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5
생각난김에 막 써가야지...ㅋㅋ
집가면 못쓰니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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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진정한 ㅅㅅ의 맛을 보여줬더니 한층 더 사이가 깊어지더라 인터넷에선
집착하면 단번에 끊어내라 뭐해라 하는데 처녀도 내가가져갔고 하니까 애정이 더 깊어만지더라.
경리도 바보같이 유부남이 뭐가 좋다고 내가 회사에서 귀찮은 서류작업같은거나 처리해야할 거 있으면
제일먼저 알아서 해결해주고 먹을거 있으면 나먼저 챙겨주고 사람들한테도 나에대해서 좋게 얘기해주고
진짜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처럼 서로를 생각했던거지...바보같이
그러고 퇴근하면 기숙사에 다시 잠입해서 같이 밥먹고 물고 빨고 이젠 거치적거리는게 없으니까
마음껏 싸질러댔다. 시작은 일단 내가 불씨를 당기지 얘는 먼저 시작은 안하더라 내가 건드리면
그때서야 ㅎㅂ하고 얌전히 내가 하라는대로 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누구나에게나 있는 성벽이 얘한테도
발견이 되는데 일단 막 박아대고 있으면 얘가 하아~하아 쟈기야 욕해줘~라고 하거든.
근데 첨엔 나도 흥분되니까 ㅆㅂㄴ이네 ㄱㄹ같은 ㄴ 하면서 막 박아대는데. 나중 얘기지만 좀더 색다른 욕을 하고싶은데
알고 있는 욕이 한계가 있다보니 욕해달라고해도 비슷한 레퍼토리라서 얘도 나중에는 식상한 단어에는
반응을안하고 고민고민해서 다른욕을 막 박으면서 귓가에 속삭여주면 으허헝~ 하면서 좋아하더라.
변태였어. 초반에 할때는 욕해달라 그런소리 없이 하앙 하앙~ 아~ 내다리 내다리~ 하면서
비슷한 레퍼토리로 하는게 다였거든. 그러다 내가 총 4가지의 ㅇㄹㄱ ㅈ 포인트를 찾았다 이거지.
일단 시작은 ㅋㅅ를 하지 진짜 서로를 잡아먹겠다는 듯이 했어. 후아압 촵촵 해대는데 이빨도 부딪치고
아픈대도 흥분하니까. 그런게 어딨냐 그냥 막 빨아대는거지 혀빨아대고 아랩입술을 잘근잘근 깨물어서
잡아당기고 시작을 하면서 ㅇㅁ는 내가 먼저 경리의 온몸을 ㅇㅁ해줬는데 귀로 갔다가 목주변으로 갔다가
쇄골을 훑고 ㄱㅅ으로 내려와 한손으론 다른쪽 ㄲㅈ를 돌리면서 다른쪽 ㄲㅈ는 게걸스럽게 빨아대면
얘가 내머리를 끌어안으며 고개를 한껏뒤로 젖히며 하아하아~ 하면서 거친 숨소리를 내뱉지....그런다음 눕혀서
귀엽운 배에 ㅋㅅ를 퍼부으면 움찔움찔하면서 간지러~라는 소리를 뒤로한채 ㅂㅈ쪽으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에 ㅋㅅ와 ㅇㅁ를 해주면 누워있던 몸이 들썩들썩 하면서 흐응흐응~ ㅅㅇ소리가 나왔어.
그리고 애태우기위해 ㅂㅈ주번 사타구니쪽을 쪽쪽~ 빨아대면 진짜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데
내가 원래 ㅂㅃ을 싫어하거든. 왜냐면 내가 ㅅㅅ할때 시각도 있지만 후각에 진짜 민감해
뒷치기하다가 ㅂㅈㅇ냄새 올라오면 팔순지난 할아버지 맥아리마냥 푸르륵 꺼져버리지 그래서
잘 안하는데 얘는 진짜 씻고오면 냄새같은건 나지도 않고 풍성한 ㅂㅈㅌ아래로 숨어있는
ㅂㅈ가 막~ 엄청 핑크는 아니지만 나름 모양도 이쁘게 자리잡고 있어서 ㅂㅃ해주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어.
털을 양옆으로 뉘이고 ㅂㅃ해주는게 뭐 흠이라면 흠이지만 내가 브라질리언 왁싱 할래?라고 물어봤었는데
왜~? 내 거기털이 사랑스럽지 않아? 내 털들도 사랑해줘 하는데 ㅋㅋㅋ 이쁘고 귀여워서 그래그래 했었지
그렇게 ㅂㅃ을 시작하면 내가 첨엔 ㅋㄹㅌㄹㅅ쪽을 혀로 간지럽히면 얘는 또 흐응흐응~ 하면서 ㅅㅇ소리를 내고
나는 그소리에 더욱 열심히 핥아댔지 그런데 더 밑에~ 더 밑에 이러는거야. 더 밑이면 구멍이잖아.
