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시원 총무한 썰 2-4

사장님 전화는 나한테 온 전화였어.
"어?사장님 전환데요?"
화들짝 놀래며 순간 동작그만.
당황하는 사모의 엉덩이를 못움직이게 딱잡고,
나도 모르게 받았어 ㅋㅋㅋ그리고 박으면서,
"여보세요"
"어 별일없냐?"
"네 사장님 안녕하세요. 별일없습니다"
"와이프가 들른다고 하던데 왔디?"
"네 아까 오셔서 청소했는데 또하시더라구요"
하면서 뒤치기자세로 계속 퍽퍽퍽~
"흐읍...읍!읍윽!"
사모는 입막고 견디는중이고 ㅋㅋ이년도 보통아니지 ㅎㅎ
아 시발 존나 이게 일본 품번있는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상황아니냐?
내가 이렇게 대범하고 변태인줄 몰랐다 ㅠ
"그래 알았다 뭔일있으면 연락해"
"네~"
이미 저지른일들이 터무니없기때문에 난 말없이 계속 박았다. ㅎㅎ
조금만 소리내면 밖에 다들리거든
다행히 옆방이 비어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갑자기 다른방 문열리는소리가 들림.
보통 방음들이 옆방끼리도 뭐 잘되는건아닌데 복도에서는 진짜 다들리거든
이건 모텔이나 아파트 모두 다 그런듯.
사람지나가는소리날땐 살살박다가 문닫고 들어가는소리나면 또 퍽퍽퍽
어느정도 나도 흥분하고나니까 정자세로 박고싶더라고 ㅎㅎ
근데 침대가 쪼끄맣가지고 벽에 닿고 그래서 침대에 가로로 눞혀놓고
어정쩡하게 서서 박음ㅋㅋㅋ침대가 좀 낮았어.
사모표정은 진짜 말도못하고 얼굴가리고 창피한척 즐기고잇더라 ㅋㅋ
순간 이방은 나만의 세상이란 생각이 들었어.
"영계좆맛이 어때?"
갑자기 깜짝놀란 사모가 손을 치우고 날 쳐다봄 ㅋㅋ
"빨리 말해"
내가 갑자기 반말하니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나봐 ㅎㅎㅎ
'받아줘야하나'
'나이도어린게 어디 반말을'
두가지 생각에서 갈등하며 어버버 거리는것 같더라 ㅎ
"다시 엎드려"
하니까 잽싸게 업드리더라 ㅋㅋㅋ
그리고 후장을 살살 만지면서 박아줌.
지금생각해도 참 나도 미친놈이지, 대담해~
후장에 침을 탁 뱉어가지고 보지물과 적절하게 섞어서
검지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음.
순간 엉덩이를 싹 뺄려고하길래 얼른 손가락빼고 빠떼루자세로 못도망가게 함.
그리고 ㅈㅈ를 빼고 시오후키를 시전.
"흐으으으으ㅡ"
질퍽질퍽질퍽질퍽거리는 소리와함께 죽을라고 함...ㅋㅋ
"진짜 가만히 잇어라..."
하면서 다시 후장에 손가락을 밀어넣음
"아흐으으"
그리고 다시 좆을 보지에 밀어넣음.
"흐으으으읍" 소리참느라 참 애쓴다 싶은찰나에
그때 또 사장님 전화..이번엔 사모폰이다.
"받아"
거절. ㅋㅋㅋㅋ
또 울림ㅋㅋ
내가 통화눌러버림 ㅋㅋ
"어디야"
"왜"
"고시원간다매 갔어?
"응 이제 나갈려고"
'뭐지 사장이 고시원 사모온줄아는데 갔냐고 왜 떠보지?'
"거기 총무들한테 뭐 어디랑 어디랑 청소하고, 김치냉장고쪽도 좀 치우라고해"
"알겠어"
"간식도좀 사주구와"
퍽퍽
"응...흡"
뚝.
밑에 홍수남 ㅋㅋㅋㅋ
물이많으니 엄청쪼이는데도 불구하고 좀 오래할수잇었음 ㅎ
사모도 막 미쳐가는데 나도 쌀것같아서 마지막 스퍼트달리고 사모가 부르르떰.
그리고 나도 땀범벅에 침대에 걸터앉고 그 존나게 가슴으로 마무리해달라고 함.
파이즈리? 젖치기? 암튼 처음 당해보는데 역시 어정쩡한 가슴으론 불가능하겠더라
그렇게 가슴에 싸지름. 한달치 쭉 빨림. ㅎㅎ
화장한 얼굴에 싸서 마지막 능욕을 주고싶었지만
그럼 혼날꺼같아서 ㅎㅎ
"..............."
