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완
아줌마와의 첫 섹스 후 나는 계속 야동을 보면서 체위도 익히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공부도 함 ㅋㅋㅋ
첫 섹스 후 아줌마가 많이 적극적으로 변했어
나 볼때마다 내 가슴을 살짝 터치하면서 스킨십을 한다거나 평소보다 밥을 더 잘 차려준다거나 ㅋㅋ
하지만 첫 섹스 후에 나는 계속 관계를 갖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
노부부의 자녀 중 한분이 한 2주동안 이 집에서 지내게 된거지 하
나는 계속 발정이난 상태였는데 아줌마는 매일 눈앞에 보는데 섹스는 못하고 미칠 노릇이었지 ㅋ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먼저 퇴근할때 자기 집에 가자는거야
나는 바로 콜!! ㅋㅋㅋ 처음으로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가게되었어
아줌마의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아줌마가 나한테 키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현관문 앞에서
나는 이 아줌마의 적극적인 행동에 바로 풀발기가 되었고
아줌마를 안고 아줌마 침대로 갔지 나는 바로 팬티까지 벗고 아줌마의 입에 내 자지를 밀어넣고 흔들기 시작했어
아줌마는 침까지 질질 흘려가며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그런 아줌마가 너무 이뻐서 얼굴을 쓰다듬었지
아줌마가 애무 하던 중에 "여기서 하면 누구한테 걸릴 일도 없고 눈치볼 필요도 없고 괜찮죠?" 라며 웃으면서 말하는데 미치겠더라 ㅎㅎ
서로 애무 단계를 건너뛰고 나는 아줌마를 뒤집히고 뒤치기를 시작했어
전에 첫 섹스 할때는 남의 집에서 해서 그런지 아줌마가 신음을 참는 모습이었는데
집에서 하니까 엄청 헉헉 되면서 신음소리가 야동에서 보는 듯하게 자극적이었어
뒤치기를 하다가 아줌마가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하면서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데 처음과 달리 너무 빨리 흔드는거야
허리에 무슨 모터를 달았는지 엄청 흔들어대면서 본인 가슴을 애무하는거야
그러면서 나를 쳐다보면서 "이러면 더 흥분되?"라고 나를 보는데 와... 그 소리 듣자마자 바로 싸버림..
아줌마랑 섹파 관계를 5년 동안 갖은거 같아 난 이 아줌마와 지금 여친 외 여자 경험은 없어
근데 지금 여친이랑 관계를 할때 가끔 아줌마 생각이 나.
섹스할때 빼지 않고 솔직한 모습, 애무할때의 그 적극적인 모습이 너무 좋았고
특히 내 첫 여자라는 부분이 아직도 크게 작용하는거 같아
최근에도 혹시나 해서 한번 연락해봤어.
그러더니 그 아줌마도 내 자지가 좀 그립긴 한가보더라? ㅋㅋ
간만에 전화하니 젊은 보지 맛들리니까 나한테 연락도 없네요? 이러면서 ㅋㅋㅋ
그래서 내가 한번 시간내서 간다고 하니 지금 오면 안되겠냐고 나 오늘도 자위하기 싫다면서 사람 자극하더라고 ㅎㅎ
조만간 한번 가서 아줌마 따먹긴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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