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여사친들과 떡친썰 4
나야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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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23:05
신기하네요 아직도 댓글이 달리고 많은 분들이 재미있다 해주신게 와닿지 않는데
글을 쓰게되는 원동력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님들덕분에 저도 즐거웠던 기억 다시 되돌아보며 쓰는게 재미있네요
그럼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렇게 세여자를 돌려가며 먹어가며 난 븅신모드가 완전히 사라지고, 어차피 헤어져서 못보는 사이인거 여태 내가 뭐하러참았지 싶고.
그때쯤 세연이의 카톡 상태메세지가 내 이니셜에 꽃을 박아놓은것이란걸 알았다. 어. 이거 뭔가 그린라이트인가 싶었다.
이 날도 세연이를 만나서 광대처럼 웃겨주고 막. 그렇게 재미있다고 눈물흘리며 배를 잡고 웃는 그녀가 참 예뻤다.
아침부터 만나 밤이 되도록 뭔 할 얘기가 그리 많았는지, 간곳은 진짜 대단히 많은건 아니였다. 밥먹고, 카페가고, pc방가서 옵치같이하고 그정도
이날은 밤이 됐는데 세연이가 늦게 가고 싶다고 편의점에 가자는거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떠드는데
이날은 대화하다가 진짜 자연스럽게 야한쪽으로 흘러갔다. 난 뭔가 그녀에게 어필하고싶어서 좀 잘하는편이라며 썰을몇개를 얘기했고
세연이가 자신은 살면서 민수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했다.
나 : 아 그렇지 넌 민수랑 오래 사겼으니까. 민수는 뭐래? 너 잘한대?
세연 : 좋다고는 했는데 그게 진짜인지 플러팅인진 모르지..
나 : 넌 네가 잘하는지 아닌지 궁금해?
세연 : 궁금하지
나 : 오래사겼으니까 입으로 해봤겠네?
세연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입꼬리가 조금씩 올라갔다.
세연 : 입..입으로..? 응.. 그렇지.. 걔가 원하니까
나 : 입만으로 싸게 한적도있어? 전희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입으로만
세연 : 어? (얼굴이 더빨개지며) 그치... 보통 있지 않아?
나 :없는 커플도 엄청많아 은근
세연 : 정말...? 난 당연히... 하는줄알고..
나 : 손안쓰고 그냥 오로지 입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는?
세연 : 응 내가 말한게 그건데
나 : 오~ 진짜? 손 안쓰고? 그럼 너 꽤 잘하는거야 못하는애들은 입만으로 싸게 하기 심들어 조루가 아닌이상
세연 : 그래? 민수가 조루일 확률은?
나 : 나야 모르지 아무튼 조루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딱 입만사용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싸게 만든거면 잘 하는거야
세연 : (얼굴이 밝아지며) 정말? 나 잘하는거야?
나 : 그치. 민수 평소에 사정시간이 몇분인데?
세연 : 처음부터 끝까지?
나 : 아니 밑에 했을때부터
세연 : 음.. 5분~10분?
나 : 천천히 하면서?
세연 : 아니 막 열심히하면서
나 : 아 그럼 조루는 아니야. 평범한거야 열심히 하는 패턴으로 그정도면
세연 : 아 그래? 근데 나 안한지 몇달이나 돼서 긍가.... 좀그런데.. 혹시 들기름아 너도 야동같은거 봐?
나 : 남자는 다 봐 안본다고 하면 그거 거짓말이야 무조건 거짓말
세연 : 진짜..??? 야동같은건 어디서봐....?
나 : 왜? 야동보고싶어?
세연 : 응.. 한번도 본적없는데 요새는 외로워서 긍가 좀 보고싶어
나 : 아~ 야동사이트 보내줘? 카톡으로? 메일로?
세연 : 아.. 나 컴퓨터로 보게 메일로좀.... 근데 넌 무슨야동봐?
(난 그때 딥쓰롯야동만 한참 볼때라서 알려주기 좀 그랬다)
나 :나? 그냥 뭐 서양꺼보지
세연 : 서양꺼 뭐보는데?
나 : 왜 ㅋㅋ
세연 : 나도 볼려고
나 : 니가 뭐하러봐 너는 니 취향에 맞는거 봐야지
세연 : 들기름이 취향 궁금하단말야 (메일을 확인하며) 포르노허브? 여기서 봐? 사이트 링크말고 니가 보는거 보내주면안돼?
