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9
주말에 못쓰니까 그냥 쓰고 퇴근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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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숙사 건물 3층에서의 경리와 나의 ㅅㅅ라이프는 계속 이어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내가 들이대니 경리가 안된다면서 빼는거야.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요즘 너무 해대서 자기 구멍이 넓어진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결혼도 해야되고 하는데 쟈기가 나 데려갈꺼냐고 하면서 좀 줄이자고 그러더라.
나는 아쉬웠지만 할말도 딱히 없고해서 그냥 밥먹이고 같이 티비보다가 12시쯔음 되면 1층에서 자거든
경리가 집까지 멀고 귀찮아서 여자방을 아예 하나 잡아놓았더라고 그래서 보내면 우쭈쭈 잘 주무세요~
하면서 팬티위로 불룩솟은 내 ㅈㅈ를 움켜주고 흔들더니 가버리는거야...
나는 너무 아쉬워서 핸드폰으로 야동틀어놓고 혼자 ㅈㅇ를 해서 해소를 했어.
그러다가 경리도 몸 달았을땐 하기도 했는데 빼는 횟수가 늘어나고 하니까. 난 속만타고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그럼 나 혼자 ㅈㅇ라도 하게 도와줘라 했지 그러더니 흔쾌히 도와주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눕혀놓고 예전에 비비적 거리던 것처럼 ㅋㅅ하고 ㅈㄲㅈ 빨면서 내껄 흔드는척 하면서 경리의 ㅂㅈ에
내 귀ㄷ를 슥~ 슥~ 문질러 댔지. 그 오동통한 ㅂㅈ살들이 내 귀ㄷ 끝을 물어서 내가 위 아래로 움직일때마다
벌어졌다가 오므라졌다가 하는 모습도 진짜 장관이었어....
그렇게 문질러대면 경리도 ㅎㅂ이 되는지 혼자 콧소리가 커지면서 흐응~ 흐응~ 거리는데
그럴때 내 ㅈㅈ뿌리를 잡고 바로 ㅅㅇ을 해버리면 하아아앙~ 하면서 신ㅇㅅㄹ를 내뱉더라.
그렇게 다시 끌어안고 허리를 넣었따 뺏다 하면 또 다시 완전 풀어져 헤~ 하는 얼굴로 가만히 느끼다가
내가 "아~ 다했다~ 이제 그만해야겠다~"하면서 뺄려고 움직이면
"안돼~ 안돼~ 시러시러~"
하면서 다리와 팔로 내몸을 휘감아서 빼지 못하게 막았어 ㅋㅋㅋ
그렇게 ㅍㅍㅅㅅ를 즐겼지
그러다 이제 본격적으로 입ㅆ와 ㅇㄹ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마지막 스퍼트에서 ㅅㅈ하기 위해서 막 박으면서
어디에 쌀까? 하면 경리는 고민하는 얼굴 잠깐하더니 ㄱㅅ에 싸줘라고 하는게 일반이었거든. 근데 이젠 내가
그게 실증이 나더라. 그래서 "아니 난 니 입에다 싸지를꺼야." 하니까. 막 박아대는 내 허리질에 느끼면서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 ㅆㅂㄴ아 니 입에다가 쌀꺼니까. 입벌려." 라고 했거든.
얘가 ㅅㅅ할대 욕해주는거 좋아한다고 했었잖아. 그랬더니 하앙~ 거리면서 입을 벌리더라고 그래서
"ㅆㅂ 쌀꺼니까. 입벌리고 있어." 그러니까 아앙~ 하면서 입벌린채로 내가 사정하길 기다렸지. 그래서 ㅅㅈ감이
올라올때 "읔~ 싼다. 싼다. 입벌려 입벌려~" 하면서 일으키면서 입안에 잔뜩 싸질렀어. 처음은 그냥 입만 아~ 벌리고
내 ㅈㅇ을 받았었는데. 얼ㅆ도 해보고 ㅇㅆ도 익숙해지니까. 나중에는 "싼다~"하면 빼면 알아서 쪽쪽~ 빨아대면서
청룡열차를 태워주면서 ㅈㅇ을 받아냈어. 그렇게 입안에 잔뜩 싸면 화장실가서 뱉고오고서는
"쟈기야. 자기 ㅈㅇ에서 쉰밥냄새가나~원래 그런가? 으으~ 쉰밥냄새~퉤퉤~"
하면서 귀엽게 투덜거렸지.
