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감증녀2
그래서 우리 이번엔 다른 자세로 해보자..뒤로 해보자고 웃으며 말하니 짐승같다고 싫다는거야..그래서 너 뒤로는 한번도 안해봤냐고 하니까 자기는 오랄도,,뒤로도 한번도 안해봤고,,정상위로만,,밑에서 받아내기만 했었다는거야..아..그래..알았어..그럼 내가 올라갈게~~ㅋㅋ 하고 다리사이 비집고 올라가서 삽입했지..위에서 보니 A가 말없이 얼굴을 찡그리더라구,,이상하다싶어서 삽입하며 클리부분을 만지는척하며 봤더니 많이 말라가고있더라구,,내 고추는 들어가있으니 안에선 말랐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데 겉에가 말랐더라구,,그래서 급한 맘에 내가 손가락에 침을 뭍히고 A의 보지를 만지려하니 나보고 왜 더럽게 그걸 거기에 대냐고..ㅋㅋㅋ 아니..난 네가 아파하는거같아서..그랬더니 괜찮데..그냥 하래~~!!!ㅋㅋㅋ
그래..아픈건 너지 내가 아니니까란 생각으로 열심히 밀어넣었지~~확실히 젊을때라 그건 그거고, 밑에 이쁜 여자가 다리 벌리고 있으니 발기는 안풀리더라고,,계속 삽입하다 다시 배에 싸고 티슈로 또 닦아주고 누워서 이런저런 애길 했지..나보고 자기와 결혼하고 싶냐는거야..아직 30도 안된 내가 무슨 결혼 생각이냐..그랬더니 자기도 돌싱되고 결혼 생각이 없는데 혹시 내가 그런 생각할까봐 미리 말하는거라고 지금 관계가 너무 좋다고 하는거야..그래..이렇게 지내자~하고 우린 와인 몇 잔을 더 하고 나왔다..그 친구 집이 수지라 대리불러서 가더라고,,날 데려다준다는데 왠지 후줄근한 우리 동네를 보이고 싶은 생각은 들지않더라고,,그래서 전철타고 간다고 했어~ㅋㅋ
A와는 내가 관계를 가졌던 사람들과는 달리 관계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정식으로 사귄건 아니지만 몇 달 만나면서 3-4번 했나?그것도 내가 너무 꼴려서 받아준거였고,,그 친구 자체가 섹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어느날 내돈내산한 모닝을 자랑하러 수지에 그 친구 집에 갔지..삼엄한 경계?속에 A의 아파트 앞에가서 전화하니 나 지금 어디다,,말하니 창문으로 내려다보더라고,,아주 활발하게 웃으며 그 차 모야??귀엽다~이러는거야..비웃음이 아니라 진짜 귀여워 웃는 모습,,기다려..바로 내려갈게..보고싶다~~이러는거야..그래서 기분좋게 기다렸더니 복슬복슬한 잠옷을 입고 내려와서는 차에도 타보고,,겉에도 만져보고 귀엽다~~이러는거야..시승식하러 가자~하는데..어디로???아무데나 가보자~이러는거야..그래서 그래..가자~~하고 둘이서 룰루랄라 나갔는데..첨 가본 동네..네비도 어딘가 목적이 있어야 찍을거라 그냥 신호따라 돌아다녔다..그러다 의도치않게 모텔들이 즐비한 곳이 나오더라고,,A가 모야??여길 왜 와??이러는데..나도 몰라..그냥 나온거야..난 여기 첨 와본다..하니까..언능 지나가자~그러는거야..
이미 속궁합 맞혀본 사인데..이렇게 해맑은 모습보이다가 여기오니까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또 꼴리기 시작..ㅋㅋ 온 김에 들렸다가자~하고 아무데나 들어갔다~~당당히 모닝을 이끌고~!!!!ㅋㅋ
[출처] 성불감증녀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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