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3

그렇게 운동하고 가끔 사람 하나도없으면 야외섹스도 하고 하다보니
나는 고2 되고 누나는 대학 입학하게됨
근데 대학교가 다른지역 이었거든
나름 큰 도시긴한데 집에서 살던곳이랑은 영 다른곳이라 자취를 해야했음
누나랑 처음으로 떨어져 살게됐는데 진짜 개 힘들거같은거야..
그래서 진짜 주말마다 누나 찾아감
무궁화호같은거 타면 뭐 그렇게 비싸진않아서 주말 될때마다 누나한테 찾아가서 섹스했는데
뭔가 나름 대학물 먹어서 그런지 갈수록 잼민이티 사라지고 대학생같아지더라
고2동안 진짜 틈만나면 누나 찾아갔는데 엄마한테는 그냥 친구랑 놀고온다고 하고는 가는거라 엄마는 정신차리고 공부좀 해라 라고하고
고3될때쯤에는 나도 누나 많이 못찾아갔거든
그래서 자연스럽게 또 고3때동안 소원해졌는데
나 고3지나고 수능끝나고 다시 누나 찾아가니까
누나가 진짜 개 어른스러워진거임
옷도 교복입던 잼민이때랑 다르게 어른스럽게 캐쥬얼하게 입고
머리도 앞머리 까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고 작은 가방 들고다니는데
진짜 개 예뻐졌더라
원래도 예뻤는데 지금은 누가봐도 대학교에서 눈에 확 띌정도로 예뻐짐 물론 이건 내 기준이기때문에
다른사람기준에선 좀 다를순 있음 ㅋㅋ
근데 꼭 내 기준만은 아닌거같은게
남사친이 개많아짐 시발
이것저것 앰티도 다니고 과동기랑도 친해지고 하더니
고등학교떈 거의없던 남사친이 대학교가서는 개많아지는거임 ;;
그리고는 어느날엔
내가 누나 찾아간다니까
누나가 이번주는 남친이랑 있을거라고 오지말라는거야
시발 시발 시발
남친? 씨발 뭐라고?
누나가 남친이어딧어 뭔 남친이야 하면서 거의 발작했는데
누나는
나도 이제 대학생인데 남친도 사귀고 좀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거임
진짜 순식간에 내 오랜여친 뺏긴거같은 배신감이 온몸에 들더라
어렸을때부터 사귀던 여친이 나 버리고 다른남자 찾아가는듯한 ntr당한 기분이었음
그러면서 누나가 이번주는 무리고 담주에 오라고 누나도 할말있다고 하는거임
뭔가 이쯤되면 삘이 딱 오잖아
남친도 생기고 뭔가 진지하게 할말있다고 하는거보니까
딱 각이 나오는거야
다음주 주말까지 진짜 손 덜덜 떨면서 기다림
다음주 주말에 누나한테 얘기하고 찾아가는데
뭔가 전화에서 느껴지는 누나의 목소리가 평소랑은 좀 다름
평소에는 좀 사긋사긋하게 애교도 좀 부리면서 전화했는데 이번에는 좀 목소리깔고 진지한톤으로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뭔가 아 진짜 드디어 올게왔나 싶어서 마음의 준비를하고 누나 찾아감
누나는 오랜만에 보니까 더 어른스러워진 얼굴로 단단히 각오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있더라
누나방에서 맥심 한잔 타서 같이 앉아서 나는 누나가 말 꺼내길 기다리는데
누나가 우리 이제 이런관계 그만하자 라고 말 나오자마자
내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진짜 주르륵 쏟아져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투둑 툭툭 소리나게 떨어질정도로 수돗꼭지 틀듯이 눈물이 쏟아지더라
누나도 갑자기 이럴줄은 몰랐는지 좀 당황한 눈치였고
나는 눈물 닦을생각도 못하고 누나 쳐다보면서 눈물 계속 흘러내리는데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었음
사실 정상적인 관계가 절대아니고
어느 누구에게도 들켜서는안되는
평생가지도못하는 그런 불면 사라질듯한 그런 불안정한 관계였다는걸 알곤 있었지만