ㅇㅆ다음에 가르친게 ㅇㄹ이었지. 설득은 어렵지 않았어. 난 니꺼 빨아주는데 왜 넌 내꺼 안빨아주냐.
이거 한마디면 됬거든. 처음에 빠는데 얘가 ㅇㄹ은 처음이라서 막 이빨로 긁는데 내가 아~ 아~! 아퍼 아퍼!
하니까 울상지으면서 어떻게 해야되 ㅠ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술로 이빨을 가리고 빠는거야.
뭐 그런식으로 되도않게 설명해줬는데...뭐 내가 빨아봤어야 알지 ㅅㅂ.....
그렇게 알려줬더니 그 진짜 ㅇㄹ못하는 애들이 하는 입모양 알지? 입안으로 입술 밀어넣고 그냥 그 상태로만
ㅇㄹ하는거 느낌도 없을 뿐더러 그냥 허공에 삽질 하는 느낌만 들고 그래서 가끔은 내가 머리 붙잡고 꾸우욱
ㅈㅈ쪽으로 밀어넣으면 켁 켁! 하면서 내 허벅지를 찰싹찰싹 때렸어 ㅋㅋㅋ
아~ 진짜 근데 나중에 ㅅㅈ하면서 청룡열차 태워줄때는 진짜 쪼옥쪼옥 잘만 빨던데...
왜 ㅇㄹ할때는 그 모양인지 모르겠어....내가 ㅇㄹ을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싸지는 않거든
정말 그 감촉과 느낌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건데 얘는 그걸 못하니 69로 서로 빠는데
그냥 흥분도를 올리기위한 스위치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래도 꾸준히 빨으라곤 했어. 하다보면 늘겠지 했는데 얘도 ㅇㄹ엔 별로 흥미도 없고 해주고 싶어하는거
같지도 않아서 그렇게 허공삽질하다가 그냥 내가 ㅇㅁ해줬지. 얘도 ㅇㅁ는 잘 안하는 타입이고
거의 받기만 하는 앤대. 그냥 그런앤가 보더라고 뭐 대ㄸ해달라고 했을때 대ㄸ해주면서
내 ㅈㄲㅈ 빨아주는 정도만 생각난다. ㅅㅅ할때는 거의 내가 하라는대로 하는 식이었어서
아 그리고 ㄸㄲ만지는 것도 싫어하더라. 전에 뒤치기 하다가 ㄸㄲ가 진짜 맛있어 보여서 검지를
살짝 넣었더니 기겁을 하는거야. 하지마~ 하면서 그래서 왜그러냐 그랬더니 ㅅㅅ할때 ㄸㄲ쓰거나
하면 나중에 나이먹어서 기저귀 찮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귀엽지
말하는것도 "쟈기야. 젋을때 ㄸㄲ로 막 하고 그러면 나중에 나이먹어서~ 기저귀 차야돼~"
이러면서 날 설득하는데 난 추후에도 계속 해보자 해보자 했는데 결혼하면 한번 하게 해준다는
소리듣고 꼬무룩.....
결혼하면... 결혼하면... 하는 얘기가 부쩍 늘었었어. 얘도 나이도 있고하니까. 결혼도 생각할 나이는 맞지.
근데 난 입장이 그게 아니니까 그런소리하면 정말 가슴아프고 막 찔리고 한숨만 나오고 했지 정말...
주말부부라서 주말엔 내려가는데 월요일날 다시 퇴근 후 만나면 주말에 이 남자를 만났네. 저 남자를
만났네. 하는거야. 그래서 나 있는데 왜 만나냐. 라고 했더니. 자기가 나 버릴수도 있으니까. 자기도
이런저런 준비를 해야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말하는데 할말이 없더라...ㅅㅂ
그래서 전에 말했었지? 나랑 비슷한 나잇대 2놈있었다고 회사에 경리 좋아한다고 소문내고 다녔다는 놈들
얘들도 만나고 했더라고 뭐 밥얻어먹는 정도였고, 얘 성향을 아니까. 뭐 ㅅㅅ는 안했을껀 알았어.
