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얘기는 뭘 자꾸 더 써달래 ㅎㅎ

여긴 약간 유부들 좋아하는 사람많은듯 ㅎ

사모는 그만둘때까지 정기적으로 먹었어

내가 7개월정도 있었는데, 사장바뀌고 4개월정도니까 한 30번은 따먹은듯.

그래도 젊은애들이 맛있지. 40대아줌마는 역시 내 취향은 아니었어.

첨에만 호기심에 많이했지 그후론 그냥 진짜 아쉬울때한번씩 건드렸었어

어느날 내앞에서 또앉아서 짧은치마입구 청소하는데 노팬티더라?

차에서 내릴때 일부러 팬티벗고 내렸다고 하더라고 ㅎㅎ

젊었을때 도대체 얼마나놀았을까 싶더라..사장이 불쌍하기도하고.

그럼 좀 격하게 박아주고,,,ㅎ

나도 그냥 있다가 발기된채로 뒤에서 쿡 찌르기도했고

또 그걸 꺼내서 빨아주고 서로 좀 장난많이치고 그랬어.

사모입장에선 나이어린 내가 보약일텐데 얼마나 좋겠어 별짓다하지

근데 내눈치를 보는게있엇어

내가 그만두면 섹파고 뭐고 고시원 망할수도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대해줬어

난 잃을게 없고 사모는 잃을게 많찬아?

식당 말아먹고 자꾸 고시원 오는것도 사장이 눈치주고그래서 좀 뜸하게 오거나

내가 하고싶으면 오라고해서 진짜 짧게짧게 하고그랬어.

겨울다되서는 창고도 추워가지고 더 할데가 없었지.

빈방에서 하는것도 소리땜에 거시기하고

밖에서 만나는것도 좀 그래서 날추워진후론 거의 안하고

입으로만 빼주고간날도 있고 그러다가

난 결국 취직해서 퇴사했지.

새식당 맡아달라고 했는데 거절하고 그만두고는 연락 딱끊어버림.

가끔 전화오는거 안받아버렸더니 더는 안오더라구.

아마 모르긴 몰라도 자존심 많이 상했을꺼다 ㅎ

그래도 가끔 생각나는게 그렇게 큰 가슴은 아직도 못만나봤다는거?ㅋ

남은게 학생썰인데 대상이 좀 신선하지 않지?

얘가 학생은 학생인데

남자친구랑  방에서 떡치는거 걸린 학생이야ㅎㅎㅎ

근데 하게된 경위가 좀 웃겨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