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7
![](https://hotssul.com/img/level/zb4/guest.gif)
자...너덜이 기다리던...카ㅅ 얘기다...
-------------------------------------------------------
카ㅅ도 정말 많이 했는데. 왜 멀쩡한 원룸을 두고 카ㅅ을 하게되었냐...그게 좋아서? 아니야...
일단은 앞전에 말했듯이 기숙사 지원을 1년간 해준다고 했거든. 근데 그 1년이 훌쩍 넘었어
근데도 회사는 계속 지원을 해주고 있었지. 그러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예 기숙사 건물을 사버렸어.
투자금으로 샀겠지 뭐 가격은 대충 50억 대였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난다. 3층짜리 건물에
한층에 방이 한 20개정도 있었는데. 거기에 거주지역이 근처가 아닌사람들을 다 때려넣은거야.
이사급부터해서 대리 과장 나까지 다 거기로 옮기게 된거야. 전 원룸 건물 3층쓰던 수석님만
지원없이 그곳에 본인돈으로 지내고있던거라 않옮기더라고.
근데 그곳이 2인 1실이었단말야? 근데 이사급들을 제외하고 그 밑에 직원들은 2인 1실을 쓰라고
하는거야. 근데 우연찮게 내가 혼자 3층을 쓰게 됬어. 거기 관리자가 경리였기도 했고 뭐 이런저런
사연이 있는데 기억은 안나서 패스~ 그리고 나머지 직원은 2층을 쓰고 1층은 다른회사 사람들이 쓰고있더라고 이미
3층은 나 퇴사할때까지 지냈는데 정말 아무도 없고 나혼자 썼던거 같애. 그럼 거기서 ㄸ치고 하면 될거 아니야?
문제가 있는데 바로 cctv가 있었어. 엘레베이터 앞에 바로 떡하니 모든 홋수의 문들을 비추고 있는데.
그 영상들을 회장이나 대표가 바로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가 있어서 쫄보인 우리들이 선택한 장소가 바로
자동차밖에 없게 된거지.
공장건물 근처에 좀만가면 넓은 공터가 나와 그 공터 옆 회사사람들 주차도하고 하는곳인데 퇴근시간되면
차몇대 빼고는 한산하지 그래서 그곳에 차를 대고 나는 한숨때리던지 아니면 그냥 폰들고 놀면서 기다리면
빠르면 10분 늦으면 1시간안에 경리가 왔어.
그리고선 내차에 올라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지 보통은 회사에 이놈이 껄떡댄다. 저놈이 껄떡댄다. 하는 얘기에
나는 미친것들이 왜 내꺼에 손댈려고 하느냐고 버럭버럭하는게 보통이었지. 얘가 워낙 친화력도 좋으니 남자 같은경우
진짜 첫눈에 호감가졌다가 얘기 몇마디 나누면 푹빠져가지고 목매게 되더라. 회사에도 나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두놈이 있었는데. 얘좋다고 아주 회사에 소문내고 난리를 피우고 다니더라고 나랑 붙어먹어서 정ㅇ받이 됬는지도 모르고 말야.
그런얘기를 주고 받다가 내가 뒷자리로 가자고 하지 그러면 쪼르르 뒷자리로 따라오면 일단은 서로 앉아서 ㅍㅍㅋㅅ를
시작해 손가락으로 ㅂㅈ를 만져주면서 시작하기도 했었는데. 나중되니까 지도 팬티벗고하는게 귀찮았는지 아예
ㄴ팬티로 다니더라. 그렇게 ㅋㅅ를 하다가 원피스를 위로 휙 벗겨버리면 벗기기 편하라고 만세자세를 하는데.
벗겨지면 오동통한 가슴이 나를 반겨줘. 말했듯이 A컵이었는데. 너무 큰것보단 그냥저냥 적당하고 좋더라. ㅈㄲㅈ는
갈색이지만 크기도 적당했어. 나는 경리의 작은 몸통을 부드럽게 붙들고 그 ㅈㄲㅈ를 혀로 핥고 굴리고 어쩔때는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면 내 뒷통수 위로 그녀의 ㅎㅂ한 콧바람이 느껴졌어.