나 : 진짜 내가 보는거 보내줘? 근데 나 여태 너한테 보여줬던 이미지랑 다를수도있는데
왜냐면 여태 난 세연이 일깨워주기위해 어른역할 선생역할 광대역할 아주 별짓을 다하며 세연이가 나보고 '들기름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같아. 동갑인데도 존경할수있는지 처음알았어' 라고 말해줬던애한테
딥스롯 야동을 보내는건 좀 그렇잖아. 그래서 갈등을 했는데
세연 : 판타지는 성격이랑 다를수있지. 실망안할게. 나 진짜 들기름이 취향이 궁금해서그래. 난 취향이 없어서 뭘봐야될지 모르겠어.
나는 이때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명백한 플러팅이였다.
나 : 알았어.. 하.. 좀 충격적일수도있는데 야동도 안봐본애가 이걸보면
세연 : 괜찮아. 내가 뭐 아다도 아니고 놀라겠어? 나 이래뵈도 4년넘게 연애한 애야 나도 알거 다 알아. 야동만 처음 볼 뿐이야
결국 나는 세연이 메일로 야동을 보내줬다.
나 : 야 여기서 보지말고 집에가서 컴으로봐 쪽팔리니까
세연 : 뭐야... 그정도야? 뭐길래그래 알았어 집에서 볼께.
그렇게 그날은 헤어졌고, 또 일상으로 돌아와 아린이 수연이 선미를 돌아가면서 따먹으며 또 세연이와 만남을 기다렸다.
그리고 어느날. 선미에게 카톡이왔다.
선미 : 들기름아 너.... 아린이랑 잤어?
뭐....?? 시발.... 뭐지? 선미가 그걸 어떻게 알았지?
나 : 어떻게 알았어? 사실 너보다 먼저 자긴했는데
선미 : 아린이가 주변에 썰풀더라..... 너랑한거 다 떠들고 난리도 아니야...
(아린이의 친구중 날 아는사람은 선미뿐이라 다른여자들은 듣던말던 상관없는데 선미가 들은건 좀 그랬다. 섹파일뿐인데 뭔가 바람피다 걸린느낌이 들어 찔렸다)
나 : 아.... 아린이가 그랬구나
선미 : 요새 나랑 톡도 좀 뜸하고 일주일에 한번밖에 안만나주고 아린이랑 노느라 바빴구나?
나 : 아니야 너랑 아린이랑 뭐 누구랑 더 놀고 그러지 않았어
선미 : 치.. 미워.. 아린이만 이뻐하고...
나 : 아니야 그런적 없다니까 내가 왜 아린이만 이버해
선미 : 그치만 난 키도 작고 다리도 짧고 얼굴도 아린이랑 비교되고. 아린이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나 : 에이 왜그래 선미야
선미 : 나는 못생겼어.
나 : 하... 이 씨발년아 너 지금 뭐라그랬냐?
선미 : 어..? 왜.... 못생긴거맞잖아
나 : 씨발 너 누구꺼야
선미 : 주인님꺼요..
나 : 근데 니가 감히 내꺼를 평가해? 니깟년이 뭔데 내껄 못생겼다 뭐다 그딴소리를해
선미 : 힝... 하지만 사실인걸
나 : 힝..? 내가 장난치는거처럼 보이지
선미 : 죄송합니다 주인님..
나 : 너 씨발년아 오늘 뭐해
선미 : 친구들이랑 맥주마시러 가요
나 : 약속 비워 넌 오늘 좀 뒤져야겠다 교육이 덜됐네
선미 : 네 주인님... 지금요..?
나 : 어 지금
그렇게 선미를 모텔앞에서 만나고 모텔로 끌고가 옷을 다 벗기고 무릎을 꿇렸다
나 : 씨발년아 니가 뭘잘못했어
선미 : 못생겼다고.....
나 : 주인님꺼를 못생겼다고한거
선미 : 네..주인님꺼를 못생겼다고 (짜악!)
기습적으로 뺨을 갈겼다
선미 : 흐악.. 죄송해요 주인님
나 : 너 이제 내앞에서 못생겼다느니 그 딴소리 하기만해
선미는 뭔가. 흥분된 표정.+좀 고마운표정+겁먹은 표정 다 겹친 묘한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벌을 섰다.
