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성생활 - 6(여군 하사랑 한 썰 3)

뭐 그 후로도 비슷하게 지냈지 일 할땐 하고 하면서 근데 좀 더 친해져서 인지 근무설때 살짝씩 가서 음료수 하나 챙겨주고 하면서 잘 지냈었음.
단 문제가 있다고 했잖아. 사람이 일 하다보면 어찌저찌 닿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아래가 주체가 안됐다고.
그리고 같이 하는 사람이 그걸 모를리가 없는게 당연한데 나는 반장도 티를 안 내길래 나름 잘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고 머릿속으로 애국가만 존나게 불러댔었지.
그리고 몸이 반응하면 당연하게도 뇌에도 신호가 오는데 휴가나가서도 여자애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누구랑 잘려고 뭘 하지도 않은채로 놀다 들어와서 혼자 쌓인 성욕을 푸는데 그 사람 얼굴이랑 그날의 사복패션. 그리고 모텔에서 봤던 옷 안에 슬쩍 보이는 속살만 생각하면서 혼자 배출하는 경지에 도달해버림.
그렇게 휴가도 갔다와서 훈련이 몰렸던 5월도 지난 상황 내 군생활이 1년을 넘어서 약 7개월이 남은 상황이 되었고 이젠 기본적인 선정리는 눈감고도 할수있고 눈만 마주쳐도 반장이 뭘 가져오라고 할지 알수 있는 상황이 되었어.
그 사이에 가장 달라진건 결국 반장이 남친과 헤어졌다는 건데 이유는 결국 지 동기랑 바람 나서 헤어진거 같더라고 ㅇ..? 나중에 사진 봤는데 남자들 김태희 두고 전원주랑 바람난다는 말이 있을수 있겠구나 싶었음 좀.. 별로던데 나는?
뭐 암튼 그렇게 몇개월을 준비한 훈련도 끝나고 와 이제 여름까진 설렁설렁 다닙시다~ 하는 부대분위기가 만들어졌어 아무래도 중요한 평가가 끝났으니 그렇겠지.
그래도 뭐 우리야 다를게 있냐 주 업무가 예하부대 지원인데 별 다를거 없는 나날이었지. 일은 똑같았다 ㅠㅡㅠ
그러던 어느날 당직 서고 있는 반장이 밤에 혼자 담배피고 있는 내쪽으로 와서 너 외박 좀 있냐? 하길래 ㅇㅇ 저 많슴당 훈련때도 우수병사 받았는디 외박 두번으로 바꿔졌슴다 ㅠ 하고 있으니까 담주 주말에 술이나 먹자는거야
나야 나쁠거 없으니 알겠다고 하면서도 이번엔 좀 작작 드십쇼 그때 존나 무거웠슴다.. 하니까 자기정도면 가벼운거라길래 그래도 힘듬당 ㅠ 허리아픔당 ㅠ 하니까 남자새끼가 벌써부터 허리가 안 좋냐고 그럼 밖에나가서 여자친구 못 만든다길래
반장님도 없지않슴까~ 하다가 한대 차이고 ㅠㅠ 하면서 일단 약속을 잠음.
일 하는 도중에 생각해보니 또 나가서 옷 사면 돈 많이들거같아서 집에서 택배도 보내달라 하려는데 사복을 부대로 보낼순 없으니 반장한테 부탁해서 숙소에서 옷좀 받아달라 그러니까 알겠가더라고
뭐 그리저리 해서 다시 외박. 이번에는 뭐 점심먹고 카페갔다가 당시에 마블영화 하나 보고싶은게 있었어서 이거 같이좀 봐주시면 안됩니까? 하면서 둘이 영화도 보고 저녁 먹기에는 시간이 좀 빠듯하니까 둘이 동전노래방도 가고 연인이랑 별 다를거 없는? 그런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음.
근데 반장은 존나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나는 슬쩍슬쩍 스칠때마다 아래에서 반응이 오더라고 근데 군복이 아니고 청바지니 씹.. 진짜 허벅지 꼬집어가면서 애국가 불러서 티를 안냇다.