정작 이렇게 끝내자는 얘기들으니까 그간 누나랑 했던 관계들 내 마음 누나를 보면서 한 생각들이
머리속에 계속 소용돌이 치면서
감정이 북받쳐올라오는거임
나도 어느정도 각오하고 갔지만
쏟아져나오는 눈물은 어찌 막을 방법이 없더라
누나는 당황해서 더 말 못하고
내 등 토닥토닥 두들겨주면서
나 진정시키는데
나는 고개 푹 숙이고 눈물만 한창 흘리다가 좀 진정되고는
누나랑 이런저런 얘기 나눔
나도 누나가 왠지 그 얘기 할거같더라 누나가 저번주에 전화할때부터 느꼈다
이런 불안정한 관계가 곧 끝날것만같은 불안감이 있었다
등등 그간 쌓인 감정과 얘기들을 누나랑 같이 얘기했음
누나도 나랑 비슷하게 느끼고 있더라 본인도 그걸 잘 느끼고있어서
대학교와서는 남자친구도 사귀고
남친이랑 어느정도 익숙해지고나서 지금 이렇게 너한테 얘기한다면서
나름 대학생 누나라고 조곤조곤 얘기하더라
그와중에 옷은 흰 블라우스에 딱 딸라붙어있는 청바지인척하는 스키니진입고 앉아있는데 개꼴렸음
저 몸매가 내가만든몸맨데 씨발 딴놈이 대학교가서 채가네 시발...
하는생각이 막 들면서
누나한테
나 누나 진짜 진심으로 이제까지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관계를 정리해야하는것도 알고있다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누나랑 진하게 섹스하고싶다고
진지하게 얘기함
누나는 잠시 당황하는듯했는데
뭐 우리사이에 그런게 어딨음
누나도 알겠다고 하더라고
나는 개 웃기게 울어서 눈 빨갛게 부어오르고 목소리도 갈라진 상태로
누나한테 천천히 다가가서 누나 목 뒷덜미 딱 잡고 키스하기 시작함
누나도 내 손길 거부 안하더니 내몸 끌어앉더니 키스 하기 시작함
한참을 키스하다가 서로 몸 좀 풀렸을때
서로 입 떼고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음
옛날 어렷을때부터 계속 보던 누나 얼굴이 오늘 마지막으로 느낄수있다 생각하니까
너무예뻐보이고 아깝고 짜증나는거야
그래도 어떡함
누나가 마지막이라니까 받아들여야지
천천히 누나 블라우스 단추 풀기시작함 누나도 내 셔츠 풀어주더라
서로 옷 벗기면서 나는 누나 바지 벗기고 누나도 내 바지멋기고
축축하게 젖은 누나 팬티 벗기고 누나도 내 뻣뻣하게 서서 걸리는 팬티 텅! 하면서 내려서 벗기고
서로 날때 그대로의 알몸이되서 서서 보는데
진짜 몸매 몇년을 다시봐도 개 지리더라
내가 운동시켜서 허리부분은 잘록하게 다 들어가있고 스쿼트로 다져진 탄탄힌 힙이랑 허벅지라인에
허벅지는 조금은 얇은 다리랑 팔 어깨부분
내가 맨날 물고빨던 가슴이랑 안에 물도 담아 마실수있을거같은 선명한 쇄골라인이랑 거기서부터 매끈하게 올라가는 목선 턱선에
내취향으로 일명 여신머리로 내린 긴 살짝웨이브넣으머리에 쌍꺼풀선명한 큰 눈까지
내취향으로 가득 찬 모습 찬찬히 살펴 보면서 내 빳빳하게 솟아오른 쥬지를
누나 아랫배에 턱하니 올려둠
딱 자궁있는위치에 꾸욱하고 쥬지로 누르면서 누나 허리 감고 키스하다가
누나 안아들고 자취방에 있는 싸구려 침대에 누나 올리고 나도 누나 위로 올라탐
누나는 새색시처럼 가만히 내 손길을 받아조면서 침대에 누웠음
진짜 무슨 첫날 밤 하듯이 신성함도 느껴질정도로 조심조심히 누나를 대했다
애무도 진짜 개 부드럽게 꼼꼼하게 하고
다시 못볼수도잇다는 생각에 누나 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애무했음
누나는 뭐하냐고 왜 거기까지 하냐고 했는데
나는 무시하고 그냥 내가 오롯이 누나 몸 즐길수있는만큼 다 즐겼다
그리고는 클리랑 젖꼭지 중점으로다
애무만 30분넘게 해서
누나 완전 몸 풀어지고 보지도 애액으로 다 젖었을때
내 너무 서서 아플만큼 뻤뻣해진 쥬지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각도로 천천....히 밀어넣음
