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오팔팔에서
거기가 대충은 오팔팔골목으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그렇게 허름한 주택가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입구에는 파출소도 보였는데 그 골목 한 건물 2층에는 시골 총각과
한 직업 여자와의 정사? 벌어진 것이다.
알기로 직업 여자들은 남자들 상대할때 절대로 키스는 안한다고 하는 소릴들었는데
좀 특히한 일이었던 걸고 기억함.
좌우간 여자와 그렇게 키스로 분위기가 업되어가자
여자가 나를 눕히더니 지기 위에 올라가서 내 좆을 보지에 박아넣고
허리를 사정없이 들러대는데 감촉은 별로였음.
느끼밍라면 보지속 역시 차가운 그런 느낌에 헐렁한 거...
내 꼬츄가 그렇게 근사한 정도도 아닌 약간 작은축에 드는것도 원인이겠지만
위에서 여자가 헉헉대면 허리르 돌려가며 박아대는데
그렇게 한 10여분은 족히 됐을거야
그 와중에 문을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니 무슨 이름을 부르며
빨리 나오라고 제촉하는 여자 목소리가 들림.
헉헉대면서 여자가 응 알았어 헉헉 대답을 하는데도
연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나고 그때 여자 보지속에서 무언가 턱턱걸리는느낌?
그 느낌이 자극이 되어 내가 정액을분사한거인데
내가 사정을 하는 순간 여자가 내 몸위에서 사지를 뒤흔들며
신음을 하고 나는 지쳐 좆이 삭그라 들었는데도
여자는 연신 박아대는거다. 좆아 사그라지자 몸을 일으켜
내 손을 가저다 보짓가랭이 쪽으로 보지구멍을 후벼달라고 하더라
보지 구멍이 엄청 큰데 잘하면 주먹도 들어갈 정도로 말이다.
솔까 그때 거기서 기분은 별로 였음.
그런데 여자가 나에게 보여준 그런 퍼포먼스는 기억됨
또 길어졌는데 아직 마무리가 안되네
[출처] 청량리 오팔팔에서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680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