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 만들기(프롤로그10끝)
바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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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엘리베이터에서
미국인 커플이 뒤에서 이런 말을 하더라.
=== 미국인 커플 대화 일부 ===
...
"좀 전에 포르노 채널에서 방송된 거 끝내주더라."
"커플... 엄청 자연스럽더라. 홈무비 포르노 찍는 것 같았어."
"신부가 엄청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쁜 신부가 잠시 후 섹스하는 것까지 보니깐 너무 꼴리던데.. 여자 가슴도 크고 그곳 보지도 이쁘고."
(여자) "남자 얼굴도 잘생겼고, 물건도 끝내주더라. ㅋㅋㅋ"
...
==========
ㅡㅡ 10 시작 ㅡㅡ
나는 DVD2를 손에 쥐고 다시 1층 사무실로 내려갔다.
프론트 직원에게 건네며 "이것도 302호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등록 중인 손님을 향해 미소를 보내던 중에도 무심하게 "OK"라고 짧게 답하며, 익숙한 손놀림으로 DVD2를 플레이어에 밀어 넣었다.
시계는 저녁 9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로비에는 새롭게 입실하려는 투숙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온 나는 미리 사둔 캔맥주를 따고 안주를 펼쳐 놓은 뒤, 편집이 완료된 아내의 영상을 재생이 시작되었다.
=== DVD2 영상 시작 ===
화면에는 어느 대학병원의 밝고 청결한 복도가 펼쳐진다.
그곳에 선 한 명의 이쁜 간호사가 잠시 렌즈를 스치듯 응시하더니, 이내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째려본다.
그 시선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녀는 평소 업무처럼 분주하게 병동을 오간다.
한적한 휴게실로 장면이 옮겨지자, 그녀는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와 케이크를 천천히 음미하며 누군가와 조용히 대화를 나눈다.
부드럽게 화면이 전환된다. 이번엔 어느 백화점의 피팅룸이다. 그녀는 예쁜 원피스를 한 벌, 두 벌 몸에 대어 보며 환하게 웃어 보인다.
ㅡㅡㅡㅡㅡ
다시 화면이 전환되고,
이번엔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창가로 배경이 바뀐다.
그녀가 창밖의 수평선을 바라보며 서 있자, 남자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옷을 벗어봐"라고 속삭인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어깨를 움츠리며 재빨리 뒤를 돌아본다.
"누가보면 어떻할려고" 라고 여자가 말한다.
남자가 "뒤에는 바다밖에 없어"라고 안심시키자, 그녀는 실제로 창밖을 몇 번 더 확인하는 듯 고개를 돌린다.
잠시 망설이다가 떨리는 손끝으로 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기 시작한다.
결국 알몸이 된 채 두 팔로 가슴과 아랫도리를 가린 채 민망하게 서 있는 여자가 보인다.
조명이 어둑어둑하게 꺼진 호텔 침실로 넘어간다.
침대 위에는 흰색 시트가 구겨져 있고, 벽면의 간접 조명이 은은한 노란빛을 드리우고 있다. 남자의 손가락이 그녀의 무릎 안쪽을 타고 천천히, 마치 훑듯이 허벅지 안쪽을 따라 미끄러져 올라간다.
남자의 손끝이 민감한 부위에 닿을 때마다 그녀의 허벅지 근육이 반사적으로 움찔거리고, 그녀는 손가락으로 시트를 세게 움켜쥐며 촉각에 집중하는 듯 숨을 삼킨다.
잠시 후, 그녀는 남자의 배 위로 천천히 올라타 허리를 숙여 결합하는 그 순간, 그녀의 표정에는 아픔과 쾌감이 뒤섞인 애매한 미소가 스친다.
잠시 후, 그녀는 남자의 배 위로 천천히 올라타 허리를 숙여 결합하는 그 순간, 그녀의 표정에는 아픔과 쾌감이 뒤섞인 애매한 미소가 스친다.
이내 그녀는 양팔을 그의 어깨 뒤로 감고 상체를 곧게 세운 채 카메라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남자를 등진체 위에서 결합한 그녀의 전신은 카메라에 자세히 녹화되어 재생되고 있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흔들리는 큰 젖가슴과 봉긋이 솟은 젖꼭지, 그녀의 다리사이로 삽입되는 남친의 물건이 자세히 보여지고 있었다.
그녀가 허리를 앞뒤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일때 마자 ,침대 스프링이 일정한 리듬으로 삐걱거리며 울려 퍼진다.
계속해서 여자의 표정은 바뀌면서 신흠소리를
내고 있었다.
~~~~~~
~~~~~~
~~~~~~
나도 모르게 눈이 감긴다.
잠이 스르르 온다.
잠시 눈이 감기고
이후 새벽에 잠시 눈을 떴다.
몇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화면에는 다른 야동이 나온다.
남녀가 열렬히 사랑을 나누고있다.
옆에서 아내도 잠을 자고있어서
나는TV를 껐다.
다시 잠이 들었다가 6시쯤 일어났다.
그때 문득 어제밤 1층에 DVD 빌려주고 play
해 달라는것이 생각이 났다.
1층에 가려고 3층 복도를 엘베까지 걷고 있었다.
그때 방 하나가 일찍 퇴실해서 방문을 열고 나간 방이 있었다.
지나가는데 TV에서 익숙한 소리가 들린다.
본능적으로 슬쩍 다른방 TV를 봤다.
여자가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다 보여주며
삽입당하고 있었다.
생생하게 신흠소리도 내면서
~~~~~
바로 아내가 알몸 상태로
섹스하는 장면이 다른방에서 play되고 있었던것이었다.
순간 이게 내방인가?
아니지 다른방이지.
그럼 이건 뭐지?
순간 멍했다.
파노라마처럼 어제 저녁 일들을 되감기 해보았다.
그러면서 2층으로 내려가보았다.
일찍 퇴실해서 방문이 열린방이 있는지 확인해보았다.
1개방이 있었다.
그방에 들어가보았다.
TV는 꺼져있어서 켜보았다.
성인채널로 돌려보았다.
Oh my God 역시나 우리커플의 야동이
Play되고 있다.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
직원에게 무덤덤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며
오늘가야하니 DVD 되돌려 달라고했다.
직원은 ok 빙긋 웃으며 DVD를 꺼내서 되돌려주었다.
이후 어떻게 방으로 되돌아 갔고,
짐을 싸서 그 숙도를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ㅡㅡㅡㅡㅡ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날의 기억은 알수없는 짜릿함이 있었다.
그게 뭔지 그때는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그게 일종의 네토 기질이라는것을 이후 많은 영상과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이해했다.
이후 결혼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아내와의 성생활이 지루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후 어떻게 하면
조금 이라도, 아내도 네토기질을 가지게 할지
그리고 개방적으로 변하게 할수 있을지
한번씩 고민하기 시작했다.
해외에 누드비치나 독일의 남녀혼탕 같은곳에
아내와 가면 어떨까 상상해보기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보며
조금씩 꿈도 꿔 보기도 했다.
어느날 드디어 꿈을 이루기 위해
아내와 해외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이후 이야기는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 만들기(1)
에서 프롤로그 뒷 계속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링크)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 만들기를 다 쓰고나니
이전 이야기를 풀어보고 싶어
프롤로그를 쓰다보니 10편까지 쓰게
되었네요.
그동안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ㅡㅡ 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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