누나도 나도 처음할때처럼 진짜
느낌 개 좋더라
누나도 흠칫흠칫떨면서 내가 끝까지 넣으니까
참았던 뜨거운숨 하아아....하고 내쉬고
나도 바로싸지않기위해서 진짜 개 노력했다 이떄 머리속에 애국가 외우면서 넣었는데
앞으로 애국가 노래부르면 누나 개 끈적하고 착달라붇는 보지가 오히려 기억날거같음 ㅋㅋㅋ 애국가하다 발기할지도
그리고 누나 안에서 개 천천...히 왕복 하면서
누나 보지를 최대로 느끼려고 노력했음
예전에 누나한테 이렇게 개 많이 보내버린적도 있고 해서 최대한 누나가 좋아하도록 노력했다
그러다가 누나몸 위에 덮으면서 누나랑 키스 개 찐하게 했음
혀 내밀아보라해서 누나 혀를 내 혀끝으로 살살 터치하다가
서서히 혀 휘감으면서 누나가 혀 자기입으로 집어넣을때 같이 따라 들어가서 누나입에서 끈적하게 혀 휘감았음
서로 완전히 혀에 힘 푼상태로서로 물고 빨고 같이 혀 섞는데 첫 키스할때처럼 황홀함이 느껴지더라
누나의 첫경험도 내가 가져가고 내 첫경험도 누나가 가져간 우린 이렇게 잘맞는 사이인데
좆같은 남친새끼가 뭘 안다고 우리사이에 끼어드냐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니까
내 허리 피스톤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음
한 첨에는 찌걱... 찌.걱.... 소리내면서 누나 애액이 마찰일으키는 소리만나가다
얼마안가서 내 허리가 누나 보지골반라인에 쩍 쩍 하고 달라 붇고 때리는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나는 누나 엉덩이를 꽈아아악 세게 주무르면서 거칠게 박아댔음
누나도 하면서 존나 흥분했는지 키스하면서 박으니 신음도 크게 못내고 흐으음...흐읍...흐으응...흐읍...소리 내면서
침 줄줄 흘렸다
누나 보지깊숙한곳에 싸고싶어서 자궁입구까지 쩍쩍소리나게 박아내다가
누나가 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계속 빠르게 박다가
누나 제일 깊숙한곳에 진짜 뽑아내듯이 정액 집어넣음
쭈욱쭈국 정액이 빨려나가는게 느껴지더라
누나가 갈떄 보지 꽉 조기면서 내 정액착정해가는데 진짜 등골에서부터 다 뽑히는느낌이었음
그렇게 누나랑 마지막 섹스가 끝나고 한동안 누나 품속에 안겨있었음
누나는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꼭 껴안고있고
나는 누나 가슴품에 얼굴 쳐박고는 누나 꼭 껴안고있었다
내 쥬지는 계속 누나 보지안에 있었는데
좀 진정되니까 쥬지가 서서히죽다가
누나가슴팍의식하면서 더시 허리 움찔대니까
쥬지 다시커지더라
ㅋㅋㅋㅋㅋㅋ마지막이라했지 한번만한다곤안함
그대로 다시 쥬지 커져서
바로 2회차 섹스했음
이번에는 좀 오래했는데 누나생각도안하고 내가 그냥 거칠게 박고싶은대로 박음
그러다가 또 누나한에 쭉 싸넣고
좀 쉬었다가 바로 3번째하고 좀 쉬었다 바로 또 4번째하고
그날 진짜 하루종일 계속 좀만 섰다하면 누나한테 박아넣었다
누나도 마지막이라고 내가하는거 다 받아주더라
힘들어서 서로 껴안다가 좀 졸기도했는데
잠시졸다가 내가 흠칫 깨면 누나도 흠칫깨고
그대로 말없이 키스 하면서 혀 섞다가
바로 또 다시 그자리에서 박아넣음
졸때 옷도안입고 옛날처럼 이불만 같이덮고 자서 허리만 앞으로 움직이면 바로 누나 보지털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몇번쌌는지도 모르고 계속 섰다하면 넣어서 싸다가 진짜 둘다 탈진해서 잠듬
그리고 다음날에 나는 본가로 돌아가면서 누나랑 마지막으로 볼뽀뽀 쪽 하고는
그이후로는 누나만나러 안갔다
누나 안만나는 한동안 섹스도 안했고
나도 그사이에 여친도 생기면서 누나 생각 서서히 안나....