그리고 그 아래 갈비뼈쪽에 키스를 하며 스르륵 자연스럽게 눕히면 얘는 풀썩하고 누으며 나를 내려다보는데
그 큰눈에 기대감이 가득차서 바라보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나를 주체를 못하겠더라.
그러면 천천히 키스와 애무를 하며 그녀를 애태우지 그러면 간지러워 쟈기야~ 하면서 활짝 웃는데. 나도
그래? 라고 맞받아치면서 다시 다른곳을 공략해 무릎옆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ㅂㅈ쪽으로 내 침으로
범벅을 해가면서 그녀의 흥분도를 극에 다르게 해. 그리고선 나는 웃옷만 남겨놓은채 바지와 팬티를
휙 벗어서 바닥에 던져버리지 내 ㅈㅈ는 이미 터짓듯이 ㅂㄱ해서 하늘을 바라보고 ㅋㅍ액이 맺혀서
번들거렸어. 그렇게 뒷자석에 그녀를 눕힌채 ㅅㅇ을 시작해. 푸우욱하고 밀어 넣으면 그녀는 하으응~
하면서 콧소리 가득한 신음을 지르고 나도 그녀의 꽉 물어주는 ㅂㅈ를 음미하며 잠시 있다가.
그녀쪽으로 몸을 숙여 끌어안은채 ㅋㅅ를 해.
그러면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입을열며 혀를 나에게 주는데
거칠게 입을 맞대며 서로의 타액을 맛보며 우리는 한층 더 ㅎㅂ해서 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어.
그 ㅋㅅ를 하는 상태로 내 하체는 점점 천천히 왕복하고 ㅋㅅ를 하면서도 그녀는 콧소리로 흐응~ 흐응~
하면서 내 움직임에 보답을 해줬지. 뒷자리 특성상 등받침때문에 우리는 살짝 비스듬하게 안은 상태로
ㅅㅅ를 했어. 그녀의 ㅂㅈ는 정말정말 맛있었어. 처음 처녀땐지 얼마 안됬을때 처럼 정말 끊어질 듯이
조이지는 않았지만 원룸건물에서 했던 지냈던 시간들과 내 ㅈㅈ가 들락거렸던 횟수를 생각하면
정말 명기였지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질리지 않는 천상의 맛이었으니까. 그래서 내가 더더욱 빠져들고
헤어나오질 못했나봐.
그렇게 서로 끌어안은채 ㅅㅅ를 하다가 불편해지면 내가 의자에 앉고 그녀는 내위로 올라와 다시
ㅅㅇ을 해 그 자세가 되면 그녀는 살짝 고개가 옆으로 숙여지는데 준중형인 차때문에 천정높이가 너무 낮아서
그렇지 그러면 혹시나 나는 머리가 천정에 세게 부딪칠까봐. 한손으론 그녀의 정수리를 보호해주고
한손으로 그녀의 한쪽 엉덩이를 받치면 그녀는 양손으로 내 목을 감싸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어.
나는 더 깊게 그녀를 느낄 수 있게 한껏 가랑이를 벌려줬지. 그러면 마치 그녀는 점심을 굶은 하이에나 마냥
헉헉 깊은 숨을 내뱉으며 움직였어. 그렇게 한방울 두방을 내 이마에도 땀이 맺히고 그녀를 붙들고 있는 내 손에도
그녀의 땀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한층 빨라진 그녀의 허리가 튕기듯이 내쪽으로 다가오며
그녀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감과 동시에 그녀의 몸이 수축하득 움츠러 들며 내목을 완전히 감싸안으면서
내품에 안기게되 첫 ㅇㄹㄱㅈ을 달성한 우리는 털들과 같이 엉겨붙어 미끌거리는 서로의 사타구니를
천천히 비벼대지. 마치 나는 잘했어 잘했어 고생했어 많이 힘들지? 라는 느낌으로 그녀를 앉아줬다면
그녀는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라고 말하듯이 거친 숨만 내쉬며 온몸을 내게 맡겼어.
