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8(본편)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8
재수생썰 기다리는 형 누나 동생들 안녕?
나도 이게 이렇게 장편이 될줄은 몰랐어. 쓰다보니 8화까지 왔네 ㄷㄷ
5편쯤 쓰면 마무리 될 줄 알았더니 ㅋㅋ 이게 다 경험부족이지뭐
한편 분량도 사실 감당하기 힘든데 이걸 연재하고있다니 어휴 ㅋㅋ
이제 점점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거의 다 왔으니 같이 힘내자.
나는 귀두를 가인이의 클리토리스에 가져가 둥글게 문질렀어
가인이는 기분 좋다는듯 숨을 들이쉬었어
"흐읏"
그리고 클리토리스 아래로 서서히 내려간 존슨을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질 입구에 갖다대고 가인이를 쳐다봤어
나와 눈이 마주치자 긴장한 눈빛으로 잠시 나를 응시하더니 이내 곧 고개를 끄덕였어.
나는 허리를 움직여 천천히 원을 그리며 가인이의 보지를 넓히면서
귀두를 질 내로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어
"하악"
정확히 딱 귀두부분만큼 질 속에 넣었을 때 신음이 터져나왔어
나는 천천히 밀어 넣으면서도 얘가 아파하는지
삽입 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지는 않는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어
평소같았으면 일단 깊숙히 끝까지 넣고나서 허리도 한번 비비듯 돌려주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을텐데, 첫경험인 가인이에게 그렇게까진 할 수가 없었어
최대한 덜 아프라고 애액이 질벽에 잘 묻게 하기위해서
나는 귀두만큼만 넣었다 뺐다 하며 조심스럽게 피스톤질을 했어
경험이 없어서인지 타고난 사이즈가 작아서인지 구멍이 아주 좁았어
가인이의 아랫입술은 내가 넣었다 뺐다 할 때마다 귀두를 빨아먹듯이 당겼어
존슨을 뺄때 마치 깨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음순이 빠르게 오므라 들었지
나는 귀두만 사용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도 엄청난 자극이 왔어
점점 나도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조금씩 더 깊이 밀어넣어봤어
콘돔도 끼지 않았던터라 아다 특유의 꽉찬 질벽 감촉이 다 느껴졌어
난 둥글게 원을 그리며 좁은 구멍을 넓혀가면서 가인이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어
"아항- 오빠아-"
"응 가인아"
"아픈데, 좋아요."
나는 왼손을 아래로 뻗어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리고
오른손은 여전히 젖꼭지를 비틀어가며 애무했어
"하앗-"
그러자 짧게 신음을 내며 가인이는 내 등뒤로 양쪽 다리를 꼬았어
나는 양 손가락을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 격한 애무를 했어
격한 애무에 갑자기 가인이는 나에게 감고있던 다리를 확 잡아 당겼고
반쯤 들어가 있던 똘똘이가 급격하게 가인이 보지속으로 쑥 들어가게 됐어
"아아- 오빠- 아파- 아파요"
많이 아팠는지 양쪽 팔다리를 다 써서 나를 꽉 끌어안았어
난 볼과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어
첫경험이라 많이 아플까봐 신경쓰느라 나는 오히려 발기가 가라앉는 중이었지
줄어든 존슨때문에 조금 편해진건지, 마음을 굳게 먹은건지
나를 꼭 끌어안고 있던 팔을 풀고 입을 맞추더라
살짝 쪽 하고 입을 맞추는 듯 하더니 내가 가슴을 움켜쥐자
호흡을 크게 들이 쉬면서 내 입술을 쪽쪽 빨아들이기 시작했어
젖꼭지를 꼬집어가며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였지
"으읍"
나와 키스 하면서도 가끔 아프다는듯 신음을 흘렸지만
그때마다 매끈한 다리로 내 등을 꽉 끌어안는 모습에 나는 급 흥분했어
다시 단단하게 발기한 똘똘이가 질 벽을 조금 불편하게 누르는 느낌이 들었지
그래서 가인이의 허리 밑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짝 받쳐 들었어
아까보다 조금 편안하게 똘똘이가 스르륵 밀려 들어갔어
한번씩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핥아주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며
허리를 밀었다 당겼다 템포를 점점 올려갔어
"흐읍! 으으- 아앗-"
가인이는 한손으로는 이불을 꽉 쥐고 한손은 내 손과 깍지를 낀 채로
고통을 참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어
나는 내 엉덩이를 아래로 밀어서 존슨 기둥 아랫부분이
항문 가까운 부분의 질 입구를 꾹 누르도록 했지
그리고는 다시 앞 뒤로 천천히 흔들다가 좌우로 비비다가를 반복했어
조금 지났을까? 가인이가 나랑 깍지를 낀 손을 더욱 세게 움켜쥐더니
갑자기 머리를 들고는
"허억! 오빠! 아앗! 아아앗!"
