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4
일해야는디 이러고 있다..진짜 ㅋㅋㅋ
쓰다보니....잼있고 막 그때일 떠오르고 그러네..
ㅁㅌ에서의 일이 있고나서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가 이제 처녀가 아니라는 상실감같은것 때문에
많이 우울했었다고 하더라고 대학다닐때도 남친도 사귀고 했었다는데 애무를 받기만하고
거진 해주진 않았다고 하더라...ㅅㅇ은 더더욱 안했고 그렇게 지켜왔던게 내 그 허리놀림 하나에
산산히 부셔저버린거지.....그런데 뭐 그 상실감도 크게 오래가지 않아서 다시 원래처럼 지내게 됬어.
그러다 내가 생활하는 기숙사에 데려갔는데 3층짜리 건물이었는데 3층을 쓰고있었다.
그 3층에 방이 4개가 있었는데 나랑 전에 경리랑 일있었을때 같이 있던 대리 그리고 새로 입사한
수석님이 있었지.하나는 여자가 썼던거 같던데 별로 관심 없어서 모르겠다 남녀였나.
문열면 바로 반대편 문이 보이는 구조라 진짜 문만열면 마주칠 수 있는 구조라서
진짜 잠입하듯이 데려갔었다. 근데 한번도 걸린적이 없었어. 운이 좋았지...
5평 남짓한 혼자쓰기 딱 적당한 크기의 원룸이었다. 화장실이 좀 좁은게 흠이었지만
먼저 경리 올려보내서 내방에 들어가게 한다음 한 5분~10분있다가 내가 들어가는 식으로 들어갔지
만약에 대리나 수석님 마주치면 기숙사 점검차 왔다고 둘더댈 꺼리도 만들어 놓고 말이야.
들어가서 밥을 시켜먹고 할게 뭐있겠냐. 다시 물고빨고 ㅇㅁ하고 하다가 ㅅㅇ해야하잖아?
그래서 설득을 했지 정말 좋을거다. 빠져서 매번 나한테 해달라고 매달리면 안된다...이렇게
내가 나름 물건에 자신이 있거든. 왜 휴지심으로 많이 테스트하잖아. 길이는 확실히 재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14정도 되는거같고 휴지심은 ㅂㄱ하면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귀ㄷ 초입에 걸린다.
절대 들어갈수가 없다는것이지 에헴....;
그렇게 살살 굴렸지 그래서 오케이 확인을 받고 다시 열정적으로 ㅇㅁ를 시작했지 ㄱㅅ이 그렇게 크진
않았어 내가 뭐 여자 사이즈를 몰라서 대충 A인거 같더라. 자기는 B라고 우기는데...절대 아니고 --
그냥 손에 잡힐 정도는 있었어. 근데 뽕브라가 와 2~3센티짜리 하고 다니고 골도 최대로 모으고 다녀서
회사사람들은 ㄱㅅ 큰줄 알더라. ㄲㅈ 색깔은 그냥 갈색이었어. ㅂㅈㅌ도 무성해서 ㅂㅈ를 다 덮고 있었고
그건 좀 놀랐음. 애기같아서 ㅂㅈㅌ도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ㅂㅃ할려니까 털들을 양옆으로 뉘인다음에
해야되더라고.
그렇게 ㅇㅁ는 끝을 달리고 ㅅㅇ을 하려고 정자세로 자세를 잡고 귀ㄷ로 초입에 살살살
문질렀다. 역시나 질척질척...
얘가 처녀를 잃은지 얼마 안됬잖아 그리고 완전 ㅅㅇ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진짜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런데 얘가 압박감이 느껴지는지 아~하아 하아 하면서 아파하더라고 그래도 일단 괜찮냐고 예의상
물어봐주면서 살살 밀어 넣었다. 그렇게 다 집어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좀 진정되는거 같길래
움직일까? 물어보고 응이라고 하길래 살살 움직이는데 얘가 갑자기 눈이 풀리기 시작하는거야.
입가에 미소는 실실 흘리면서 눈은 거의 반쯤 돌아가서 하아아~ 하아아~ 하는데 와 거기에
더블피스만하면 완전 아헤가오였다...처녀땐지 얼만안된 애가 그러니까 난 더 흥분해서 본격적으로 움직였지
ㅋㄷ쓸 생각도 못하고 넣은거였는데 얘가 너무 좋아하니까. 난 더 신이나서 요분질을 해댔다.
허리 꼳꼳히 세우고 하다가 더 깊숙히 삽입하고 싶어서 v자로 된 다리를 더 벌리고 내가 거진 올라타듯이
올라가서 박아주니까. 어엌 어엌 하면서 숨넘어가는데. 해냈다. 진짜 금단의 영역에 들어섰다 하는
희열감과 성취감이 정말 좋았어.
그렇게 박아대는데 얘가 그러는거야 흐앙....흐앙...내다리...내다리.....라고..첨엔 응? 뭔소리야. 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진짜 하체가 녹아내려서 다리에 감각이 사라져가지고 다리가 어디 도망갔나 그런생각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더라.
근데 내가 정자세 조루라 ㅠㅠ 금새 ㅅㅈ감이 밀려오더라고 그래서 엎으리라고 했더니 고분고분 잘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더라고 나는 불끈불끈한 ㅈㅈ를 다시 ㅂㅈ를 찾아서 슥슥 문지른다음에 쑥넣었더니
다시 숨막히는 ㅅㅇ으로 흐아앙~ 하더라.
처녀였어서 그런지 진짜 ㅈㅈ에 압박감이 엄청난데 얘 ㅂㅈ가 움찔움찔 할때 진짜 ㅈㅈ 잘려나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여주더라...근데 아직 얘랑 나랑 속궁함 맞춘지도 이제 처음이고 그러니
난 이제 ㅇㄹㄱㅈ 포인트를 찾아야겠다 싶어서 이자세 저자세 다 해봤어. 그러는 와중 여성ㅅㅇ로 하는데
얘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온몸을 움츠리더니 얼굴을 잔뜩찌푸리면서 흐아아아아앙~ 하더라고.
그러고나서 다시 정자세 이젠 내가 ㅅㅈ할 차례니까. 열심히 움직였어. 보통 ㅇㄹㄱㅈ 느끼면 민감해서
아프다고 하던데 얘는 그런게 없는지 또 좋다고 앙앙대고 그러다 사정감 몰려와서 ㄱㅅ에 뿌려댔다.
진짜 너무 좋았다. 또 하고 싶었는데 체력방전 ㅠ ㅅ ㅠ 너무 힘들어서 ㅈㅇ닦아내고 서로 안고서
뽀뽀해댔지 얘도 얼굴 발그레하고있는데 너무 이쁜거야. 진짜 꼭 껴안고 쪽쪽 빨아댔다.
그렇게 점점 더 나는 구렁텅이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4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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