그럼 나는 그녀를 다시 첫시작이었던 의자위로 비스듬하게 눕힌후 그녀의 위로 올라가 M자로 벌려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자리를 잡고 아직 진정되지 않은 내 ㅈㅈ를 쑥 밀어 넣어 역시나 간드러지는
그녀의 교성을 무시한채 나는 사정감의 쾌락을 위해 달리기 시작해 퍽퍽퍽퍽 너무나 불편한 자세지만
한쪽무릎이 바닥에 닿아서 아프지만 그런건 방해가 되지 않았어. 난 더욱더 ㅅㅈ하기 위해
그녀의 ㅂㅈ에 집중했고 사정감이 몰려왔을때 번쩍 뽑아들어 그녀의 ㄱㅅ과 배 위에 내 ㅈㅇ들을
흩뿌려대면 그녀는 그 모습을 무서운 괴수를 보는것마냥 바라보고 있었어.
그뒤에 나는 허엌 허엌 대며 잠시 자리에 앉았다가 머쓱히 누워있는 그녀의 허벅지를 한번 슥~ 훑고
차안에 준비되어 있는 물티슈를 꺼내들어 3장정도를 뽑아 고이 접어서 마치 부숴지기 쉬운 도자기를
닦듯 그녀 위에 흩뿌려진 내 분신들을 닦아내면 앗차거~ 하며 그녀는 잠시 움찔하지만 이내 괜찮아진듯
닦아주는대로 그냥 그대로 그렇게 얌전히 누워만 있었어.
그렇게 서로의 옷을 또 주섬주섬 입고나서 밖을 보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창문들 곧곧마다 이미 뿌옇게
수증기로 물들어서 밖을 내다볼수가 없어서 손가락으로 슥슥 줄을 만든다음에 조심스레 밖을 정탐을 한 후
우리는 차에서 내려 그럼 그녀는 아~ 오줌마려웡~ 하는데 내가 집에가서 싸~ 라고 하면 싫어 그냥 밖에다 쌀래
하면서 입었던 원피스를 훌러덩 허리까지 올려버리더니 그대로 풀숲도 아니고 그냥 차 근처에 풀썩 앉아서
ㅇㅈ을 휘갈기는데 나는 그 모습에 당황하며 주위를 매의 눈으로 둘러보며 안절부절....
아~ 시원하다~ ㅇㅈ을 다 비워낸 그녀가 일어나서 해맑게 웃으며 나에게 다시 안겨와. 내 가슴높이도 못오는
그녀를 나는 꼭 껴안으며 고개를 숙여 그녀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해댔어.
그러고선 그녀를 집에 보내고 나는 차 문을 다 열어서 우리의 뜨거운 흥분의 잔재를 환기시키고 창문틈틈이
스며들어있는 습기들을 말려보내지. 그래서 어느정도 앞이 보이게 되면 나도 기숙사 건물에 들어가는데
가끔 퇴근하고 한참 안보이다가 8시가 넘어서 들어오면 정문앞에서 담배를 피던 회사사람들이 어디 갔다와?
라고 물어보는데 나는 아무렇지 않게 혼밥하고 옵니다~ 라고 얼버무리고 회사사람들은 왜 혼자먹어~
같이 먹자~ 라고하면 나는 편해서요~ 라고 내뱉으며 엘레베이터에 몸을 실었어.
---------
이게 거진 내가 한 카ㅅ의 레퍼토리야. 그때 생각하며 쓰는데
ㅂㄱ하고 말도 아니네....팬티 젖어가며 쓰느라 ㅋㅋㅋㅋ
최대한 읽는 사람도 내 그때 그 기분의 1%정도라도 느껴봤으면 좋겠어서
최대한 집중해서 썼다. 천천히 음미하듯이 ㅎㅎㅎㅎㅎ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7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8808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2.13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1 (12) |
2 | 2019.02.12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0 (15) |
3 | 2019.02.08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9 (15) |
4 | 2019.02.08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8 (10) |
5 | 2019.02.08 | 현재글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7 (10) |
6 | 2019.02.08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6 (11) |
7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5 (18) |
8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4 (12) |
9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3 (15) |
10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2 (10) |
11 | 2019.02.07 |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1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