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약속(누나)ing 끝

다시 다음날이 시작됐어.
어제일이 계속 생각나드라.
오늘은 누나랑 꼭 해야겠다 생각했지.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모르게 다시 밤이되었어.
누나는 책을보고있었고 난 자리에 누워있었어 11시쯤 됐을거야누나가 방을 나가는거야.난 의아했지만 그대로 누워있었지.
잠시후 누나가 씻고왔는지 수건을 손에들고 드러오드라.잠시후 불이꺼지고 부시럭소리가 들리드니 누나가 이불속으로 들어왔어.
누나 눕자마자 난 몸을틀어 누나가슴으로 손을가져갔지.
어라 있어야할 티셔츠가없고 브라만 입고있는거야.
난 벌써 풀발되어 있었어.밑으로도 손이가니 팬티만 입고있드라.
난생각했지 오늘은 누나도 나랑 섹스할려는구나.그생각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지.
손으로 브라를 위로 올리고 작고 아담한 누나가슴을 주무렸어.
누나가 잠간 하면서일어나 브라를 벗고 다시누웠어.
난 바로 누나팬티를 벗기고 다리사이로 들어갔어.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로 유두를 빨았어.
할짝 할짝 쪼오옥...
누가의 가쁜숨과 여은 신음소리 하~아,하~~아.어허음
그런소릴 들어니 막 내자지가 터질거같고 막 지릿지릿 하드라.
난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 한다.그리고 내 팬티를벗었어.그때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들며 밑에 무언가를 넣는거같드라.
난 누나 두다리 사이에 꿀어않아 한손으로 내자지를잡고 내중지가들어간 누나의 보지구멍 위치에 같다됐어.
자지로 위 아래로 헛으면서 천천히 허리를 밀었어.
참으면서도 입박으로 나오는 누나의 신음소리...
내 자지가 조금씩 들어가는것을 느겼어.벌써 지릿한감이오드라.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어.
아아아~~아~~파~~어흐~~응.
난 그소리를 신경쓸 겨렬이없었지.
손가락처럼 쉽게들어갈줄 알았던 자지가 잘 안드러가드라.
계속 허리를 움직이니 금방 내정액이 터져나올라했어.
아직 내자지가 반도 안들어갔는데 난 누나보지구멍 안에다 내 정액을 분출했어 마치 화산폭발하듯 푸와악~푸악...
누나가 처음인지 아닌지 알수없었지만 난 내동정을 누나에게 바쳤지.
그때는 자지로 느겨지는 감촉 이런거 생각도 안나드라.
누나를 따먹었다.아다를깼다.이런생각에 엄청가쁘고 황홀했지.
잠시후 찿아온 현타감...난힘없이 누나위에 엎어지며 사랑해 누나 라고말했어. 사랑이 어떤감정인지 알수없었지만 지금처럼 이런 황홀한 기분일거라 생각했어.
누나가 힘없이 엎어져 있는나를 힘껏 안아며 나도 사랑해 라고 약간 흐느끼는소리로 말하드라.
그소리릴 듣는순간 아직 구멍에서 다 빠지지도 않은 내 자지가 다시 고갤들드라.
나는몸을세위 양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리며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생각했지. 이번은 좀더 천천히 좀더 오래하자 생각했지.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자지뿌리까지 밀어넣었어어.
그리고 피스톤질 기와집의 좁은 사랑방안은 음탕하고 드러운 패륜의 소리로 가득했어.
푸사악~푸사악~어허~응 푸사악~푸사악
몇분 지나지않아 다시 사정할거같은 신호가 오는거야.
난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고 누나가슴을 만지며 가만히 참을려고했어 근데 뭔가 누나보지 안에서 꿈뜰꿈뜰 거리는것 같드라.
굳이 설명하자면 보지구멍안에 미꾸라지 수백마리가 들어 있는것같았어.그것도 소금뿌린 미꾸라지.이건 참을려고해도 도저히 안되겠드라.난 참고 뭐도없이 그냥 피스톤하며 누나의 질안 깊속히 사정했어. 임신이고 뮈고 알지도 못하던 때였지.
난 정액은 다 솟아내고 영혼이 빠저나간것처럼 몽롱하고 황홀한 기분으로 누나옆에 누웠어.
잠시후 누나가 정액과애액으로 범벅된 보지를 정리하고 내자지를 닥아주드라.그때 몸을세위 그장면을 봤어.
잠자리전 누나가 가져온 수건...
밤꽃냄새와 여튼 애액의비린내,..희미하게 보이는 붉은 피자국...
사랑해누나.
그날 나와누나의 죽을때까지 말할수없는 아니 죽어서도 말할수없는 비밀약속이 생긴거야.
이런관계는 누나가 고3 일학기말 취업해 도시로가기전 7개월간 이어졌어.
여는 신혼부부처럼 아니면 욕정으로 가득한 섹파처럼...
이기간 우리관계는 다양한 체위변화없이 노멀하게 이어졌어.
다음해 초봄 무렵 그일이 있기전까지...
그이야긴 외전으로 다시 쓸게.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구마워.아 그기간 난 질사만했어.임신된적도 없었고.대신 누나가 허락할때만 할수있었어.
어제일이 계속 생각나드라.
