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1
행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30먹은 사람인데 7년전 쯤 연상 아줌마랑 섹파 먹은 썰 공유하고 싶어서 글 남겨볼게요 편하게 글써보겠음.
난 보육원에서 살다가 제대 후 보육원에서 나오게 됨. 20살 이후에는 거기서 못산다고 하더라. 원래 보육원 출신들은 군대 안가는데 나같은 경우는 친모가 살아 있어서 거기에는 해당안됨. ㅠ
보육원 원장님이 지인을 소개시켜줘서 2층 단독주택 반지하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고 그 집은 정말정말 부자집이었어.
나이든 노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가끔 필요한 심부름 해주는 조건으로 월세 10만원 정도에 계약서를 쓰게되었어. 보증금은 원장님이 500인가 600인가 해줬던 기억이 남.
심부름이라고 해도 장보러 갈때 같이 간다거나 가끔 잔디깍을 때 보조해주거나 어르신 세차할 때 도와주거나
그런 종류의 도움이었고 나 외에 17살 연상의 도우미 아줌마도 있었음. 이 아줌마와 섹파먹을 썰 적어보려고 함
난 어릴때부터 공부에는 크게 흥미가 없어서 보육원에서 생활할때나 군대에 있을 때 미친듯이 운동만 하면서 살았음. 나중에 헬스장에 취업하고 싶었어 ㅋㅋ
얼굴은 뭐 평범한데 몸은 진짜 자신있었어. 제대 후에 홈쇼핑 모델 알바도 했었고 나름 자부심은 있었어
첫날 그 집에 도착 후 내 짐을 풀고 하는데 그 도우미 아줌마가 이 집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더라. 그러면서 나한테 몸 좋다면서 팔뚝도 만져보고 친근하게 다가오더라고
난 그때까지 여자와 사귀어본적도 없었고 여자라고 해도 보육원 선생님들 뿐이었으니 다른 여자와 대화가 너무 어려웠어 ㅋㅋ
그냥 그 아줌마가 말 걸어 줄때 웃기만 했었어 그러다보니 그 아줌마도 내 성격을 더 좋게 봐줬던거 같아
그러면서 여친은 있냐? 이런 사생활도 묻는데 내가 그때 모쏠이라고 말을 하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ㅋㅋ
이 주택에서 노부부 분들은 보통 2층에서 생활을 했고 1층은 아줌마 방이랑 식사 공간과 어르신의 간단한 골프를 위한 공간밖에 없었어
내가 생활하는 곳에는 화장실이 따로 없어서 1층까지 왔다갔다 해야하는 귀찮은 상황이었지만 나름 뭐 만족했어 10만원 짜리 집이었으니 ㅋㅋ
그렇게 그 집에 잘 적응해가던 중 나한테 특이점이 찾아왔지
평소 이 아줌마는 노부부 분들 저녁을 준비하면 퇴근을 했어. 근데 그 날은 그 집안 행사가 있어서 늦게 퇴근을 하게 되었어
난 당연히 1층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팬티만 입고 1층에 화장실에 가서 문을 딱 열었는데 그 아줌마가 나체 상태로 소변을 보고 있었던거야 ㅋㅋ
서로 눈이 마주치고 아무말도 안나왔는데 그 순간 그 아줌마의 가슴이랑 허벅지 쪽 문신을 보게되었어 ㅋㅋ 난 그때 꼬츄가 발기가 시작되고 난 그때 가슴보다 문신이 충격아닌 충격이었지 ㅋ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빨리 문닫고 나가!! 라고 했고 나도 당황해서 지하로 내려갔던 일이 있어
그 다음날 아줌마랑 얼굴을 보는데 이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처럼 나를 대하더라? 난 죄송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좀 거리를 두려고 했지
이러기를 한달 쯤? 난 밤마다 그 화장실에서 아줌마 나체를 본 모습을 보면서 딸딸이 줫나 쳐댔고 그런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 아줌마에 대한 정복욕이 생기기 시작했어
근데 내가 모쏠아다였는데 무슨 정복욕이야...ㅋㅋ 그냥 혼자 상상의 나래만 펼쳤고 아줌마가 1층에서 일할 때 가끔 올라가서 아줌마 몸매만 훔쳐보는 정도였지 ㅋㅋ
아줌마가 집에서 일할 때 롱스커트를 입고 집안일이랑 청소를 했는데 가끔 움직일 때 치마가 펄럭이면서 종아리 위쪽이 보이곤 했는데 그 모습보면 방으로 내려가서 딸치는게 일상이었어 ㅋㅋ
그러다가 내가 언제 한번 보육원 친구랑 낮술을 하고 집에 왔어. 난 술먹고 헤롱헤롱 하길래 딸이나 한번 치고 자쟈 그러고 딸이나 치고 있었지
근데 그때 내가 이어폰을 끼고 핸드폰으로 야동 보고 있었는데 밖에서 아줌마가 나를 불렀던것 같은데 나는 못들었고
난 딸치고 있다가 문이 열리는 느낌? 문쪽에서 끼이익 하는 소리가 나길래 쳐다보니까 아줌마가 보고 있었던거야 ㅋㅋㅋ
그때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치는데 갑자기 사정을 했어 ㅋㅋㅋ 그 모습을 본 아줌마는 방문을 닫고 가버리고 난 뒷정리를 하고...ㅋㅋ
그날 저녁 아줌마 퇴근 시간에 맞춰서 아줌마한테 뭐라도 말을 해야할거 같아서 현관 앞어세 기다렸어
시간이 되니까 아줌마가 퇴근하시고, 난 아줌마한테 말을 하기 시작했어
"오늘 무슨 일로 찾아오신거에요? 뭐 할말 있으셨던거 같은데.." 라면서 제대로 말도 못했지 ㅋㅋ
근데 아줌마가 "우리 요새 좀 어색한거 같아서 저녁에 따로 밥이라도 같이 먹을까 했어요"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럼 옷 갈아입고 나오겠다고 했고 아줌마 차를 타고 시내로 가기 시작했지
나는 차에서 아줌마한테 못볼걸 봐서 죄송해요~ 이런말을 했고 ㅋㅋㅋ 아줌마는 '괜찮아요. 젊은데 그럴수도 있죠~' 라며 가볍게 오늘일 얘기하다가
아줌마가 여자친구도 없으니까 혼자서 궁색맞게 그러고 있는거라고 빨리 여자친구 만들어야겠다면서 핀잔을 주더라고 ㅋㅋ
근데 식당으로 가는 중에 차 안에 같이 있으니 또 혼자 꼴리기 시작하는거야 ㅋㅋ
차도 하필 모닝이라서 나한테는 좀 비좁았는데 꼬츄는 계속 발기되고 손으로 자꾸 누르려는데 잘 안되는거야 ㅋㅋ
그런 모습을 아줌마가 눈치챈거같더라고 ㅋㅋ 뭔가 흘깃흘깃 계속 내가 뭐하나 쳐다보는 눈빛이 느껴졌어
난 속으로 한번 배팅한번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아줌마한테 "아줌마 옆에 있으니 이런가봐요" 말을 해버렸고 아줌마는 갑자기 내 얼굴을 보고 갓길에 차 세우드라
다음편 계속
[출처] 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1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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