나 : 오늘 넌 교육좀 받아야돼.
선미의 머리채를 잡고 그대로 목구멍깊이 좆을 박고 진짜 사정없이 허리를 움직여 박아댔다. 거의 인간오나홀처럼 썼다.
평소보다도 훨씬 거칠게 박아댔다. 내가 할수있는 최대 파워로 박아댔다
선미 : 얽!!!억걱!!!!!!!!!!커헉!!
나 :씨발년이 버릇없이 주인님꺼를 평가해? 씨발년아. 넌 또 그러면 이렇게 되는거야 알았어?
대답못하는 그녀의 목구멍에서 좆을 쑤욱 뽑아내고 머리채를 잡고 침대로 끌고가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옆치기를 하듯 다시 목구멍에 박아넣었다
나 : 씨발년이.... 목보지년
사정없이 박아대고 목구멍에 박히며 바둥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즐겼다. 숨못쉬어서 바둥대는게 어찌나 꼴리던지.
이날은 보지에 단한번도 박아주지 않았다. 근데 이년이 변태년이라 한시간 내내 목구멍으로 정액을 세버이나 받고서도 행복해하는거라
벌받은거 맞나 싶었다. 그렇게 교육을 빙자한 내 성욕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며 세연이의 카톡을 봤다.
세연 : 야동 봤어 진짜 대단하다
방금 선미 목구멍을 좆나 쑤시고있었는데 그때 세연이가 딥스롯야동을 봤다고 하니 엄청 흥분됐다
나 : 방금봤어?
세연 : 응 어제부터 보긴했는데 방금도 봤어
나 : 뭐야. 그걸 여러번봣다고?
세연 : 응 들기름이 취향이라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계속봤어. 여자분들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토도 안하고 해?
나 : 처음엔 괜찮은데 구토반응이라는걸 훈련으로 없앨수있어. 인터넷에 쳐보면 나와
세연 : 진짜? 나도 없앨수있을까?
지금 뭐라는거지 얘가. 마치 자신도 해줄것처럼...?
나 : 너도 없앨수있지. 누구든 없앨수있다고 나와있어. 무슨 위키인지 뭔지 한번 쳐봐 구토반응 없애는법 있어
세연 : 이런거 할줄알면 남자들이 좋아할까?
나 :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넌 엄청난 무기를 갖는거야. 이거 하는사람이 얼마나 드문데
세연 : 그래... 진짜..?
대화하다보니 밤에 또 세연이와 만나게됐다. 선미의 목구멍을 한시간내내 사용한 날 세연이를 만나니까 뭔가 존나 야릇했다.
게다가 대화도 딥스롯에 관한 얘기를 하니까.
세연 : 근데 들기름아 내가 진짜 입으로 잘하는게 맞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비교군이 민수밖에 없어서
나 : 잘하는거 맞다니까 그정도면
세연 : 그래도 비교군이 민수밖에 없어서....
뭐지? 얘. 내가 빨아달라고 하는걸 유도하는건가? 내가 확인해줄까? 이런걸 유도하고싶은건가?
하지만 이날도 그냥저냥 이런얘길 하다 끝났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세연이에게 톡이왔다
세연 : 들기름아 나랑같이 강아지산책하자.
세연이와 나는 서로 반려견이 있다는걸 알고있다. 수많은 대화를 했으니. 나는 시츄였고 세연이의 반려견은 골든리트리버보다도 훨씬 거대한
진짜 보면 깜작놀랄만한 거대한 대형견이였다. 말라뮤트보다도 더 큰 대형견. 사진으로만 봤던
나 : 그래 같이하자. 언제?
세연 : 한시간 뒤에 괜찮아?
나 : 알았어 너네 집 앞으로 갈게
와.. 진짜 서면 세연이보다도 훨씬 클 초대형견과 함께 나왔는데 귀엽더라. 머리 크기가 세연이 상체만했다 진짜로.
나 : 와 그애가 세남이야? (이것도 가명임)
세연 : 응 세남이 귀엽지. 세남아 인사해 형이야~
나 : 아이고 세남이 귀엽다. 가자 세연아
그렇게 30분 넘게 걷다가 공원벤치에 앉았다. 나는 내 팔만한 시츄와 함께였는데 이런 초대형견은 살면서 처음봐서 신기했다.