뭐 나중엔 다른회사 남자 소개받아서도 만나서 밥먹고 추후에 입사한 다른 과장인가도 만나서 오빠동생사이가
됬다고도 하고 하는데.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내가 진짜 초라하고 싫더라....
얘는 점점 빼는 횟수도 늘어가고 하는데 밖에서는 형동생하는 과장님이 어느날 나한테 폰을 보여주면서
사주까? 하는데 뭐야. 하고 봤더니 알리에서 파는 싸구려 4천원정도하는 오나홀이었어..ㅋㅋㅋ
나는 어~? 좋아요~ 사줘요. 사고싶었는데~ 하면서 사달라했지. 과장이 너꺼내꺼 두개 사자 하면서
샀어. 추가로 엄지손가락만한 바이브레이터도 사더라. 그러고선 잊고 있었는데 과장이 나를
조용히 부르더니 박스하나를 안고오는거야. 첨엔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샀던 오나홀이랑 바이브레이터 더라고
그래서 나 오나홀이랑 바이브레이터 주더라. 난 좋다고~ 받아서 써볼생각에 들떠있었다.
정말 한번 써보고 싶은데 돈아깝고 인터넷에 쓰고나면 자괴감쩐다고 하길래....머뭇머뭇했었는데
동지가 생긴거 같아서 좋았어 ㅋㅋㅋ 그래서 고이고이 품에 품고 들어가서 매번 안된다고 빼는 경리는
머리에서 지운채 ㅈㅇ할때 쓰던 바디오일을 잔뜩 안에 뿌린채로 해봤는데 첨엔 좀 차갑더라...ㅋㅋ
생각했던 느낌하곤 많이 달랐어 진짜 막 ㅂㅈ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냥 색다른 느낌이었지
근데 끝에부분이 막혀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소리가 쿠왑 쿠왑! 하고 나는거야. 난 좋다고 흔들어대다가
싸질렀어. 근데 그 쿠왑거리는 소리가 오나홀과 내 ㅈㅈ사이가 진공상태였다가 가끔 바람이 빠져나가면서
나는 소리였더라고 근데 하고나니까 귀ㄷ가 죤나게 아픈거야. 진공상태로 오나홀이 귀ㄷ를 뽑아 올려대니
아픈거같더라. 그런데 ㅅㅈ하고나서도 아 좋았다~ 였어. ㅋㅋㅋ 내가 진짜 성욕이 엄청나서 그런지
자괴감 그런거 잘 모르겠더라.
나중에는 경리한테도 보여주면서 ㅇㅇ과장이 사줬다고 하면서 보여줬더니 엄청 신기해 하더라고
자기도 ㅈㅈ모양 바이브레이터 있다고 하면서 자랑하길래 진짜? 했더니 응 전에 선물받았어. 이러더라
그래서 가져와바라 한번 써보자 했더니 싫다고 하더라. 그냥 ㅈㅇ할때 겉에 비비기만 하는거라고
하더라고.
이젠 ㅅㅅ를 자주 못하니 대ㄸ을 해달라 했었어. 첨엔 바디오일이 없었어서 침뱉어서 해달라고 했더니
어디서 본건 있었는지 퉤! 퉤! 하면서 내 ㅈㅈ를 대ㄸ을 해주더라. 그러다가 마르면 다시 한번씩 침 뱉어서
해주고 나는 좋다고 헠헠 거리다가 싸질러대고 ㅋㅋ 그러다 바디오일 가져와서 해주는데 안마르고 정말
미끌미끌거려서 대ㄸ받기 좋더라고 그 오나홀 써서도 대ㄸ해주는데 진짜 개 좋았어.
가끔 좀 깨는게 있었는게 뭐냐면 경리가 해주다가 갑자기 아저씨같이 크어~ 크어~ 하는거야.
지 딴앤 흥분한 소리 내준다고 하는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하다가 나도모르게 하하하~ 웃으면서
"야 아저씨같애 하지마." 했는데 매번 하다가 나한테 쿠사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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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누라한테 일한다고 뻥치고 여행도 많이 다녔었는데.
야외ㅅㅅ도 했었고. 어딘진 기억이 안나는데 해변가에 암초 사이로 막 산책길있고 한곳있었는데..
암튼 거기서 막 사람없어서 노출하고 사진찍고 그랬었는데...담엔 그썰을 풀어볼까해....
점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9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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