 요몇년은 한달에 한번하는것도 일이었대
나랑한건 어쩌다 술때문에 실수였긴한데 그래도 오랜만에 여자된것같아서 자기도 좋았고 고마웠다더라.
난 아쉬워서 어제처럼 섹스만 하는 관계도 괜찮으니 생각나면 또 연락달라고 말했는데 이제 그런일 없을거라면서 잊으라는데 아쉽더라.
근데 다음날에 나 한테 미안해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같이 하자더라 ㅋㅋ 이땐 내심 자기도 아쉬웠었대
그날 또 그렇게 해버리고 술때문이아니라 그냥서로 합이 되게 잘맞아서 서로 느끼고 만족했다는걸 알았지.
그뒤로는 많으면 일주일에 네번? 저녁에 운동한다고 나와서 나랑 만나서 한시간 길면 두시간정도 몸섞고 헤어지는 그런사이가 됐었음
불륜이랑 섹파의선은 지키고 가족의 평화에도 불편하게 하지않는선에서 노력한다곤 해봤지만
사실 남편분한테 미안할정도로 아줌마랑 섹스한 횟수도 그렇고 페티쉬자극하는것도 엄청 했었음
젖치기 모른다길래 연습시켜보고..
몰래 딸교복 입히고 섹스한적도 있고..
여름에 당일치기 바다가서 티백비키니입히고 섹스하고..
애널도 처음으로 해보고..
비디오랑 사진도 찍어보고..
암튼 내가 상상했던건 아줌마랑 거의 다해봤었음 거의 나중엔 월급 5할이 아줌마 옷이랑 속옷이랑 모텔비내는데 나갈정도 되게 재밌는 이야기많은데 나중에 ㅋ
나야 경험이 빡촌밖에없던 놈이었는데 한창 욕구불만인 아줌마 만나서 서로 성욕분출하다보니 뭔가 조금 변태적인 쪽으로도 즐기게 되더라구 ..
그러다 난 딴일찾으러 마트 나가고 한달은 종종 아줌마가 나 자취하는데 와서 섹스하다가 미안해서 이제 그만해야될거같다고 했어. 되게 아쉬워하더라.. 그때가 1월이었는데 시간이 흘러 2년3년전일이 됐네. 종종 그때가 그립다 어리기도했고 ㅋㅋ
[출처] 마트아줌마랑 섹스했던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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