우리 시츄에게 했던것처럼 턱을 쓰다듬으려고 턱밑에 손을 넣었는데 와........ 진짜........ 긴털이 침으로 다 젖어있었고
무슨 대형 슬라임에 손을 넣은것처럼 끈적한 침이 손 전체에 축축하게 내 옷 소매까지 젖을정도로 침의 양이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난 전혀 당황한척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세연 : 헉... 어떡해 미안.. 턱만지지 말라고 미리 말해줬어야해는데.... 민수도 이런적있어서 기겁했었는데....
나 : 하하 괜찮아. 강아지가 그럴수도있지 우리 ㅇㅇ이(시츄)도 침 많이 흘려. 초대형견이니까 그거 비례해서 더 흘리는거겠지 뭐. 괜찮아 괜찮아
그때 세연이 표정이 진짜 너무 흐뭇한 표정이였다.
세연 : 역시..들기름이는 진짜 좋은사람이구나...? 우리 세남이 턱 만졌다가 기겁하는사람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들기름이는 진짜 다른사람이랑 다르구나..
나 : 하하.. 에이 뭘... 만약 기겁할일이여도 참아야지. 세남이가 너한텐 가족인데 네 입장에서 기분나쁠거아니야 너무 놀라하고 더러워하고 이러면.
세연 : 진짜 들기름이 넌... 너무존경스러운 사람이야... 있잖아 들기름아... 그거 알아? 여태까지 세남이랑 같이 산책한 사람 민수말고 너밖에 없다는거?
나 : 어...... 어..?
어두운 밤이라 안보였지만 세연이의 수줍해하는걸보니 얼굴이 빨개진거 같았다
나 : 하하.. 영광이네...
세연 : 아 이정도 쉬었으면 됐다 얼른 세남이 데려다주고 우린 편의점가자. 일단 손좀씻구와
공원 화장실에가서 난 손을 씻고왔고 세남이를 데리고 세연이 집에갔다.
세연 : 좀만 기다려 금방올게!
좀만 기다리라는거치고 20분이나 걸렸다. 하지만 기다리는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뭔가 연애하는 느낌이 들어서 몽글몽글했기 때문이다
그 대사가 20분간 계속 머리에 맴돌았다.
세연이가 대문을 열고 나왔다. 화장을고친건지 뭔지 아무튼 뭔가 아까보다 더 예뻐졌고 향기도 더 진했다
나 : 너 근데 세삼 느끼는건데 너 정말 이쁘구나
세연이가 그 말을 듣자 진짜 눈이 반달이돼서 너무 기분좋게 웃었다.
세연 : 아 뭐야... 부끄러워.. 우리 편의점가자. 공원앞에
나 : 응 그러자.
20대 중반의 우린 참 풋풋하게도 밤마다 편 의점에서 떠느는게 일상이됐다 편의점에서 또 이것저것 간식을사고 앉았다
세연 : 근데 들기름아. 있잖아..... 너 반지 안낀지 한참됐던데..
나 : 어? 아... 사실 나 헤어졌어
세연 : 진짜....? 언제? 언제부터야? 나 신경도 안쓰고 몰랐어 미안해...
나 : 아니야, 일부러 내가 숨긴거야 그때 너 멘탈 완전 나가있는 상태에서 나도 멘탈나가서 너 위로해준다고 했던놈이 니 앞에서 펑펑울고 무너지면 너도 무너질거같아서
세연 : 많이 힘들었을텐데.. 나한테 그렇게 웃긴얘기도 많이해주고.. 진짜 웃는게 아니였구나
나 : 진짜 웃는거였어. 웃지만 슬펐던거 뿐이야 진짜 웃는거 맞았어
세연 : 들기름아 넌 정말... (세연이가 울기사작했다)
나 : 야 왜그래 그러지마 괜찮다니까
세연 : 난 그런줄도 모르고.... 나만 힘든사람처럼....
나 : 괜찮아 뚝. 울지말라니까. 나도 너 위로해주면서 위로 많이 받았어.
그렇게 한참 분위기가 가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로 주제를 돌리려고 애를 썻고 결국 한시간만에 분위기가 다시 올라왔다.
그리고는 또 자연스럽게 야한얘기로 흘러갔다.
세연 : 근데 있잖아. 나 조금 걱정되는게 있어
나 : 뭔데?
