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약속(누나)ing 외전

누나랑 테크니컬하게 하게된 계기를 외전으로 쓸게.
그때는 누나랑 다른방을 쓸때야.
그해초 마당한쪽에 블럭크로 방한칸과 부억이있는 집을지었어어 그방에 엄빠와 동생이 사용중이었지 난 월래있든 엄빠방을 쓰고.
4월초 토요일 어느날 오후.
외가에 제사가있다고 가족 다 간다는거야.
누난 몸이 않좋다며 안간다네.
나도 안갈려고 했지만 아빠가 가자해서 어쩔수없이 같이 가야했지
밤11시경 제사가 끝나고 어른들은 술판을 벌였어.
난 엄마한테 먼저 집간다하고 나왔어.월래1박하고 담날 아침에 가는거거든
근데 집에 누나의 미꾸라지통이 있는데 내가 거길 있고싶겠어.
난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지 외가가 옆동네라 걸어서30분 정도 걸린다말야.
아직어려 밤길이 무서웠지만 내 욕정은 이길수없었지.특히오늘은 엄빠가 집에없으니 마음놓고 누나의 미꾸라지보지통을 휘저을수 있는기회인데.
어느듯 집에도착해 누나방앞에 갔어.어라 누나신발이 없는거야 방문을 열어보니 누나가없드라.시발 어디간거야 졸라 허탈하데
난 시발시발 거리며 내방으로 가는데 엄빠방에 취침등 불이 켜져있는거야.
방앞에보니 누나신발과 왠 남자신발이 있드라.
난 담벼락으로 방창문이 있는쪽으로갔어.
그땐 방에서 흡연이 당연한시기라 항상 창문은 조금 열어놓고 있거든
창문으로 방안을보니 왠놈이 나체상태인 누나의 가슴을 막주물리고 있는거야.
참 그때 오만감정 다들더라.나랑 떡치던 누나가 딴놈이랑 거짓하는걸 보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면서도 내자지도 부풀어 오르드라.
그새끼가 누나입술에 키스하고 목.귀.가슴을 물고 빨고 난리치드라.
누나도 흥분상태인지 연신 작은 신음소리를 내뱄았어.그렇게상체애무가 있은후 얼굴을 누나 다리사이로 가져가 보지를 애무하는거야.
스허흡~스허흡~~허읍허읍
누나의 방응이 나랑 할때와는 확실히 달랐지.
두손으로 그새끼의 뒤통수를 끌어당기고 허리까지 들썩이며 연신 신음소리를 뱃아냈어.
아허~~~엉.아허~~~엉 오빠.오빠
씨발 년놈들 개같은 년놈들.
얼마후 애무가 멍추고 그새끼가 누나보지에 삽입하드라.
난 정자세에서만 하다가 사정하고 했는데 그놈은 달랐어.
옆으로도하고 뒤치기도하고 자세를 바뀌가면 열라 허리를 훠두르드라.
그렇게10여분이 지났을까 그새끼 표정을보니 사정감이온듯 입에서도 신음소리를 내뱄드라.개세끼 누나보지에 좆물을 분출하겠구나.누나보지는 내보진데 내좆물을 받는 보지인데...
그때 누나가말했어
오빠 안에하면 안돼.
잠시후 그새끼가 손으로 누나의 어깨를잡고 일으키는거야.
반쯤 구부린다리로서서 한손으론 누나의 뒤통수를잡고 한손으론 자지를 흔들면서 말했지.
아~~입 벌려봐.
누나의 입이살작 벌려지니 그새끼가 신음소리를 내며 누나의 입으로 그주위로 사정했어.
난 그 행위들을보고 내방으로 갔어.
시발새끼 개같은 년놈들.흥분과분노 욕정이 뒤석인 감정...
개같은년놈들 오늘 엄빠도없으니 몇번을더 떡치겠지.
조금전 장면들을 생각하며 난 자위했어.몇번을 했지.그리고 나도 모르게 잠들었어.
그후에도 난 내가봤다는걸 누나에게 말하지않았어.
다만 그후로 누나와의섹스는 점점 테크닉컬하게 발전했어.
아 그시발놈 그개새까는 후에 내 매형이 됐어.ㅠㅠ
비밀약속(누나)ing는 여기서 끝이야.
ing이기에 다음에 파트2로 다시쓸게.
그때는 누나랑 다른방을 쓸때야.
그해초 마당한쪽에 블럭크로 방한칸과 부억이있는 집을지었어어 그방에 엄빠와 동생이 사용중이었지 난 월래있든 엄빠방을 쓰고.
4월초 토요일 어느날 오후.
외가에 제사가있다고 가족 다 간다는거야.
누난 몸이 않좋다며 안간다네.
나도 안갈려고 했지만 아빠가 가자해서 어쩔수없이 같이 가야했지
밤11시경 제사가 끝나고 어른들은 술판을 벌였어.
난 엄마한테 먼저 집간다하고 나왔어.월래1박하고 담날 아침에 가는거거든
근데 집에 누나의 미꾸라지통이 있는데 내가 거길 있고싶겠어.
난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지 외가가 옆동네라 걸어서30분 정도 걸린다말야.
아직어려 밤길이 무서웠지만 내 욕정은 이길수없었지.특히오늘은 엄빠가 집에없으니 마음놓고 누나의 미꾸라지보지통을 휘저을수 있는기회인데.
어느듯 집에도착해 누나방앞에 갔어.어라 누나신발이 없는거야 방문을 열어보니 누나가없드라.시발 어디간거야 졸라 허탈하데
난 시발시발 거리며 내방으로 가는데 엄빠방에 취침등 불이 켜져있는거야.
방앞에보니 누나신발과 왠 남자신발이 있드라.
난 담벼락으로 방창문이 있는쪽으로갔어.
그땐 방에서 흡연이 당연한시기라 항상 창문은 조금 열어놓고 있거든
창문으로 방안을보니 왠놈이 나체상태인 누나의 가슴을 막주물리고 있는거야.
참 그때 오만감정 다들더라.나랑 떡치던 누나가 딴놈이랑 거짓하는걸 보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면서도 내자지도 부풀어 오르드라.
그새끼가 누나입술에 키스하고 목.귀.가슴을 물고 빨고 난리치드라.
누나도 흥분상태인지 연신 작은 신음소리를 내뱄았어.그렇게상체애무가 있은후 얼굴을 누나 다리사이로 가져가 보지를 애무하는거야.
스허흡~스허흡~~허읍허읍
누나의 방응이 나랑 할때와는 확실히 달랐지.
두손으로 그새끼의 뒤통수를 끌어당기고 허리까지 들썩이며 연신 신음소리를 뱃아냈어.
아허~~~엉.아허~~~엉 오빠.오빠
씨발 년놈들 개같은 년놈들.
얼마후 애무가 멍추고 그새끼가 누나보지에 삽입하드라.
난 정자세에서만 하다가 사정하고 했는데 그놈은 달랐어.
옆으로도하고 뒤치기도하고 자세를 바뀌가면 열라 허리를 훠두르드라.
그렇게10여분이 지났을까 그새끼 표정을보니 사정감이온듯 입에서도 신음소리를 내뱄드라.개세끼 누나보지에 좆물을 분출하겠구나.누나보지는 내보진데 내좆물을 받는 보지인데...
그때 누나가말했어
오빠 안에하면 안돼.
잠시후 그새끼가 손으로 누나의 어깨를잡고 일으키는거야.
반쯤 구부린다리로서서 한손으론 누나의 뒤통수를잡고 한손으론 자지를 흔들면서 말했지.
아~~입 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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