뭐 그렇게 놀다가 다시 술집에서 이 사람 전남친 욕에 맞장구나 쳐주면서 지옥같은 1500cc 를 2잔쯤 먹었을땐가 반장이 갑자기 감정이 올랐는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 막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어버버 대다가 그냥 휴지만 좀 떼주다가 너무 서럽게 울길래 옆으로 가서 어깨만 좀 토닥토닥 해줬음
어느정도 진정되고 담배피러 나가재서 둘이 담배를 필려는데 반장이 담배불을 붙이고 내가 나중에 붙이려는데 라이터가 안켜지는겨 아 고장났넹.. 하고 다시 주섬주섬 담배 집어넣으려는데
야~ 하더니 반장이 담배를 문채로 고개를 까딱거리더라고
엥... 하다가 아! 하면서 담배 물고 반장 입에 달린 담배 통해서 불을 붙였음. 그러는데 얼굴 가까이 가니까 내 얼굴이 화끈거리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이때 존나 예뻣음.. 술기운 + 울고나서 그런지 볼이 살짝 빨갛게 달아올라있고 눈이 좀더 축축해져서 그런지 암튼 존나 예뻣음 진짜
"ㅋㅋㅋㅋㅋ 야 얼굴은 왤캐 빨개? 벌써 취했냐?"
"아이..아입니당;;"
"아니면 누나 얼굴이 가까이서 보니 예뻣냐?"
"좀 전까지 울고불고 한 누나 둔적도 없고 나이도 누나도 아니지 않습니까? ㅡㅡ"
하면서 둘이 장난도 치다가 다시 들어가서 조금 더 먹었음. 그러면서 다시 전남친 욕을 맞장구 쳐주다가 다시 조금 우울모드로 갈 거 같으면 나름 웃겨주겠다고 어 새들어왔당; 하면서 손으로 비둘기 퍼덕퍼덕 이런거도 해주고
시덥잖은 농담같은거 하면서 최대한 밝게 해줄려고 했음ㅋㅋㅋ 그러다가 운동 얘기로 넘어가서 둘다 운동 죽어라 하는 스타일에 구보뛸때도 나랑 반장이 거의 앞장서서 뛰는 스타일이라 일할때도 운동얘기 몇번 주고받았었는데 운동 얘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앉게 되었음.
나는 뭐 터치는 못하니까 근육 자극 얘기하면서 이쪽 저쪽 힘을 주니까 반장이 이해간다는듯 이리저리 건들더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순수 운동얘기였는데 하체쪽 얘기하다가 허벅지 이쪽 근육 있지 않습니까? 하면서 손을 허벅지 쪽에 얹게 했는데
진짜 내가 해 놓고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닿자마자 아래쪽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겨.
반장 손과 시선이 내 허벅지 위에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힘이 빡 들어가니까 당연히 내가 커진걸 반장이 모를리가 없는 상태가 되버려서 잠시 정적이 흐르고 손을 후다닥 뗀 다음에 다시 운동얘기를 막 했음 어버버 되면서
그러니까 반장이 막 깔깔대면서 웃는거야 괜찮다고~ 하면서 그러면서 운동얘기가 다 끝나갈때쯤 전남친 얘기로 넘어갔는데 이때부턴 수위가 좀 쌔졌음.
전 남친은 침대에서도 존나 못했다 얘가 위에 있는 동안 간적이 없어서 맨날 지가 위에서 해서 가야했다 거나 한 3번해서 1번 가면 다행인데 하루에 2번이상 절대 못했다.
그냥 시간만 긴 지루새끼 등등 ㅋㅋ.. 별에 별 얘기가 다 나오고 나는 맞장구 막 치다가 저는 존나 잘하지 말입니다 ㅡㅡ 하면서 막 장난치고
그러면서 다시 담배피러 나가서 술집 대리운전 라이터 하나 챙겨와서 반장 불을 붙여주고 내껄 붙이려는데 반장이 내 라이터를 홱 뺏더니 아까 했던것 처럼 다시 입을 빼꼼 내밀더라고
"어우 ㅋㅋ 방금까지 이런 얘기 하다가 그러시면ㅋㅋㅋ"
"왜애? 뭐 하고 싶은게 생겨?"
막 웃으면서 그러니까 물고있던 담배를 손에 쥐고 씩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이건 남자로서 물러서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딱 든거 같음
그 상태로 허리쪽 당기면서 입 맞추니까 혀부터 스르륵 들어오더라. 아 됐다! 하면서 짧게 입 맞췄지 지나가는 사람은 다행히도 없었다.
뭐 둘이 술집 다시 들어가자마자 남은 술 원샷 때리고 그대로 택시 잡아서 모텔로 이동했지. 모텔 앞에서 편의점 들어가재서 사오라는 술이나 몇병 더 집어들고 통으로 된 아이스크림 하나를 집어오니까 계산대 위에 오카모토 하나가 덩그러니 올라와있더라 그거 보자마자 씩 웃으니까 지도 웃더라고
편의점 나가면서 부턴 내가 반장손을 잡았던거 같음. 그렇게 둘이 모텔로 들어가서 반장이 침대에 앉자마자 확 들이대서 키스부터 했어. 입을 맞추자마자 양 손으로 내 목을 감싸더라.
