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쓸게.
다음날아침 평상시와 다름없는 하루가 시작됐어.누나도 어제일은 모르는것 같드라.당연한 일이지 알았으면 집안이 난리났을거야.

우리아버지는 엄청 보스적이고 집에서는 신적인 분이거든.
그시절 선생은 학교의 신이고 아버지들은 집에서 신인 시절이었어까.

각설하고 난 빨리 밤이되기만 기다렸어.
누나구멍을 빨리 만지고싶었거든. 구멍,미끌미끌한 보짓물,손가락에 느껴지는 감촉 하루종일 이런생각만 머리에 가득했어.
그런생각으로 자위도 3번이나 했었지.

드디어 기다리는 밤이왔어
난9시경에 잔다하고 누워있고 누나는 옆에서 책을보고 있었어.
아이씨 누나가 빨리 자야도는데. 자야되는데.자야되느...
내가 먼저 잠들어 버린거야...

욕정이 커서일까 새벽에 눈이 떠지드라 ㅎㅎㅎ
이미 내자지는 풀발되어 있었어.
옆에 돌아보니 누나는 평온한 얼굴로 잠들어 있드라.

난 망설이지 않았어.
가슴은 패스하고 바로 오아시스처럼 샘물이 흐르는 누나의보지로 손을 가져갔지 바지와 팬티및 씹물이 솟아나는곳으로...

어제와 같은방식으로 왼손으로 누나보지 전체를 감사고 중지로 왔다갔다하면서 누나보지구멍에 중지 한마디 정도넣었어.
그렇게 피스톤질을 했어 천천히 부드럽게.세번,네번,...
멏번하니 보짓살의 감촉 애액의 미끌거림 찌걱,찌걱 피스톤질의 마찰소리,나는 최고의 흥분돌 느키고있었어 내자지도 터질거같이
발기되어 아프기까지 하드라고.
내가 너무 흥분해서일까 중지손가락을 좀 깊이밀어넣었어.

그때 누나가 몸을 살짝비뜰며 깨어나려는거야.
난 재빨리 손을빼고 쥐죽은듯 가만히 있었어.잠시후 누나를보니 다시잠들었드라.휴우 십년감수했네.

무의식적으로 중지에 냄새를 맟았어 살작비린내와 지린내가 썩여서나드라 그냄새 지금도 잊혀지지않는...날 흥분시키는...
난컹컹그리며 냄새를 맟으면서 자위를했어 누나옆에서 자는얼굴을보면서...

엄청 자극적이고 최고조 흥분상태에서의 자위는 사정이 엄청빨랐어 10~15초사이에 사정한거같아 힘이빠지고 몸이 늘어져 오늘은 그만하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가만히 누워잠을청했어.
조금 아쉬웠지만 내일또 누나보지를 탐하면되니까.
이번편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