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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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여기서 댓글로 누나를 좀 말해달라는 글이 있었는데 둘을 잠깐 비교하면
누나는 키 160~165사이에 살집이 아주 조금잇고
가슴은 생리할때마다 달라져서 b~c 왓다갓다해.
파트너는 165~170 사이
가슴은 누나보다 작지만 같지만 이쁜가슴에 몸에 군살이 없고 전형적인 슬랜더 체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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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3년?? 만나면서 입으로 해준건 딱 한 번 이였는데 그 한 번 마저도 좋긴 좋았지만 누나가 첨 해보는거라 아프기도 해서 좀 아쉬웠구
누나 외에 다른 사람이 그것도 친구여친이 내껄 입으로 하는 모습과 조용한 곳에서 들리는 자지 빠는 소리가 존나게 야하게 들렸어.
난 이때 사까시가 이렇게나 기분이 좋은거구나 라는걸 다시 느꼈고 얘는 자지랑 부랄을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너무 오랜만에 사까시를 받아서 그런지 금방 사정감이 오길래 누워있던 몸을 일으키고 앉은 자세로 바꾼담에
미안한데 쌀거같아.. 어떡하냐?? 하니까
잠깐 입에서 빼더니 손으로 만져주다가
파트너가 얘 뭐지? 하는 표정으로
파트너: 아니 싸면 싸는거지 뭐가 미안해.. 그냥 싸 괜찮아
나: 아니 그래도... 미안해, 내가 진짜 긴장 존나 했나봐. 손으로 마무리 할까??
파트너: 뭘 손으로 마무리해...
하면서 계속 혀로 핥는데 날 보면서
"입에다 쌀래??"
하더라고
저말 듣고 두세번 되물었어
입에다 하라고?? 진짜로??
난 입에다 싸는건 현실에선 불가능하고 야동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어. 누나는 입으로 해주기는 커녕 말 도 못 꺼냈고 한번쯤은 해보고싶긴 하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으니까.
파트너는 싸기전에 말 만 하라면서 그 말을 끝으로 다시 입으로 하기 시작 했고
난 계속 혼자 '아 시발 진짜 와..' 이 소리만 하다가 쌀거 같길래 얘 어깨를 살포시 잡고 싼다고 말하고 싸는데 싸면서도 얘는 입으로 계속 내껄 빨았고
난 짧고 굵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렷지.
10초가 안되는 짧은 쾌락 이였지만 정말 그 순간 만큼은 너무 좋았고 파트너를 잡았던 어깨를 놓고 '다 쌋어' 하는데도 계속 내껄 빨았고 잠시 뒤에 입을 떼더니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뱉더라
난 털썩 앉아 와 시발 뭐야 진짜 하는데 얘가 입한번 헹구고 와서
옆에 눕더니 아 부끄럽다 하면서 안기는데
잠깐의 황홀함이 지나고 현자타임이 오려고 할때 어디서 물티슈 꺼내더니 몇 장 뽑아서 내거를 슥슥 닦아 주더라고
차가운 느낌 드는데 시원하고 좋았어 ㅋㅋ
이렇게 라두 닦으라구 하면서 마무리 하고 옆에 누워있는데 팔베게까지 하고 얼굴 보는데 다른의미로 가슴이 두근 거리더라..
서로 마주보면서 오랜만이라 금방싼거같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도중에 얘는 다시 내껄 조물조물 만지고 있었고 만짐? 당하던 나는 속으로 생각해보니까 얘랑 섹스하러 온건데 무슨 업소 온것마냥 나는 누워만 있네 라는 생각이 들길래
조심스럽게
나: 나도 너 해줘도 돼?
파트너: 야 너는 자꾸 그런걸 물어봨ㅋㅋ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라는 소리에 일어나 파트너 위로 가서 목부터 가슴까지 존나 빨아주다가 밑에도 입으로 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혹시나해서 물어보니까
니 알아서 하라길래 간만에 보지 존나게 빨앗어.
(갠적으로 난 보지 빨아 주는거 엄청 좋아한다. 여자 반응이나 몸부림 치는게 너무좋아. 보빨존나좋다시발 )
난 주로 클리 위주로 빨아주는데 얘는 반응이 참 좋더라고
거친숨소리에서 끙끙 앓던소리로 바뀌더니 클리는 빨고 손가락을 넣고 동시에 하니까 신음소리로 바뀌었고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는데 어느순간 보지가 내 손가락을 엄청 쪼이더라고
멈추지 않고 계속 하다가 얘가 갑자기 그만 그만 하길래 멈추고 올라가서 "좀 만 더하면 안돼?"
하니까 이따 하라구 하길래
옆에 누워서 가만히 쳐다 보니까 파트너가 말 진짜 잘듣는다며 쓰담쓰담 해주면서 아이컨택 하니까 약간 분위기가 키스해야 하는 분위기로 바뀌길래 슬며시 다가가니까 파트너도 날 받아줬고 서로 존나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살짝 두근거렸고 얘가 내 위로 올라와서 키스하는데
다시 내가 슬슬 발기가 되서 얘한테 자지 만져달라했는데 자연스럽게 밑으로 가서 다시 내꺼 빨다가 "나도 엉덩이 줘" 하니까 잠깐 멈칫 하더니
내쪽으로 엉덩이를 돌렸고 간만에 69도 햇어
하기전에 자기가 그만하라면 그만해야 한다길래 알앗다 햇고
스탠드 빛에 보이는 파트너의 보지는 진짜 존나 예뻣어 난 정신없이 빠는데 얘는 내자지에 얼굴 처박고 신음소리만 내다가 그만하래서 그만하고 이제 본게임 하려고 콘돔 찾는데 아뿔싸...