오늘은 누나랑 꼭 해야겠다 생각했지.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모르게 다시 밤이되었어.
누나는 책을보고있었고 난 자리에 누워있었어 11시쯤 됐을거야누나가 방을 나가는거야.난 의아했지만 그대로 누워있었지.
잠시후 누나가 씻고왔는지 수건을 손에들고 드러오드라.잠시후 불이꺼지고 부시럭소리가 들리드니 누나가 이불속으로 들어왔어.
누나 눕자마자 난 몸을틀어 누나가슴으로 손을가져갔지.
어라 있어야할 티셔츠가없고 브라만 입고있는거야.
난 벌써 풀발되어 있었어.밑으로도 손이가니 팬티만 입고있드라.
난생각했지 오늘은 누나도 나랑 섹스할려는구나.그생각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지.
손으로 브라를 위로 올리고 작고 아담한 누나가슴을 주무렸어.
누나가 잠간 하면서일어나 브라를 벗고 다시누웠어.
난 바로 누나팬티를 벗기고 다리사이로 들어갔어.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로 유두를 빨았어.
할짝 할짝 쪼오옥...
누가의 가쁜숨과 여은 신음소리 하~아,하~~아.어허음
그런소릴 들어니 막 내자지가 터질거같고 막 지릿지릿 하드라.
난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 한다.그리고 내 팬티를벗었어.그때 누나가 엉덩이를 살짝들며 밑에 무언가를 넣는거같드라.
난 누나 두다리 사이에 꿀어않아 한손으로 내자지를잡고 내중지가들어간 누나의 보지구멍 위치에 같다됐어.
자지로 위 아래로 헛으면서 천천히 허리를 밀었어.
참으면서도 입박으로 나오는 누나의 신음소리...
내 자지가 조금씩 들어가는것을 느겼어.벌써 지릿한감이오드라.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어.
아아아~~아~~파~~어흐~~응.
난 그소리를 신경쓸 겨렬이없었지.
손가락처럼 쉽게들어갈줄 알았던 자지가 잘 안드러가드라.
계속 허리를 움직이니 금방 내정액이 터져나올라했어.
아직 내자지가 반도 안들어갔는데 난 누나보지구멍 안에다 내 정액을 분출했어 마치 화산폭발하듯 푸와악~푸악...
누나가 처음인지 아닌지 알수없었지만 난 내동정을 누나에게 바쳤지.
그때는 자지로 느겨지는 감촉 이런거 생각도 안나드라.
누나를 따먹었다.아다를깼다.이런생각에 엄청가쁘고 황홀했지.
잠시후 찿아온 현타감...난힘없이 누나위에 엎어지며 사랑해 누나 라고말했어. 사랑이 어떤감정인지 알수없었지만 지금처럼 이런 황홀한 기분일거라 생각했어.
누나가 힘없이 엎어져 있는나를 힘껏 안아며 나도 사랑해 라고 약간 흐느끼는소리로 말하드라.
그소리릴 듣는순간 아직 구멍에서 다 빠지지도 않은 내 자지가 다시 고갤들드라.
나는몸을세위 양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리며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생각했지. 이번은 좀더 천천히 좀더 오래하자 생각했지.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자지뿌리까지 밀어넣었어어.
그리고 피스톤질 기와집의 좁은 사랑방안은 음탕하고 드러운 패륜의 소리로 가득했어.
푸사악~푸사악~어허~응 푸사악~푸사악
몇분 지나지않아 다시 사정할거같은 신호가 오는거야.
난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고 누나가슴을 만지며 가만히 참을려고했어 근데 뭔가 누나보지 안에서 꿈뜰꿈뜰 거리는것 같드라.
굳이 설명하자면 보지구멍안에 미꾸라지 수백마리가 들어 있는것같았어.그것도 소금뿌린 미꾸라지.이건 참을려고해도 도저히 안되겠드라.난 참고 뭐도없이 그냥 피스톤하며 누나의 질안 깊속히 사정했어. 임신이고 뮈고 알지도 못하던 때였지.
난 정액은 다 솟아내고 영혼이 빠저나간것처럼 몽롱하고 황홀한 기분으로 누나옆에 누웠어.
잠시후 누나가 정액과애액으로 범벅된 보지를 정리하고 내자지를 닥아주드라.그때 몸을세위 그장면을 봤어.
잠자리전 누나가 가져온 수건...
밤꽃냄새와 여튼 애액의비린내,..희미하게 보이는 붉은 피자국...
사랑해누나.
그날 나와누나의 죽을때까지 말할수없는 아니 죽어서도 말할수없는 비밀약속이 생긴거야.
이런관계는 누나가 고3 일학기말 취업해 도시로가기전 7개월간 이어졌어.
여는 신혼부부처럼 아니면 욕정으로 가득한 섹파처럼...
이기간 우리관계는 다양한 체위변화없이 노멀하게 이어졌어.
다음해 초봄 무렵 그일이 있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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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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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12 | 비밀약속(누나)ing 외전 (33) |
2 | 2023.10.11 | 현재글 비밀약속(누나)ing 끝 (36) |
3 | 2023.10.10 | 비밀약속(누나)ing 3 (35) |
4 | 2023.10.09 | 비밀약속(누나)ing 2 (31)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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