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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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마무리 지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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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ㅅ을 즐기는데 너무 불편한게 많았어. 공간도 공간이지만 자꾸 안보이다가 들어가니
가끔씩 마주치는 사람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수가 없었지.
나중에 안 얘기지만 회사에 들온지 얼마 안된 젊은애들이 나하고 경리하고 그렇고 그런사인거 아니냐고
나랑 친한 대리님(전에 그 대리 아님) 한테 술자리에서 얘기를 했었나봐. 그 대리는 그런소리 함부러
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끊었다고 나한테 얘기해주더라고. 뭐 그사람도 나한테 니가 그런사이이던 아니던
조심해라 라는 생각으로 얘기 해줬었나봐. 근데 이 대리랑 과장 두명 등등 총 4명도 ㅋㅋ 다 외지사람들인데
나이트 갔다가 아줌마들이랑 바람나가지고 제일 얌전했던 과장님은 이미 볼장다보고 쌩까고 과장하나는
ㅁㅌ만 안갔지 데이트하면서 즐기고, 앞서말한 대리는 내차 빌려서까지 둘이서 펜션잡아서 놀라갔다오더라.
막 회사까지 찾아와서 애정뿜뿜하고 ㅋㅋ 그래서 남자는 다 똑같구나 하고 느꼈었다.
잡설은 그만하고 암튼 그렇게 카ㅅ으로 우리 관계를 이어가던중 어느날 야근한다고 못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기숙사에서 쉬고있는데. 내 방키 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삑삑삑삑 눌리더라고. 전에 원룸에 살때랑
똑같이 해놨었거든. 그러더니 경리가 쑥 들어오는거야. 마치 장난꾸러기가 장난을치듯 어깨는 잔뜩
움츠려서는 하이힐도 소리 안나게 살금살금하면서 들어오는데 나는 기쁘고 귀여워서 바로 폭 껴안아
올려서 환영해줬지.
cctv가 있었는데 뭐 회장하고 대표가 맨날 그것만 들여다 보는것도 아니고 전에꺼는 밀려서 삭제되는
시스템이더라고 3층에 나밖에 없겠다. 그 이후에는 그냥 제집처럼 들락날락하면서 지냈지.
일단은 내가 퇴근하면서 이것저것 저녘거리를 사가서 기다리면 경리가 내방으로 들어와 그러면 나는
휴게실에 있는 전기렌지로 볶음밥이나 가끔 라면도 먹고 아니면 장볼때 고기위주로 봐서 그거 조리해서
같이 밥먹었다. ㅋㅋ 진짜 피곤했지만 경리가 내가 해준 볶음밥을 정말 맛있다고 좋아했거든.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컴터로 티비보면서 경리를 내 다리사이에 끼워놓고 가슴을 주물주물하면서
양 ㅈㄲㅈ를 살살 비틀면 경리는 으으응~ 하면서 다리를 베베 꼬는데...
이미 얘는 내 방에 들어오자마자 기본적으로 옷 다 벗어버리고 팬티 아니면 ㄴㅍㅌ에 검정팬티스타킹만
입고 있어서 다음 진도는 뭐 하이패스 급이었지.
바로 ㅇㅁ시작하고 ㅋㅅ와 ㄲㅈ를 빨고 내킬때는 ㅂㅃ까지 해주거든. 그러면 경리는 자기 스스로 ㄱㅅ 과
ㅈㄲㅈ를 당겨가면서 내 혀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있어.
굳어가는 내 하관을 풀어주며 정말 열심히 ㅋㄹㅌㄹㅅ와 구멍주변을 공략해주면 점점 ㅂㅈ는 질척하니 젖어갔지
혀로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애ㅇ을 위로 훑어 올려 ㅋㄹㅌㄹㅅ를 내 침과 애ㅇ범벅으로 만들어서 거의 청소기마냥
후르릅 후르릅 할짝 할짝 해주면 그 조그만 몸이 들썩들썩 거렸다.
근데 경리도 위생문제에 민감했던지 손가락같은거 넣는걸 좋아하지 않았어. 진짜 ㅎㅂ 많이 한날은 한두번
넣어서 휘어저 봤는데. 그렇게 좋아하는거 같진 않고 뭐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나도 나중에는 겉에만 살짝 비벼
줄때 빼고는 손가락은 안썼다.
그러고선 정자세로 ㅅㅇ후에 뿅간 경리 얼굴 감상도 하면서 ㅅㅈ감도 참아가면서 박다가 여성ㅅㅇ로 올려서
내가 밑에서 쳐올리듯이 퍽퍽 박으면 ㅇㄹㄱㅈ 한차례 오면서 부르르~ 오고 다시 그자세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퍽퍽퍽 내쪽으로 쳐올리다보면 흐아앙~ 흐앙~ 하면서 ㅇㄹㄱㅈ 두번 오고 마주보면서 엉덩이 받쳐서
퍽퍽퍽 해대면 또 ㅇㄹㄱㅈ 세번오고 그래도 만족이 안되는지 침대에 얼굴 파묻고 엉덩이를 뒤로 한껏
올려주면 바로 ㄷㅊㄱ로 퍽퍽퍽퍽! 키가 작아 ㅈ깊이가 깊지 않아서인지 자ㄱ을 쿡쿡쿡 찔러주면
읔~ 읔~ 하면서 도망가고 나는 도망 못가게 허리 잡고 퍽퍽퍽퍽!
그러다가 경리가 침대가 너무 삐걱거린다고 바닥에서 하라고 해서 바닥에 눕히고 정자세로 퍽퍽~
쳐 올리면 경리는 혹시나 신ㅇㅅㄹ가 크게 울려서 아래층에라도 들릴까 가끔은 입을 지손으로 막으면서
내 ㅈㅈ를 받아냈지. 그렇게 박아대다가 내가 사정감이 오면 ㄱㅅ과 배에다가 ㅅㅈ을 하고...
너무 정형화되버려서 쓰는 나나 읽는 너희나 지루한 감이 있을꺼야. 근데 이자세 저자세 다 해봤는데.
저 패턴이 가장 우리에게 잘맞는 패턴이었고 평균 3번의 ㅇㄹㄱㅈ을 느끼게 해주고 나는 ㅅㅈ을 했지
운좋으면 ㅂㅃ에서 한번 더 느낄때도 있었고, 옆으로 눕혀서도 해봤는데 뭐 느낌은 그냥저냥이었고
별로였어서 안하게 되고 그 한석규나오는 음란서생이란 영화에서 하는 자세알아? 그 아크로바틱한
자세로도 해봤는데 그것도 힘들기만하고 느낌도 별로여서 안하게 됬다. 나중 얘기지만 좀더 색다른
얘기도 있긴한데 좀더 쓰고싶으니까 다음편을 위해서 아껴둘께.
ㅂㅂ2 근데 주말이라 ㅋㅋㅋ
다음편은 좀 기다려야겠다.
[출처] 예전회사에서 경리랑 불륜했던썰ㅡ8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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