근데 내가 비위가 약해서 그런지....그 구멍을 막~ 게걸스럽게 혀로 휘저어주지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더 밑에 해달라 그러면
살짝 더 밑으로 내려가긴하는데 머리속으로는 아~ 더 내려가면 구멍인데.....그런생각들더라고....그런데도
경리는 더 좋아서 허리가 잔뜩 활처럼 휘어서는 흐응흐응~ 거리고 처음엔 그냥 ㅅㅇ전의 전희의 개념으로 ㅂㅃ까지
해주고 했었는데 내가 마음먹고 게걸스럽게 막 핥아주면 나중엔 ㅇㄹㄱㅈ까지 오는 상황에까지 오게되...추후 얘기지만
그렇게 ㅂㅃ까지 마치고나면 ㅅㅇ이 시작되는거지 정자세로 밀어넣으면 익숙하다는듯이 내 ㅈㅈ는 쑤욱 빨려들어가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앞서 말했듯이 내가 정자세 조루야....진짜 내가 귀ㄷ 윗부분이 약해서 그런가....진짜 거짓말안하고
10번 허리운동하면 쌀자신있다....그래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얘는 또 눈반쯤 풀리고 입은 헤에~ 거리면서
느끼는데 느 표정에 나는 더 힘을 얻긴개뿔 사정감만 더온단말야. 그래서 읔~ 쌀것같애 하면서 빼면 히잉~ 좋은데~
느낌오면 빼고 느낌오면 빼고 한다면서 애교섞인 앙탈을 부리는데....어쩔껴.....젠장...
그래도 좋다니까 발끝하고 궁디에 힘 빡주면서 천천히 해주는데 정자세가 가장 잘 느끼나 보드라고 더 빨리 세게 박아줘~
하는데 나는 사정감 참느라 속으론 애국가 부르는데 내 속도모르고 맘도 모르고....
그렇게 하다가 좀더 경리의 허리를 위로 접어 어올린다음에 내 ㅈㅈ가 위에서 다이렉트로 꼽히는 자세로 바꿔
내가 마치 응아를 하는듯한 자세로 박아 넣으면 정자세보다는 자극이 덜하거든. 그 자세로 불알이 진짜 경리 ㄸㄲ를
철썩철썩 때리는 소리를 들으며 박아대다가 ㅇㅅㅅㅇ로 자세를 바꾸지 그러면 채 1분도 안움직이다가 경리가
히잉~ 힌두러~ 하는데...귀여워서 봐준다......
그래서 내가 자세 그대로에서 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서 살짝 뜨게 만든다음에 내가 누운상태에서
막 박아대지 퍽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그러면 아흡~ 아~ 하아~하아 ㅅㅇ소리를 내다가 얘가 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얼굴을 한껏 찌뿌리면서 싸는거야. 그게 끝이냐...아니야...다시 서로 앉아서 마주본 상태로 경리를 위로 올려
뒤로 엉덩이를 받치고 다시 박아대는거야. 이 자세가 정말 느낌도 좋고 오래할 수 있는 자세여서 좋은데...
단점이 다음날 팔이 빠질거같은 통증이 오더라....갑자기 아아아아아 왜 아프지 했는데 생각해보니...ㅋㅋㅋ
저 자세때문에 그런거였어...암튼 그렇게 막 경리를 들었다 놨다 하듯이 박아대면 좀 지나다가 다시 부르르르
떨면서 하아아앙~ 하는거야...그리곤 다시 자세를 바꿔 이제는 ㄷㅊㄱ자세로 해서 경리는 얼굴을 침대에 완전 파뭍고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게 누으면 나는 뒤에서 스윽 밀어넣는데 그 귀ㄷ가 입성할때 ㅂㅈ살이 쭈욱 딸려오면서 내 ㅈㅈ를
무는데 정말 장관이다....그대로 쑥 밀어넣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면 다시 숨막히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막 박아대다가 가끔 귀ㄷ끝에 뭔가 딱 닿을때가 있단말야. 아마 자ㄱ이겠지? 뭔가 막히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
그땐 경리는 엌~하면서 엉덩이를 막 빼는데 나는 못빼개 허리를 양껏 붙들고 다시 박아대고 다시 자ㄱ에 닿으면
도망갈려고하고 하는데 나는 다시 뒤로 당겨서 박아대고 도망가고 박아대고 정말 ㅅㅅ에 미친 암수컷이었지..
그러다 가끔은 가벼우니까 들어서 박기도하고 하다가 경리가 평균 3번에서 4번정도 ㅇㄹㄱㅈ에 오르고나서
나의 차례가 오게되는거야. 바닥에 눕히고나서 정자세로 하는거지. 정자세로 ㅅㅇ하고 다시 퍽퍽퍽 하고 박아대면
경리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위로 밀려올라가는 몸을 지탱하려고 위쪽에 있는 벽을 받치거나 아니면 밀려올라서 목이
삐딱하게 굽혀진걸 내가 다시 밑으로 끌어내려 박아대고 사정감이 올라오면 바로 뽑아서 ㄱㅅ쪽이나 배쪽에
뿌렸다.
내가 입ㅆ를 정말 좋아하고 ㅇㄹ을 정말 좋아하는데 나중에 가르치는데 얘도 경험이 많이 없으니 내 성에 안차서
많이 아쉬웠긴한데....정말 행복하고 ㅂㄱ찬 ㅅㅅ라이프였지....
다음엔 카ㅅ 을 묘사해볼까해....정말 미친놈처럼 차안에서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댓글좀 더 달아줘봐봐....내가 관심종잔가.....댓글보는 맛도 있네...헤헤 막 쓰다보니 글이 두서도 없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서 심란하다....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5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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