그렇게 키스를 나누다가 씻고 해야하지 않겠냐는 반장의 말에 먼저 씻으라고 들여보내고 나니까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라 한 몇개월을 상상만 했던 그 상황이 나한테 찾아왔다는 생각에 진짜 아래가 하늘을 뚫을 것 처럼 힘이 들어갔어.
단 문제가 있다고 했잖아. 사람이 일 하다보면 어찌저찌 닿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아래가 주체가 안됐다고.
그리고 같이 하는 사람이 그걸 모를리가 없는게 당연한데 나는 반장도 티를 안 내길래 나름 잘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고 머릿속으로 애국가만 존나게 불러댔었지.
그리고 몸이 반응하면 당연하게도 뇌에도 신호가 오는데 휴가나가서도 여자애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누구랑 잘려고 뭘 하지도 않은채로 놀다 들어와서 혼자 쌓인 성욕을 푸는데 그 사람 얼굴이랑 그날의 사복패션. 그리고 모텔에서 봤던 옷 안에 슬쩍 보이는 속살만 생각하면서 혼자 배출하는 경지에 도달해버림.
그렇게 휴가도 갔다와서 훈련이 몰렸던 5월도 지난 상황 내 군생활이 1년을 넘어서 약 7개월이 남은 상황이 되었고 이젠 기본적인 선정리는 눈감고도 할수있고 눈만 마주쳐도 반장이 뭘 가져오라고 할지 알수 있는 상황이 되었어.
그 사이에 가장 달라진건 결국 반장이 남친과 헤어졌다는 건데 이유는 결국 지 동기랑 바람 나서 헤어진거 같더라고 ㅇ..? 나중에 사진 봤는데 남자들 김태희 두고 전원주랑 바람난다는 말이 있을수 있겠구나 싶었음 좀.. 별로던데 나는?
뭐 암튼 그렇게 몇개월을 준비한 훈련도 끝나고 와 이제 여름까진 설렁설렁 다닙시다~ 하는 부대분위기가 만들어졌어 아무래도 중요한 평가가 끝났으니 그렇겠지.
그래도 뭐 우리야 다를게 있냐 주 업무가 예하부대 지원인데 별 다를거 없는 나날이었지. 일은 똑같았다 ㅠㅡㅠ
그러던 어느날 당직 서고 있는 반장이 밤에 혼자 담배피고 있는 내쪽으로 와서 너 외박 좀 있냐? 하길래 ㅇㅇ 저 많슴당 훈련때도 우수병사 받았는디 외박 두번으로 바꿔졌슴다 ㅠ 하고 있으니까 담주 주말에 술이나 먹자는거야
나야 나쁠거 없으니 알겠다고 하면서도 이번엔 좀 작작 드십쇼 그때 존나 무거웠슴다.. 하니까 자기정도면 가벼운거라길래 그래도 힘듬당 ㅠ 허리아픔당 ㅠ 하니까 남자새끼가 벌써부터 허리가 안 좋냐고 그럼 밖에나가서 여자친구 못 만든다길래
반장님도 없지않슴까~ 하다가 한대 차이고 ㅠㅠ 하면서 일단 약속을 잠음.
일 하는 도중에 생각해보니 또 나가서 옷 사면 돈 많이들거같아서 집에서 택배도 보내달라 하려는데 사복을 부대로 보낼순 없으니 반장한테 부탁해서 숙소에서 옷좀 받아달라 그러니까 알겠가더라고
뭐 그리저리 해서 다시 외박. 이번에는 뭐 점심먹고 카페갔다가 당시에 마블영화 하나 보고싶은게 있었어서 이거 같이좀 봐주시면 안됩니까? 하면서 둘이 영화도 보고 저녁 먹기에는 시간이 좀 빠듯하니까 둘이 동전노래방도 가고 연인이랑 별 다를거 없는? 그런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음.
근데 반장은 존나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나는 슬쩍슬쩍 스칠때마다 아래에서 반응이 오더라고 근데 군복이 아니고 청바지니 씹.. 진짜 허벅지 꼬집어가면서 애국가 불러서 티를 안냇다.
뭐 그렇게 놀다가 다시 술집에서 이 사람 전남친 욕에 맞장구나 쳐주면서 지옥같은 1500cc 를 2잔쯤 먹었을땐가 반장이 갑자기 감정이 올랐는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 막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어버버 대다가 그냥 휴지만 좀 떼주다가 너무 서럽게 울길래 옆으로 가서 어깨만 좀 토닥토닥 해줬음
어느정도 진정되고 담배피러 나가재서 둘이 담배를 필려는데 반장이 담배불을 붙이고 내가 나중에 붙이려는데 라이터가 안켜지는겨 아 고장났넹.. 하고 다시 주섬주섬 담배 집어넣으려는데
야~ 하더니 반장이 담배를 문채로 고개를 까딱거리더라고
엥... 하다가 아! 하면서 담배 물고 반장 입에 달린 담배 통해서 불을 붙였음. 그러는데 얼굴 가까이 가니까 내 얼굴이 화끈거리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이때 존나 예뻣음.. 술기운 + 울고나서 그런지 볼이 살짝 빨갛게 달아올라있고 눈이 좀더 축축해져서 그런지 암튼 존나 예뻣음 진짜
"ㅋㅋㅋㅋㅋ 야 얼굴은 왤캐 빨개? 벌써 취했냐?"
