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의 주부들 2

아줌마는 오직 앞꿈치와 발가락만으로 내 자지를 아주 살살 애무해주었다 생긴 걸로 봐서 자녀들 구박 꽤나 하는 전형적인 한국 주부인데 뭔 사정이 있는지는 몰라도 조카뻘인 내 자지를 농익은 발로 정성껏 애무해주고 있는 그 모습에 금세 사정기가 올라왔다
섹스는 역시 정신적인게 중요하다 닳고닳은 줌마들이 별의별 생쇼를 해도 흥분이 전혀되지 않았는데 한 가정의 엄마로 보이는 중년 여성이 사타구니를 살짝 벌리고서 풋잡을 하고 있는 걸 보니 귀두가 간지러워지기 시작했다
두 명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에서 지금 싸버리면 너무 빨리 현타가 올거같아 아줌마에게 그건 그만하고 내 허벅지에 앉아 보지를 비벼달라고 했다 팁 오만원을 줬기에 아줌마는 서툰 몸짓으로 내 한쪽 허벅지에 사타구니를 벌리고 앉아 보지를 비벼댔다
두툼한 조개살이 내 허벅지를 타고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사실 별 느낌은 없었다 단지 누군가의 엄마로만 보이는 한 중년 여성의 보지가 내 허벅지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 정신적으로 꼴릴 뿐이었다 내 자지는 사실 여자가 직접 만져주거나 입으로 빨아주지 않으면 풀발기 상태로 유지가 안 되었다 40대 주부가 튼실한 엉덩이를 내 허벅지에 올려 놓은 채 어색한 몸사위를 벌이고 있었지만 귀두 끝까지 올라왔던 정액은 다시 전립선까지 내려간 기분이었다
"이게 좋으세요?"
"네 야동에서 본 건데.."
"네..제 엉덩이는 무겁지 않으시고?"
"괜차나요"
매트리스로 자리를 옮겼다 나는 대자로 누워 아줌마의 서비스를 기다렸다 아줌마는 풍만한 젖통을 내 배 위에 올려놓으며 농익은 얼굴을 내 유두에 파묻었다
싸구려 화장품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이 여자 사장과도 섹스를 할까
나는 혀끝으로 내 유두를 애무하고 있는 그녀의 정수리를 내려다 보며
"사장님과도 하세요?"
"네.."
"그럼 여기 아가씨들 다 사장님과 하나요?"
"아니요 몇명만 하는 걸로 알아요"
"아..맛있는 보지만 먹으시나보다"
아줌마는 내 농담에 반응하지 않고 내 자지를 입에물었다 양손으로 내 유두를 간지럽히며 두툼한 입술을 위 아래로 움직였다 화장품 냄새와 쩝쩝거리는 소리만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아줌마가 콘돔을 뜯어 내 자지에 씌우려 했다
나는 바로 쌀 듯해 아줌마를 내 옆에 눕게 했다 아줌마는 내 옆에 팔 베게를 하고 누워 나에게 젖통을 주물렸다 표정의 변화가 없다 주부로 보이지만 역시 일로서 섹스를 하고있는 것이었다 약간 꼴리는 맛이 줄어들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그리곤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항문 주름을 문질렀다
"항문은 만지지 마세요.."
"팁 드렸자나요"
"흠 "
내가 팁 얘기를 하자 아줌마가 입을 다물었다
"애는 몇 살이에요?"
"뭔 애 얘기까지.."
"팁 다시 주세요"
"15살이에요"
"아들?"
"네.."
나는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소년을 상상하며 그녀의 항문을 계속 만졌다
"자 누워보세요"
아줌마는 내가 보지를 빨거라는 걸 눈치챈듯 사타구니를 쫙 벌렸다
"팔은 위로 들어올리세요 만세 자세"
아줌마는 팔을 들어올리더니 눈을 질끈 감은 채 농익은 보지를 내게 내주었다
다행히 클리토리스가 도톰했다 조금만 빨아주면 단단해질 것 같았다 클리토리스가 노출되어 있으면 백이면 백 성감대였다
나는 혀끝으로 검붉은 속살에 눌러붙어 있는 날개를 문지른 후 클리토리스를 살살 건드렸다 아줌마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혀들고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빨아댔다
어느새 아줌마의 양발이 허공에 떠 있었다 내가 혀 끝으로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누르자 발바닥이 얼굴 언저리까지 올라가기 시작했다 고개를 위로 쳐들고 입을 벌린 모습으로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이대로 넣기는 아쉬워서 나는 다시 그녀의 옆에 누웠다
아줌마는 내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내 옆에 무릎을 꿇고앉아 내 자지를 빨아댔다 내가 허벅지 한쪽을 잡아끌자 내가 엉덩이를 쉽게 만질 수 있도록 집안 일로 다져진 풍만한 궁딩이를 내 쪽으로 돌려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찰지게 주무르며 그녀의 혀감촉을 느꼈다
그때 초시계가 소리를 냈다 벌써 40분이 지난 거였다 애무에 공을 들이다 보니 싸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린 것이다
아줌마는 황급히 콘돔을 씌우고는 내 위에 앉아 엉덩이를 내려찍었다 내가 뒤로 돌아 앉으라고하자 곧바로 돌아앉더니 그 큰 엉덩이로 내 자지를 미친듯이 내려찍었다 몇 번 내려 찍고 자지를 꽉 물어 조여주는 방식으로 내 자지를 자신의 큰 엉덩이로 미친듯이 가지고 놀았다 내가 사정을 하자 바로 빼지 않고 엉덩이를 조였다 풀며 여운을 느끼기까지 했다
바로 현타가 왔다 돈이 아까웠다 그치만 아줌마 한명을 더 상대해야한다 40대 주부 한명이 내 자지에 박힐 준비를 하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저 나가지 말고 계속 있을까요?"
"네?"
"사실 다음 들어올 동생이 진짜 생초보에요 그냥 옆에서 구경만 할게요"
아줌마의 제안에 현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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