콘돔을 누나 가방에 넣어놨더라고..
나: 좆됐다 콘돔 누나한테 잇는거같아
파트너: 아.... 근데 너 원래 콘돔 끼고해??
나: 당연하지. 나 콘돔 안낀적 한번도 없어
파트너: 왜???
나: 임신하면 좆돼자너...ㅋㅋ 안전하기도 하고.
파트너: 그건 그렇긴 한데...
근데 나 피임약 일주일 전부터 먹긴 했는데 괜찮지 않아??
하더니 방 불을 키고 자기 가방에서 피임약을 보여주면서 날짜별로 먹은거 까지 체크를 햇더라고. 생각해보니 누나도 혹시 몰라 피임약을 먹긴 했는데 내가 혹시 모르니까 콘돔도 챙기자 한거거든.
그거 보고 존나 고민 하다가 얘가 그래도 모르니까 안에만 싸지 말라 하길래
불끄고 다시 서로 애무좀 하다가 눕히고 하려는데 존나 긴장됐어. 내 인생 첫 노콘 섹스가 ㅇㅇ이 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삽입하는데 그 얇은 고무 하나 없다고 좀 다르긴 다르구나 싶더라 ㅋㅋ
누나랑 섹스할때는 조금 격하게 하려해도 아프다고 할까봐 정말 소프트 하고 천천히 하는게 버릇이 되서 그런지 얘랑 할때도 그냥 깊고 천천히 넣었다 뺏다 하는데
빼고 넣을때마다 조금씩 찡그리는 파트너가 존나 섹시했고 나중엔 아예 얘가 나한테 안겨서 하는데 내 귀에대고 내는 소리에 등에 소름이 쫙쫙돋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게 너무 좋다구 하는데 내친구는 섹스할때 아프다고 해도 내가 좋다는줄 알고 쎄게 하는데 그게 너무 싫다구, 자긴 이렇게 부드럽게 하는게 더 좋은데 말해도 잘 안듣는다 하길래
그말듣고 일부러 더 천천히 깊게 넣는데 이게 생각보다 힘들었어. 은근 체력소모가 되더라고.
좀 하다가 뒤로 하자해서 뒤치기 하는데 위에서 본 파트너의 라인은 av배우 저리 가라 였고 그 모습보고 내가 살짝 흥분해서 좀 세게 하는데 아프다길래 다시 페이스 조절하는데 얘가 계속 아프다해서 다시 자세를 바꿧고
나중에는 얘를 침대 가장자리에 눕히고 난 바닥에 내려가 서서 하는데 침대 높이랑 딱 맞더라고
그 자세로 하는데 얘가 다리로 날 감싸면서 꽉 껴안더니 키스하면서 "좋아" 라는 말과 신음소리가 존나 자극적이였고 그상태로
오랫동안 하다가 사정감이 오길래 이번엔 그냥 배에다가 싸는데 가슴밑까지 확튀더라 ㅋㅋ
얘는 그냥 헉헉 대면서 누워있었고 나도 마찬가지로 서서 그냥 호흡 가다듬는데 파트너가 힘들게 일어나더니
내 허리를 잡고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더니 다시 내껄 입으로 빨아주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존나 만족스러운 섹스였어.
속으로 이게 섹스지 씨발 하는데 그 순간 만큼은 성욕의 노예가 된것마냥 누나 생각이 안났고
파트너는 내껄 빨면서 마무리를 해주고 날 보며 씨익 웃어주는데 같이 키스하면서 마무리를 했지.
그리곤 나보고 먼저 씻으라길래 간단하게 샤워 하고 나오는데 파트너가 담배하나 피고 오라 하더라구. 같이 가자니까 멋쩍게 웃으면서 나 화장실... 하길래 아 ㅇㅋ 하고 옷을 입고 담배한대 피려고 나가는데
1층 방문을 나오면 왼쪽에 2층으로 가는 계단이 보여. 그 계단을 보는데 누나도 지금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정말 갑자기 빡! 드는거야. 그와 동시에 갑자기 심장이 존나 뛰기 시작했고
계단 저거 몇개 안되는거 올라갈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가 뭐에 홀린듯 발걸음을 옮겼어.
설마 소리라도 날까봐 조심스레 한칸한칸 까치발로 올라가는데 문앞에 가까워 질수록
숨이 턱턱막히더라.
근데 문앞에 도착하기도 전에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햇어...
나랑 할때는 그냥 하아아... 하아... 뭐 이렇게 막상 글로 쓰니까 좀 오그라들고 이상한데 암튼 주로 깊은 숨을 쉬었는데 첨 듣는 신음소리에 얼굴이 터질거 같았고 몸이 존나 저리더라;;
문 앞에서 숨을 한번 크게 들이 마시고 숨을 참는데 내 심장소리가 막 들리는데 조심스레 문에 귀를 갖다대니까 내 심장소리보다 더 크고 처음 듣는 누나의 격한 신음소리가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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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는데
나도 아내와의 연애시절 잘 읽다가 중간에 안나오길래 허무하고 기다리다가 빡치던게 생각나서 그짓은 하지말자 라는 생각으로 쓴거같아... 잘 읽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쓰는거 같음.
악플없는게 다행이다진짜 ㅋㅋ 화이팅할게
[출처]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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