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고 누워있어도 잠이 안오드라. 누나의 속살감촉이 자꾸생각나는거야 난 다시몸을틀어 누나보지로 손을가져갔어.
망설이지않고 바로 구멍에 중지를살짝넣었지.조금깊이 조금더 빠르게 피스톤질을했어 찌걱찌걱 소리와 여튼신음소리와 동시에누가가 벌떡일어나 자리에 않는거야.

난손을빼고 죽은듯 거대로누워있었지.

야 야 일어나.

난 직감했어 누나한테 들켯구나.난이제 죽었구나 내일아빠한테 말하면 다리몽둥이 뿌러지겠구나 등등 오만생각이 나드라.

야 안자는거 아니까 빨리일어나.
안일어나면 아빠한테 말한다.말끝남가동시에 난 무릎꿀고 누나앞에 않았어.

누나미안해 다신 안그런게 훌쩍이며 말했지
눈앞이 캄캄해지고 영혼이 빠진듯 멍해지드라.살면서 가장공포스러운 순간이었어.

잠간후 누나가 말했어
그래 용서해줄게.대신 이방에서일 절대 이야기 하면안돼.
어느누구라도 죽은때까지 비밀이야 약속할수있어.

(당연한 이야기 이런일을 누가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하겠어 용서를떠나 누구라도 말못할 일이잖아.)
응 약속할게

누나가 날보드니 포옹을해주드라.그리고 난잔다 하면서 다시눕는거야.
난 안아서 생각했지 아 다행이다 누나가 용서해주는구나.

잠시후 나도 자리에누워 누나에게 다시 사과할려고 누나를 불렸어.
누나. 누나 자. 누난 잠들었는지 아무말없이 누워있었어.
반응없는 누나를보니 무슨 용기였을까 아니 음탕하고 더러운 나의 욕정이였겠지.난 다시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누나 가슴만저도돼?

(잠간 누나외모를 설명하면 평범한 얼굴에 가슴은 작은편이야 전형적인 한국여자 평균가슴 근데 하체는 잘발달된 타입이야 초.중시절 육상부를 했었거던.골반도크고 허벅지도 탄탄한스타일이야.)

누난 아무반응 없었어.

애라모르겠다.누나 티셔츠속으로 손을넣었어 역시 누나가만히 있드라.난 잠간생각했지 누나도 내가 만지는걸 허락하는구나.그 생각에 난 과감해졌어.

바로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넣어 누나에 아담한가슴을 조무렸어 콩만한 꼭지도 손가락으로 잡고 살짝씩 비뜰기도했지.누나의 숨소리가 조금 크지드라.난 다시 누나를 불러봤어.

누나.누나. 아무말없이 계속 누워있드라

난 손을빼서 밑으로 가져갔어 애액이 조금 느껴지드라.

이건분명 누나가 허락하는거다.

난과감해졌지 중지를 보지구멍에 살살넣었어

누나의여튼 신음소리 으~~~허응 그러게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했지 짤박짤박소리와 누나의신음소리 그와중에 누나다리가 마름모꼴로 되는거야.난 결심했지 오늘 누나보지에 내자지를 수셔박아야겠다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탐닉하면서 난몸을 일으켰어.
어~~흐응.어~~흐응 누나는 계속 신음하고있었지.

난 순을빼고 내바지와 팬티를 빠르게 벗고 누나의 바지와 팬티도 벗겨버렸어.아직 반 포경인 내자지가 지금 꼅질이 완저 위로말리고 귀두가 팽창을하다못해 터지기 직전이었어.

난 음탕한 물이흐르는 누나의 다리와다리사이로 내몸을 가져갔어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으로 알수있는 누나가 처음인지 아닌진 알수없지만 내동정을 누나에게 줄려고 한손으로 내자지를잡고 누나보지에 같다됐어.

그순간 누나가 옆으로 몸을 틀어버리는거야.그러면서 누나가 말했어

그만자.

와 씨발 좆은터질거 같은데 죽겠드라.

누나 한번만 작은소리로 말했지.

다시들려오면 누나소리

그만자

무시하고 계속하고 싶었지만 그럴용기가 안나드라.그래서 난그냥  자리에 누웠지.누나도 다시 돌아눕드라
난 내 오른손으로 누나의 왼손을잡고 내자지로 가져갔어 누나가 내자지를 살짝 잡는거야.
난 내자지를잡은 누나손을잡고 자위를했어 내가 하지않아도 누나가 피스톤질 해주드라.역시 여자의 손길은달랐어 지금끗 나혼자한거보다 느낌이 확실히 좋았지 얼마지나지안아 사정감이오드라.
난 누나손을 자지앞에놓고 누나손바닥으로 힘껏 사정했어.힘이풀려 가만히 누워있으니 누나가 주섬주섬 휴지를찿아 뒷처리를 해주며 오늘은 그냥자 라고 말했어.
그렇게 오늘삽음은 못했지만 많은 진도가있어 난 만족하며 잠이들었어.

월래 처음이 어렵잖아 첫삽입까지가 재일 시간이 길고 그러잖아.
 
이번편은 여기까지야.다음편에 마무리지을게

근30년도 더된경험이라 생각이 잘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