긴개뿔 여친이랑 섹스할때마다 누나 생각나더라
여친한테 박아도 누나생각나고 혼자 자위해도 누나생각 났음
여친보지는 누나 보지처럼 끈적하거나 잘 젖지도않고 내 자지 기분좋게 꽈악 감싸주지도않고
누나처럼 예쁜가슴도아니더라
나는 다른여자들 가슴도 다 누나꺼처럼 예쁜줄알았는데
개 처지고 유룬 크고 거멓고 시발 ㅋㅋㅋ 총체적 난국이었음
잘스던 쥬지도 죽더라...
어떤 여자랑 해도 누나랑 비교하고 어떤섹스를해도 누나보다 못했음
그렇게 나를 포용하듯이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보지가 어디에도 없더라
어딜가서 누나랑했다고 말도못하고
어딜가서 하소연도못하고 그냥 맘속에만 감추고있고
이사람저사람이랑 섹스해봐도 누나만큼 잘맞는사람이 없는게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컸음
그러다 점점 여자도 안만나게 되고
군대갔다가 복학하고 대학교 2학년쯤 되니까
그냥 조용히 학교만 다니고 있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진짜 오랜만에 집에옴
간간히 오긴했는데
나는 거의 무시했다
뭔가 전 여친 보는듯한 그런 아릿함이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누나있을때는 그냥 방에 쳐 박혀있거나
친구만나러가거나
그랬음
누나도 비슷했는지 딱히 뭐라고안하고 그냥 냅뒀는데 부모님만 그냥 우리눈치 계속보더라 ㅋㅋㅋㅋ
나한테 누나랑 뭔일있었냐하고
누나한텐 내가 뭔짓했냐고하고 ㅋㅋㅋㅋㅋ
엄마아빠는 꿈에도모를걸
그동안 우리가 그렇게 섹스하던사이던걸
그러다 어느날 누나가 자기 짐 다 가지고 집으로 왔다
취직이 우리집 근처에 되면서 자취생활 끝내고 다시 본가로 오기로 함
근데 그러면서 이번에 1년인가 사귀던 남친이랑 헤어졌다더라
누나랑 나랑 사이가 애매한걸 느끼던 부모님은
누나가 돌아와서 집 다풀던날에
나보고 누나몰래 와서는 아빠랑 엄마랑 내일 저기 중국에 여행가기로했거든?
한 일주일 갔다올건데 너 누나랑 뭔일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알아서 다 풀어놔
엄마아빠 눈치보여 죽겠다
하더라
나는 진짜 시큰둥...했음
이제와서 누나한테 뭐 할생각도없고
이러다 진짜 그냥 남될거같아서 이렇게 붙어있는 생활도 없을거같아서
그냥
대충 엄마한테는 알았다 하고 냅둠
그리고는 엄마아빠는 담날에 여행가고
누나랑 둘이 남게됨
저녁에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누나가 방에서 나와서 소파옆에 앉아서 조용히 같이 티비보더라
여기서 내 첫 아다땐 만큼 뭔가 싱숭생숭한 느낌이었는데
누나가 나보고
야
치킨에 맥주한잔할래?
라고하길래
나는 고민하다가
누나가 사면
이라고 대답함
[출처]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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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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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34) |
2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1) |
3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37) |
4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1 (43) |
5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49) |
6 | 2023.07.14 | 현재글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3 (49) |
7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2 (59) |
8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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