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2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이생겨서ㅠㅠ
짬날때마다 쓰긴하는데 오타같은것들은 양해부탁드릴게요.ㅎㅎ
댓글들 다 하나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 많이 남았으니 중간에 멈추는거 없이 끝까지 달려볼게요!
사칭글까지 나올줄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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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눈 빨개져서 얘기 하는데 문 여는 소리가 들리면서 방으로 파트너가 들어오더니 나보고 넌 아직도 옷도 안입엇냐? 하면서 타박을 했고
그제야 부라부랴 옷을 입구 눈물닦고 누나랑 나가서 친구네랑 저녁먹었어
저녁 먹는데 파트너가 정말 너무 쌀쌀맞게 대하더라...ㅋㅋ 얘가 어젯밤 나한테 애교부리면서 달려든 얘가 맞나 싶을 정도였엌ㅋㅋ
저녁을 먹고 술까지 마시는데 친구새기가 혼자 엄청 달리더라 ㅋㅋ 혼자 3병가까이 먹더니 꽐라가 되서는 소파에 누워 버렸고 나 먹고 나서 정리를 하는데 파트너가 오늘은 원래 파트너로 바꾸자 했지만 친구새끼가 아 그래도 오늘 까지니까
하던대로 하자구 하고 비틀대며 먼저 올라가 버렸고
누나는 어쩔줄 몰라 하다가 내가 누나한테 오늘은 저새끼 취해서 그냥 잘거같으니까 올라가라구 했지.
누나는 알겠다면서 나한테 한번 안기고는 2층으로 갔어.
파트너랑 둘이 남았을때 싹 정리하구 방으로 들어갔는데 말없이 혼자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잠그고 씻었고 파트너 나오고 나도 뒤따라서 씻고 나오니까 얘가 먼저 자고 있더라고
조심스레 파트너한테 다가가서 자? 하니까 꺼져라 라는 말과 함께 패기를 내뿜었지만 그냥 파트너 뒤에서 껴안고 ㅇㅇ아 고마워~ 하니까
아 꺼지라고! 하는데 굴하지 않고 그냥 안고 있었어.
그러면서 친구한테는 말하지 말라구 하면서 친구커플 장보러 갔을때 누나랑 있었던 일. 누나랑 했던 얘기들 천천히 해줬어.
누나 전남친개새끼들 얘기 까지 하고 그래도 너가 해준말 덕분에 나도 정신차린거 같아서 너한테 너무 고맙다니까 등돌리고 있던 파트너가 훌쩍훌쩍 하면서 나한테 안기더라..
살짝 당황해서 왜우냐구 하니까
언니가 너무 안쓰럽다구ㅠㅠ 우는데 하.. 얘도 진짜 착한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면서 나보고 넌 진짜 언니한테 잘해줘야 한다구 잔소리 폭풍이 한번 날라온다음에 다 니덕분이라구 너무 고맙다고 하고 안아주니까 혼자 엄청 흐느끼면서 울더라. 하루에 여자 둘 우는거 보는데 맴찢 ㅠㅠ
한참동안 울다가 울음이 그치고 둘이 밖으로 나가 담배한대 피고 들어와서 다시 눕는데 조용히 나한테 안기면서 둘이 꼭 결혼하고 나서 다시 우리랑 또 하자는데 누나랑 상의해본다했지.ㅋㅋ
그날밤은 파트너랑 섹스대신 키스까지만 하고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인나 간단히 점심을 떼우고 헤어지기전에 방에들어와서 안챙긴거 없나 확인하는데 파트너가 들어오더니 저번처럼 나한테 키스를 하고 가만히 안겨 있다가 결혼식때 보자 아니면 그전에 한번 보자 하구 짧은 인사를 하구 헤어졋어.
누나랑 차를 타고 가는데 저번처럼 어색함 보다는 뭔가 한층어 누나를 깊이 알게된거같구 분위기가 좋았지.
차반납하구 집에데려다 주려는데 누나가 오늘 우리집에서 자구간다길래 누나짐만 냅두고 내일 출근할 옷들이랑 속옷 챙겨서 우리집으로 왔어.