세연 : 내가 만약 새로운사람 만나면 그사람이랑 나랑 그게 안맞으면 어떡해?
나 : 그거? 그게뭔데
세연 : 크기라던가....
나 : 크기?? 뭐... 설마 뭐 헐렁일까봐 걱정된다 그런소리야?
세연 : 그게... 사람에따라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나 : 민수 5~10분컷이였다며 헐렁거릴리가 없지
세연 : 내가 해본게 민수한명뿐이니까.. 다른남자는 잘몰라서
나 : 또 시작이네. 너 손가락 두개 넣었을때 헐렁거렸어?
세연 : 아니야 두개면 꽉차
나 : 그럼 됐는데 뭐가 걱정이야
세연 : 그래도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아. 뭔가 확신이 들었다. 이거 나 꼬시는거구나.
나 : 그래? 뭐가 궁금한데. 내가 확인이라도 시켜줘?
세연이가 그말을 듣고 화들짝 놀라서는
세연 : 아 아니야 그런말이 아니라....
나 : 너 손가락넣어서 안헐렁거리면 이미 결론난건데 왜 계속 물어봐? 가자 내가 확인해줄게
세연 : 내가 막... 꼬신건 아니고.. 네가 나보다는 경험이 많으니까...
(이건 야한얘길할때 말해줬던건데 난 첫연애를 20살때 처음으로 했지만 전여친이 첫여자는 아니였다. 중고딩때 연애가아닌 섹파가 여러명 있었기때문)
나: 알았어 너가 꼬신거 아니야 확인해줄게 따라와
세연이는 얼굴이 시뻘게져서 쭈뼛거리며 날 따라 나섰다. 바로 세남이를 산책시켜줬던 공원으로갔다.
한밤중이라 한명도 없었고, 이 공원은 경비가 따로 없는 공원이다. 지역을 얘기하면 안되니 말하자면 밴치도 있고 나무도 많고 공원이긴 공원인데 관리하는 경비가 밤에는 없었고
딱히 공원이 입구 출구도 있는것도 아니고 출입시간 제한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그 공원은 밤만 되면 정말 사람이 한명도 없고 소나무들만 무성해서
바로 앞에 사람이 있어도 안보일정도로 어두워서 마치 귀신이 나올것같은 살벌한 분위기가 된다.
그 공원에서 밴치에서 좀 떨어진. 혹시 모르니 사람들이 잘 안걸어다니는곳으로 가서 소나무에 기대게 했다
세연 : 여..여기서? 들기름아 혹시 사람보면
나 : 지금 내 앞에 있는 니 이목구비도 조금 보일까말까인데 사람이 보이겠어? 소리만 들리겠지
나무때문에 달및마저 다 가려져서 정말 암흑 그자체였다.
세연 : 들기름아... 하악....잠깐만....
난 말리는 모습마저 날 재촉하는거처럼 들렸다. 세연이의 짧은 치마를 올려 그대로 팬티를 내렸다.
세연 : 하아...하아......하아......들기름아... 하아.....
나 : 가만히 있어
어두이라 안보이는 와중에 세연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g스팟을 찾아 존나게 손가락으로 존나게 긁어줬다
세연 : 꺄악!! 들기름아..!! 하앙 하아앙 하앙.. 들기름아.. 하앙.... 그만.....
나 : 가만히 있으라고.
그녀는 다리가 풀려 쓰러질것같았다. 참 특이하게 다리가 잘풀리는 애다. 웃다가도 쓰러지고 울다가도 쓰러지고.
지금도 주저앉으려고 하는걸 비어있는 왼손으로 그녀의 상체를 밀어 소나무에 밀착시켜 고정시켜놓고 시오후키를 뿜어대는데도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g스팟을 긁었다
세연 : 이거뭐야...나 죽어 나 죽어... 들기름아 그만... 나 죽어
나 :가만히 있어 세연아 민수는 이런거 안해줬어?
세연 : 하악.....하악!!!!!!! 몰라...이런거 처음이야
10년전엔 지금처럼 g스팟이 공공연하게 알려지지 않았었다. 심지어 논문으로 지스팟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자료까지 나올정도였다. 하지만 난 많은 경험상 확실히 있다는걸 알고있었기에
팔에 쥐가 날것같았지만 그녀가 진짜 맛이 갈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세연이는 신음이 괴성이 되었고 그때가서야 난 멈춰줬다. 내 왼손에 쓰러질것같은 상체를 지탱받고 두손을 가련하게 보지에 들어가있는 내 손의 손목을 잡은채로 헐떡이는 그녀가
어두웠지만 적응이 된눈으로 보니 정말 예뻤다.