하며 격렬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
"오빠! 오빠! 오! 아앗-"
첫경험인데도 불구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
나는 피스톤질 하기보다는 내 존슨을 가득 넣은채로 빙글빙글 돌렸지
아마도 질 아랫부분에서 확 느꼈나봐
내가 피스톤질을 시작하면 너무 아파서 이불을 움켜쥐다가도
존슨을 둥글게 문질러주면 오르가즘에 입을 다물지 못했어
이정도면 멀티 오르가즘도 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보지와 똥꼬 경계부분을 존슨 기둥으로 집중 공략하며
손을 뻗어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볐어
가인이는 갑자기 상체를 벌떡 일으키며 내 목을 붙들고 키스를 퍼부었어
격렬하게 혀를 움직이는 동안에도 신음소리는 끊이지가 않았어
"흐으읍- 으읍- 하앗- 하아아- 아- 아, 아, 아! 아!!"
"가인아 좋아?"
"네 오빠. 근데, 아! 아! 아! 아항! 흐앙!"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일으켰던 상체가 침대로 털썩 떨어지더니
몸을 뒤틀며 베개에 얼굴을 묻고 내 팔을 움켜쥐었어
"흐앙! 하아앙! 오빠! 그만, 그만, 그만! 오빠! 하앙!"
격렬한 피스톤질을 할 수 없었던 나는 사정감이 별로 들지 않았지만
오르가즘이 절정을 향해 달리는 가인이의 모습을 보니 갑자기 꼴릿 했어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쥐가 난 다리를 주물러주며 설레었는데
지금은 서로 알몸으로 누운채 나랑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두 다리로 나를 끌어당기며 신음하는 모습이 야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했지
나는 가인이 가슴을 바깥에서 받쳐 올리고 젖꼭지를 빨았어
그리고 피스톤질을 점점 빠르게 하기 시작했지
조금전 오르가즘에 도달해서인지 보지 전체가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내가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음순 주변으로 애액이 흘러나왔어
"하아, 가인아 조금만 참아."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살 아다의 꽉 찬 질 벽은
내 존슨 구석구석을 쓰다듬었고
하얗고 매끈한 종아리는 내 등과 허리를 끌어안고 놔주질 않았지
그리고 분홍색의 깨끗한 아랫입술은 빨갛게 달아올라 내 존슨을 깨물고 있었어
창밖에서 들어오는 불빛 아래에 놓인 순두부 같은 속살이 너무 예뻤지
나는 나를 빨아들이듯 붙들고 있는 뽀얀 허벅지와
그 가운데서 격렬히 움직이는 내 존슨을 감상하는동안 사정감이 오는걸 느꼈어
난 재빠르게 존슨을 꺼내고 배 위에다 내새끼들을 뿌려댔어
제법 많은양이 솟구쳐 나와 가슴과 볼에도 튀었어
"나 마지막엔 조금 아팠어요. 힝-"
"하아- 가인아- 힘들었지?"
"아니에요 오빠. 아팠는데 좋은게 그걸 덮었던거 같아."
"그랬어?"
"네 오빠.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좋다. 근데 이제 아파요."
첫 경험이었으니까 많이 아팠을텐데 내가 걱정하지 않도록 하기위함인지
아니면 정말 좋아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빨개져서 부끄러워하며 좋았다고 얘기하는 가인이가 너무 귀여웠어
나는 정말 빨고싶게 생긴 보지에 입을 쪽 맞췄어
분홍색 속살이 약간의 피와 애액이 섞인채 빨갛게 충혈돼있었어
"아팠겠다. 오빠랑 같이 씻자. 씻겨줄게."
"부끄러운데."
"가자~"
나는 가인이를 번쩍 안아들고 욕실로 향했지
"오빠 불은 켜지 말아요."
우리는 욕실 창으로 들어오는 작은 불빛에 의존해 서로를 씻겨줬어
약간 추위가 느껴지는 기온 때문에
우리는 샤워기 물을 틀어놓고 서로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았지
바디클렌저의 미끈미끈함에 의존해 섹스할때보다 더 밀착해 서로를 문질렀어
가인이는 내 똘똘이를 물로 헹궈준 뒤 입에 물고는 혀를 돌려 애무했어
처음보다 한결 능숙해진 펠라를 받으며 다시 꼴릿해졌지
그리고 내 귀두를 입에 물고는 나를 한번 올려다 봤어
너무 귀여워서 내가 웃자 따라 웃으며 일어났어
"오빠 자고갈거죠?"
"그럴까?"
"응 우리 내일 아침에 같이 씻고 아침먹어요."
나는 반쯤 지렸던거 같아
내일 2차전이 있으려나? 하는 마음에 얼마가 기대가 되었던지
우리는 서로 물기를 닦아주면서도 존슨을 빨았다가 젖꼭지를 물었다가
온갖 장난을 쳐 가며 한참이나 걸려서 침대로 돌아왔어
팔베개를 해주자 가인이는 정말 5분이 걸리지 않아 잠이 들었지
나는 아까 들은 말이 귀에 자꾸 맴돌아 잠이 들지 않았어
"내일 아침에 같이 씻고..."
난 2차전을 기대하며 잠이 들었어
스크롤이 길어져서 여기서 끊을게
자꾸 업뎃 재촉하는 채팅창에 못이겨서 후딱 올린다
다들 즐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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