집에오자마자 둘다 뻗어가지고 침대에 누워서 존나게 자다가 일어나니까 9시. 치킨하나 시켜놓고 맥주한잔 하면서 수다떨다보니 11시.
이제 자자면서 씻을라 하는데 내가 조심스레 오늘 같이 씻을까?? 하니 누나도 오케이를 했고
정말 굉장히 오랜만에 같이 물 맞으면서 샤워하다가 파트너가 한말이 생각나 내가 재빠르게 먼저 씻고 누나한테 천천히 하구 나오라 하구 머리말리고 햇지.
그 뒤로 누나가 나왔고 누워서 같이 유튜브 보는데 누나가 핸드폰을 끄더니 날보면서
누나: 우리도 간만에 해야되지 않겠어?
나: 잉?? 레알?? 난 좋은데 누나 안피곤해?
누나: 아까 낮잠 많이 자서 괜찮아.
하길래 옷 다 벗기고 키스 하면서 가슴빨다가 손으로 누나 보지만지다가 입으로 빨고 싶은 생각이 들길래 나도
나: 간만에 밑에 한번 해도 돼??
누나: 좋아
하면서 다리를 벌려주는데 밑으로 내려가서 정말 조오오온나 빨아줫어.
누나가 그만 하라할때 까지 멈추질 않았고 이제 넣을라고 콘돔 찾는데 오늘은 안껴도 된다길래 하...드디어 누나랑 노콘으로 하는구나 하면서 자세잡으니까 누나가 일어나서 내 귀두부분만 입에 넣고 혀로돌리고 빨아주다가 침 묻혀줬고 천천히 삽입했지.
누나랑 첨 노콘으로 하는데 너무 부드럽고 따뜻햇어.
하아아.. 하는 누나의 소리와 함께 천천히 깊히 하다가 뺄때는 천천히 빼고 넣을땐 빠르게 퍽 이걸 반복하는데 내가 빠르게 넣을때마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졌어.
좀 아파 하는거 같길래 다시 천천히 또 빠르게를 반복하니까 누나가 들릴듯 안들릴듯 한 목소리로 이거 좋아... 하는데 너무 좋았고
오늘 만큼은 누나랑 오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쌀때쯤에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아까처럼 뺄때는 천천히 넣을땐 빠르고 세개 하니까 누나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고 한번 스퍼트 올려서 퍽퍽퍽 하는데 누나가 아프다구 해서 다시 천천히 그리고 다시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하다가 배게깔아줄까?? 물어봤는데
배게깔면 깊이들어와서 좋긴한데 아파서 좀 그렇다 길래 살살하겠다 하고 배게를 깔고
그냥 깊게만 찔러 박았지.
첨엔 살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게 살살 하는데도 누나가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고 사정감이 올때 이제 싼다면서 쎄게 하는데 친구랑 할때 내던 소리를 내길래 이 다음 신음소리는 뭘까 하는 생각에 존나 참으면서 박아대니까 나중엔 신음소리도 아니고 누나가 헉.. 하면서 숨참는 소리만 내면서 보지가 존나게 쪼여지면서 누나가 날 쎄게 끌어안고 있었고
누나한테 싼다고 말하고 배에다가 싸질렀지.
누나랑 간만에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 같이 씻고 나와서 안기는데
누나가 역시 너랑 하는게 젤 좋다면서 "오늘 이상하게 속이 시원하네... 너랑 하면서 응어리 맺힌게 다 풀렸나봐...." 하더라고.
