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2
갓길에 차를 세운 아줌마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에요? 내가 나이가 좀 있다고 쉬어보여요?" 이런 말을 하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어
난 순간 '좆됫다...' 생각하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고 아줌마는 거기서 나한테 내리라고 하고 집으로 가버렸지
난 갑자기 혼자가 되버렸고 ㅋㅋㅋ 그날 그냥 집까지 걸어가서 또 딸한번 치고 잤어 ㅋㅋㅋ
그 다음날 난 알바 가기전에 점심먹으러 올라갔는데 아줌마랑 마주친거야
그날따라 사과를 한번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나는 또 아줌마한테 죄송하다고 말을 했고 아줌마도 어제 일은 미안했는지
고기 구워 줄테니까 먹고 알바 가라고 말해주더라고
고기 먹으면서 나는 아줌마한테 "나이먹어서 쉬워보이는거 아니에요. 그냥 진짜 그런 마음이 들어서 그랬다." 말을 했고 아줌마는 그 말을 듣고 웃더라 ㅋㅋ
아줌마가 나한테 "제가 올해 40살이에요. 우리가 무슨 그런 감정을 느낄 상대가 아니에요." 딱잘라서 말하더라
나는 지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했던 거라고 아줌마 꼬실라고 그런말 한거 아니라고 말을했어 ㅋㅋㅋ 말도안되는 말을 하긴했지
아줌마는 그 말듣고 그냥 웃기만 하다가 밥먹고 빨리 가라고 이제 곧 어르신들 집에 올시간이라고 하더라고 ㅋㅋ
나의 고백아닌 고백으로 다시 어색한 관계가 유지될때 쯤 난 이제 나의 성욕을 더 참지 못하고 일을 저질러 버렸어
친구랑 새벽내내 술 마시고 첫차타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줌마가 출근을 했더라고
술도 깨고 잘겸해서 1층에 올라가 라면 먹고 잘려고 했는데 내가 술김에 아줌마한테 "아줌마 이뻐요. 아줌마랑 사귀고 싶어요." 고백을 해버렸어
순간 아줌마도 이새끼가 미쳤나? 이런 표정으로 날 쳐다봤고 난 약간 울먹거리면서 "진짜 아줌마 좋아해요" 라고 하면서 울면서 라면 먹었던 기억이 남 ㅋㅋ
밥먹고 방에 들어가서 혼자 이불킥 하면서 누워있었는데 밖에서 아줌마가 잠깐 얘기좀 하자면서 방에 들어왔어
아줌마가 갑자기 본인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본인은 돌씽이고 아이도 한명있고 그 아이는 이혼한 전남편이 키우고 있다면서
연애든 뭐든 본인은 그런거에 관심없고, 괜히 나한테 이상한 감정 품고 다가오지 말라는거야
난 그 때 뭐에 홀렸는지, 술김에 패기가 넘쳤는지 그 아줌마를 안고 키스도 해보지 못한 놈이 아줌마 입술에 입술박치기를 했음
당연히 아줌마는 날 밀어내려고 했지만 힘에서 나를 못이기니 어느순간 힘을 빼더라고
그리고 나는 입술을 때고 아줌마의 가슴쪽을 만지려고 하니까 내 방에서 나가려고 일어나는데 내가 뒤에서 못가게 안아버렸지
그리고 나는 계속 발기된 꼬츄를 아줌마 엉덩이 쪽에 비비면서 아줌마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어
아줌마는 아무런 반응없이 가만히 있다가 "어떻게 책임지려고 이러는거냐고 경고 아닌 경고를 하더라고
나는 그때 뇌가 좆에 있었는지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고 아줌마랑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을 했어
아줌마도 내가 안고 있는 동안 뭔가 체념했는지 아무말 없이 나를 쳐다보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해요" 라며..
나는 뭐 경험도 없으니 야동에서 봤던것 처럼 아줌마의 윗옷,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내 좆을 잡고 딸딸이 하기 시작함 ㅋㅋㅋ 어떻게 삽입을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꼬츄는 커지고 ㅋㅋ 당황했지
그러다가 아줌마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도 그 소리에 용기가 나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근데 생각보다 보지 빠는게 좋은건 아니었어.. 내가 상상하던 그런 냄새가 아니라 뭔가 시큼하고 거부감이 드는?
그래도 처음으로 빠는거라서 막 빨기 시작했어 혀로 핥았다가 안쪽으로 혀도 넣었다가 하다보니 보지가 촉촉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
아줌마도 좀 흥분했는지 몸을 떨기 시작했고 나는 빨리 삽입을 해보고 싶었지
그래서 바로 아줌마 보지에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콘돔은 있는지 물었고 나는 콘돔 없었고 아줌마가 콘돔없이 안하겠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아줌마가 본인 손으로 내 좆을 잡더니 손으로 해서 한번 싸게 해주겠다는 거임 ㅋㅋㅋ
난 누워서 아줌마 가슴 만지면서 대딸을 받았고 아줌마의 손길이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금방 사정을 하게 됬어
나는 뭔가 너무 아쉬운거야.. 아줌마한테 "콘돔 사올게요. 한번 더 해요 우리" 이러니까 아줌마도 아무말없이 알아서 하라는 표정으로 옷 주섬주섬 입고 내방에서 나가시더라 ㅋㅋ
아줌마가 방에서 나간 뒤에서 한번 싼 내 꼬츄가 죽지 않고 계속 서있는거야. 진정이안되 ㅋㅋ 상상속에서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으니깐
바로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콘돔 2개를 사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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