"........."
"사장님이랑 뭔 문제잇어요"
"........왜?"
"그냥 사이가 좋은줄알았는데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서요"
"갑자기 존대하네 ㅎㅎㅎ"
"걸래취급해드릴까요?"
"할땐 흥분되더라"
"할때만 그럴게요 남들눈도있고 ㅎ"
"안해 이제 ㅋㅋㅋ"
"그러시등가요 "
그렇게 훈훈하게 씻고,
내옷이 맞을것같아서 티랑 츄리닝 반바지 주고 같이 총무실에서 커피한잔함.
"나이에 맞지않게 피지컬이 좋으시네요"
"맨날운동해~ 아침저녁으로, 먹는걸 좋아해서 살이 안빠지는거지"
"딴딴한거지 뚱뚱한건 아니신데요 뭐"
"여친있어?
"없어요"
"전여친들보다 ....(속삭이며)쪼이지?"
"아 맞다 깜짝놀랬어요ㅋㅋ 이쁜이했어요?"
"어 ㅋㅋㅋ"
"아 역시~ 제왕자국도없던데 쪼이길래 ㅋㅋㅋ짱이네요"
"그럼뭐해 남편새끼는 이렇게까지 해도 나랑 안하고 밖에서 다 하고다녀"
"사모님도 그러실거같은데?"
"안그래~진짜 오늘 나도 꿈같다니깐 ㅠ"
"저번부터 저 꼬실라고 한거아니에요"
"뭐? 언제?"
"짧은치마입고 다리벌리고 제앞에서 청소하시잖아요"
"그냥 놀릴려고그랬지 ㅎㅎㅎ"
"그러다 강간당하면?"
"신고해야지"
"와...무섭다 ㅎㅎ"
"ㅋㅋㅋ"
"제가보기엔 사모님은 거친거 좋아하시는듯요"
"맞아...지금도 또 엄청 젖었어"
내 ㅈㅈ를 만짐.
슬슬 또 발기가 될려고하는데 나도모르게 밖에서 안보이게 총무실 창문에 블라인더를 내릴려다가
원생들 귀가시간이 됬다는걸 알고 다른 생각을 해냄.
총무실은 책상앞에 창문이 있어서 거기로 상담하거든 입구에있다보니 지나다니는게 다보여
바지내리고 창문아래 공간에 사모님한데 들어가라고 하고 사카시를 시킴ㅋㅋㅋㅋ
"여기서 잘 빨아주시면 이따 창고가서 또 박아드릴께" 하고 존대같은 반말을 함.
순간 내가 바지를 내리고 책상에 앉아서 창문열고 있었다니
내가 흥분되서 못견디겠더라 ㅎㅎ
그리고 유부 사카시스킬을 내가 어떻게 이겨. ㅎㅎ
내 환타지 다해봤고 견딜순 없으니 진짜 1분만에 그만~ 외침 ㅎㅎ
그리고 책상아래를 보면서
이 돈많은 여자가 왜 여기서 월급80짜리 총무좆을 빨고있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냥 여자는 다 ㅂㅈ달린 짐승이구나 싶더라.
근데 지금 또 창고에서라도 떡을 치는건 좀 위험해보여서
시간많아요 담에 해요하고 간질나게 해서 보내버림 ㅎㅎ
옷도 젖은거 입구감. ㅋㅋ
그후로, 사모가 매일 옴ㅋㅋㅋ
난 줄듯줄듯 안주다가 CCTV사각지대 다알고 빈방 다알고 원생 패턴 다아니까
틈날때 기습으로 덥침.
할때마다 사모는 좋아죽고, 나도 혈기왕성해서 하루에 5번또 가능하기에 욕정 다풀고
실컷 양기보충하시면 간식도 사주고 월급날엔 용돈으로 몰래 더 챙겨주고
그런식으로 나름. 호사를 누림
그러다 알게된게 사모도 식당을 하나 하고잇더라고?
맨날 안나가고 놀다가 말아먹었다더라 그래도 별로 힘들어하지도 않음.
돈이 많으니까. 3~4억 날아가도 에이~하고말더라
근데 천원2천원은 엄청 아낌.
그게 부자의 습성이래나 뭐래나
나중에 또 큰 식당하나 인수했는데
사모가 사장한테 이걸 관리할사람은 박총무밖에없다면서
고시원팔고 박총무빼서 우리식당 취직시키자고 했다함 ㅎㅎ
그래서 사장이 나한테 딜을 건게
월급300에 /하루10시간근무 /주6일 /숙소제공(숙섹제공)
하지만 난 월급을 월마를 줘도
딜도로 살고싶지않아서 거절하고 취직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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