스와핑 하자면서 누나는 알게모르게 맘고생을 많이 한거 같았고 누나를 껴안아주면서
나도 누나랑 섹스 하는게 젤 좋다면서 그냥 껴안고 있는데 누나가 감정이 격해졌는지 눈물샘을 터트렸고 한참동안 안아주다가 같이 씻고 나와서 누나 팔배게 해주고 키스하고 안아주는데 10분이 안되서 곯아 떨어지더라ㅋㅋ 낮에 낮잠많이자서 팔팔하다구 햇던 누나는 어디갓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는 누나의 얼굴보는데 너무 사랑스러웠고 기분이 좋길래 누나 얼굴만 보다가 나도 잠이들엇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떼우고 씻고 출근을 하는데 뭐랄까 누나랑 좀 거 깊어진거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날 이후 2개월 좀 안되서 친구네가 결혼을 했고 바빠서 파트너 말처럼 결혼전에 한번 딱 보고 대신 누나랑 많이 놀았지.
파트너의 조언처럼 같이 탁구도 쳐보구 포켓볼도 가르쳐 주고 배드민턴 좋아한다길래 채까지 사면서 운동하고 가끔은 스파있는 모텔로 가서 같이 스파하면서 하니까 뭔가 달라지는거 같더라 ㅋㅋ
하루는 주말 점심에 가볍게 등산을 가서 산에 있는 배드민턴장에서 배드민턴 치고 내려와 저녁을 먹구 스파있는 모텔에 입실해 같이 씻고 스파하면서 꽁냥꽁냥하면서 내가먼저 욕실에서 나온담에, 누나 마사지 이벤트 준비하는데
누나가 씻고 나올때 불꺼놓고 폰으로 마사지음악 틀어놓고 난 무릎꿇고있는 상태로 손님 오셨습니까?? 하는데 누나가 엄청 빵 터지더라 ㅋㅋㅋ 이건 무슨 컨셉이냐먼서 ㅋㅋ
오늘 점심부터 사모님 오지게 고생해서 피로 풀어 드릴려구 합니다 누우세요 하니까 꺄르륵 하면서 눕더라고
마사지젤을 바르고 어디서 또 본건 있어서 중요부위에는 수건으로 덮고 하체부분 마사지 하다가 누나 머리 위로 올라가서 내 다리에 머리 올려두고 가슴에 오일 뿌리고 가슴존나게 만지는데 유두가 존나게 딱딱해지더라. 누나는 가슴이 이렇게 좋은줄 몰랏다면서 몸을 베베꼬다가 내가
나: 손님 여기서 더 진행 하시려면 추가요금 발생하시는데 진행하시겠습니까??
누나: 아.. 얼만데요??
나: 2억쯤 됩니다.
누나:ㅋㅋㅋㅋ그런돈은 없어요.
나: 몸으로 갚으셔도 됩니다
누나: 아 그럼...1억 원치만 몸으로 가능한가요?
이말 끝나자 마자 누나 밑으로 내려가서 수건 내리고 다리벌려서 만지는데 얼마나 질질 쌋는지 털에도 묻은게 보일정도였어.
누나한테 손님 오늘 많이 흥분하신거 같으세요 하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는데 하체가 너무 뜨겁다고 하더라고.
밑에도 뭐 바를 필요도 없이 난리가 났었고
그상태로 보지 만지고 빨고 쑤시고 하는데 신음소릴 존나게 냈어. 몸부림도 치고 발가락에 쥐가날정도로 오므리길래 한번 풀어주는데
누나가 가슴이랑 같이 만져달라길래 옆에가서 앉아 왼손은 오일 바르고 가슴만지고 오른손은 클리만 존나비비는데 어느순간 누나가 억 하는 소리와 함께 허리를 들면서 다리를 오무리고 덜덜 떠는데
난 여지껏 분수라는게 야동에서 나오는 물총처럼 발사 되는줄 알았는데 누나는 그냥 지린다고 해야하나?? 조금 주륵 나오고 다시 만지면 주륵 나오고 누나가 침까지 흘리면서 그만하라구 진짜 씨발 미칠거같다고 안하던 욕까지 하는데 오 시발 뭐지?? 이생각 존나했어
나도 여자가 이러는 적은 첨이라 와 설마 이게 오선생인가?? 라는 생각에 애무고 뭐고 필요없이 마사지 하던거 멈추고 바로 누나한테 자지꼽아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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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
[출처] 부랄친구 커플이랑 스와핑썰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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