"아이..아입니당;;"
"아니면 누나 얼굴이 가까이서 보니 예뻣냐?"
"좀 전까지 울고불고 한 누나 둔적도 없고 나이도 누나도 아니지 않습니까? ㅡㅡ"
하면서 둘이 장난도 치다가 다시 들어가서 조금 더 먹었음. 그러면서 다시 전남친 욕을 맞장구 쳐주다가 다시 조금 우울모드로 갈 거 같으면 나름 웃겨주겠다고 어 새들어왔당; 하면서 손으로 비둘기 퍼덕퍼덕 이런거도 해주고
시덥잖은 농담같은거 하면서 최대한 밝게 해줄려고 했음ㅋㅋㅋ 그러다가 운동 얘기로 넘어가서 둘다 운동 죽어라 하는 스타일에 구보뛸때도 나랑 반장이 거의 앞장서서 뛰는 스타일이라 일할때도 운동얘기 몇번 주고받았었는데 운동 얘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옆에 앉게 되었음.
나는 뭐 터치는 못하니까 근육 자극 얘기하면서 이쪽 저쪽 힘을 주니까 반장이 이해간다는듯 이리저리 건들더라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순수 운동얘기였는데 하체쪽 얘기하다가 허벅지 이쪽 근육 있지 않습니까? 하면서 손을 허벅지 쪽에 얹게 했는데
진짜 내가 해 놓고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닿자마자 아래쪽에 힘이 잔뜩 들어가는겨.
반장 손과 시선이 내 허벅지 위에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힘이 빡 들어가니까 당연히 내가 커진걸 반장이 모를리가 없는 상태가 되버려서 잠시 정적이 흐르고 손을 후다닥 뗀 다음에 다시 운동얘기를 막 했음 어버버 되면서
그러니까 반장이 막 깔깔대면서 웃는거야 괜찮다고~ 하면서 그러면서 운동얘기가 다 끝나갈때쯤 전남친 얘기로 넘어갔는데 이때부턴 수위가 좀 쌔졌음.
전 남친은 침대에서도 존나 못했다 얘가 위에 있는 동안 간적이 없어서 맨날 지가 위에서 해서 가야했다 거나 한 3번해서 1번 가면 다행인데 하루에 2번이상 절대 못했다.
그냥 시간만 긴 지루새끼 등등 ㅋㅋ.. 별에 별 얘기가 다 나오고 나는 맞장구 막 치다가 저는 존나 잘하지 말입니다 ㅡㅡ 하면서 막 장난치고
그러면서 다시 담배피러 나가서 술집 대리운전 라이터 하나 챙겨와서 반장 불을 붙여주고 내껄 붙이려는데 반장이 내 라이터를 홱 뺏더니 아까 했던것 처럼 다시 입을 빼꼼 내밀더라고
"어우 ㅋㅋ 방금까지 이런 얘기 하다가 그러시면ㅋㅋㅋ"
"왜애? 뭐 하고 싶은게 생겨?"
막 웃으면서 그러니까 물고있던 담배를 손에 쥐고 씩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이건 남자로서 물러서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딱 든거 같음
그 상태로 허리쪽 당기면서 입 맞추니까 혀부터 스르륵 들어오더라. 아 됐다! 하면서 짧게 입 맞췄지 지나가는 사람은 다행히도 없었다.
뭐 둘이 술집 다시 들어가자마자 남은 술 원샷 때리고 그대로 택시 잡아서 모텔로 이동했지. 모텔 앞에서 편의점 들어가재서 사오라는 술이나 몇병 더 집어들고 통으로 된 아이스크림 하나를 집어오니까 계산대 위에 오카모토 하나가 덩그러니 올라와있더라 그거 보자마자 씩 웃으니까 지도 웃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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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키스를 나누다가 씻고 해야하지 않겠냐는 반장의 말에 먼저 씻으라고 들여보내고 나니까 별에별 생각이 다 들더라 한 몇개월을 상상만 했던 그 상황이 나한테 찾아왔다는 생각에 진짜 아래가 하늘을 뚫을 것 처럼 힘이 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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