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에게 내 고추 잡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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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시간이 좀 지난 오래전 시절시다)
내가 20대 중후반쯤 되었을 때,
라면을 많이 먹던 시절의 이야기다.
라면에 들어있는 소금 성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그게 요로결석을 만든다고 했다.
어느 날 새벽 4시쯤, 갑자기 허리 뒤쪽에 엄청난
고통이 찾아왔다.
지옥이 있다면 그런 고통이 아닐까 싶었다.
20~30분 정도 참아보려 했지만,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래서 병원 응급실에 갔다.
의사가 내 상태를 보고 이것저것 내 행동을 살피더니
"요로결석 같네요. X-ray 찍으시고 소변도 담아주세요.
잠시 기다려주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X-ray를 찍고
소변통을 받아 소변을 보려고 했지만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오줌은 너무나 마려워서
나는 침대에서 대굴대굴 굴며
의사에게 "오줌이 안 나와요, 오줌 마려워 죽겠어요"라고 하니,
의사는 "상황에 따라 조치가 다른데,
우선 소변량 검사를 해보겠다"고 했다.
그러더니 간호사가 젤을 발라 내 아랫배를 문지르며
소변량을 체크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 간호사가 바로 내 여사친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쳐다보니,
"오빠... 오빠가 여기 어떻게 왔어?"라고 묻는 것이었다.
"몰라, 뒷배를 잡고 여기 아파 죽겠는데
의사는 요로결석 같다 하고,
X-ray 찍고 기다리는 중이야.
근데 오줌이 안 나오네..." 하면서
대굴대굴~~ ㅋㅋ
그 여사친 간호사는
내 여자친구의 친구였고, 예전부터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내 여자친구도 간호사였다.
그때 여사친이 내 배에 젤을 바르고 체크한 뒤
의사에게 수치를 보고하니,
의사가 나에게 말했다.
"요로결석이 맞습니다.
충격파로 돌을 깨려면
1~3시간 정도 걸릴 텐데,
그동안 최대 소변을 3시간 정도 참아야 합니다.
소변량을 보니, 빼내지 않으면 방광염이 걸릴 정도로
방광이 부풀어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무엇을 드셨나요?"
라고 묻기에,
"어제 회식하면서 맥주를 2~3병 마신 것 같아요"
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의사가
"어쩐지 소변량이 엄청나네요.
긴급하게 빼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했다.
나는 오줌이 마려워 죽을 지경이라 얼른 빼달라고 했고,
의사는 알겠다며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누워서 기다리는데,
잠시 후 그 여사친 간호사가 들어왔다.
거의 1m 정도 되는 호스를 쇄석기 위에 올려
가져왔는데, 호스 앞부분 25~30cm 정도에 무슨 젤을
바르고 있었다.
나는 그때도 고통이 너무 심해서 대굴대굴 굴고 있었는데,
여사친이 "오빠, 오줌 빼려면 바지를 벗어야 해"라고 했다.
순간 부끄러웠지만,
고통이 너무 커서 "알았어" 하고는
바지를 다 벗고 이불을 덮었다.
그런데 여사친이 이불을 확 걷어내더니,
내 성기 옆에 쇄석기를 올려놓고
내 성기를 오른손으로 잡은 뒤,
요도 구멍에 젤을 바른 호스를 집어넣는 것이 아닌가.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결석 통증이 너무 커서 고통이 수치심을 앞섰다.
3~4분 정도 지났을까.
호스를 다 넣었다고 했는데,
그것도 엄청 찌릿찌릿 아팠다.
요로결석이 아니었다면 맨정신에 하기 힘들 정도였다.
호스를 다 넣자,
옆에 비닐팩으로 소변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다.
여사친은 내 성기를 손으로 잡고
각도를 조절하며 오줌이 잘 빠지게 해주었고,
소변이 300~400ml 정도 충분히 빠진 것 같았다.
일단 소변을 다 빼내고 나서,
이제 호스를 빼고 충격파 시술을 받으러 이동해야 했다.
여사친이 "호스를 뺄게요"라고 말하며
살살 빼내는데, 뺄 때는 큰 고통은 없었다.
다 빼고 나서는 내 요도 구멍을 손으로 벌려
상처가 없는지 확인했다.
그렇게 10~15분 동안 여사친에게 내 성기가 잡혀 있었다.
나중에 충격파 시술을 다 받고 나가기 전,
의사 선생님이
"급하게 요로 삽입을 했으니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하며
내 바지를 내렸다.
옆에 있던 그 여사친은 다시 내 성기를 다 보게 되었고,
그때는 정말 얼마나 수치스러웠는지 모른다.
여사친에게는
내 여자친구에게 오늘 일은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니,
여사친은 웃으며 맨입으로 라고 하기에
"오빠가 밥 한 끼 살게" 하면서 일단락되었다.
ㅡㅡ 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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