세연 : 들기름아.....하아...너무좋았어....
나 : 다음에 또 해줘?
세연 : 해줘...
그녀의 애액이 범벅이된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그녀의 입에 쳐넣어 그녀의 혀를 유린하듯 입안을 유린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좆을 빨듯 정성스럽게 자신의 애액범벅이 된 내 손가락을 빨았다
나 : 옳지 잘했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자 강아지처럼 내 품에 폭 안겨서는 떨어지기 싫다고 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사랑의 감정같은게 느껴졌다.
그 후 뭔가 사귀는건 아니지만 더 가까워졌고 여전히 난 나머지 세 여자들도 꾸준히 만나며 진짜 정말 행복하게 지냈다.
왕이 된것같고. 눈뜨면 다른여자 눈뜨면 다른여자 만날애가 많으니 진짜 인생이 지루할틈이 없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오후 12시쯤 수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나 : 여보세요
수연 : 들기름. 오늘뭐해? 여자 만나나?
나 : 아니 오늘은 약속없는데 왜
수연 : 그럼 오늘도~ 알지~?
나 : 아 그렇게 박히고싶었어?
수연 : 당연하지 니만한 애가 없드라
그러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진짜. 들어본적도 없는 목소리톤으로 바뀌더니
수연 : xx이 bb이 저기가서 놀아요~ 여기는 선생님 공간이예요~~ 어서 저기로 가요~
이러더니
수연 : 아 저 씨발새끼들 대가리 까버릴수도없고
이러는거 ㅋㅋㅋ 그래서 소름돋아가지고
나 : 야... 방금 너땜에 초등학교 선생님들 환상 다 깨졌다... 내 담임도 그랬을까?
수연 : 니 담임이면 나보다 더했겠지 사고뭉치야 맨날 니 욕만하고 다녔을껄?
나 : 아시발 아니라고해줘 천사같은 선생님이였는데
수연 : ㅋㅋㅋㅋ 들기름 씨발새끼 존나시끄럽다고욕하고 다녔음 ㅋㅋㅋ
나 : 아 시발 그랬겠네 안되겠다 우리 선생님 이따 혼날준비해라
수연 : 어이구 무서워라.
그렇게 그날은 수연이와 만나서 폭풍섹스를 했다. 자꾸 이겨먹으려는 년을 짓밟으며 섹스하는맛은 여전히 좋았고
진짜 눈에띄게 미인인 수연이랑 섹스하며 생각나는게 내가 여복이 많은가보다. 아린이도 수연이도 세연이도 이렇게 이쁜애들이랑 엮이는게
진짜 여복이 많은가보다 싶었다.
섹스를 끝내고 수연이가 너 나랑 폰겜하나 할래? 하길래 뭔데 하고 봤더니 마피아42라는 폰게임이였다.
그렇게 둘이 마피아를 시작했는데 웬걸 이게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난 집에와서도 마피아를 놓지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때당시 마피아42가 만남목적 채팅방이 엄청 많았다. 난 그런건 안들어갔고
그냥 친구구함 수다떨 사람구함 이런방에 들어가서 사람들이랑 수다떨다가 친구한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여자유저가 정말 정말 많았다. 그렇게 친추를 하게 된 애가 다섯의 동갑중 한명인 지연이, 2살 연하인 아윤이였다.
그 앱에서 사실 갓 20살된 애도 따먹어봤고. 어린애들 많이 먹었지만 한두번 먹고 만거는 패스. 저 둘은 쭉 연이 된애들이다.
특히 아윤이는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연락중이다.
이거 듣고 마피아42가서 섹파 찾으려고 하지말자.. 10년전과 지금은 완전 많이 달라졌다. 그때랑은 좀 다르다.
게다가 2대 중반이였던 내게 틀딱 할배 쉰내난다고 욕하는 애들 많았을 정도인데.. 지금은 그때처럼 만남의 기류가 적어진것같다.
아무튼 지금부터 이야기는 좀 쉬다가 다음편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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