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3
콘돔을 사오고 1층으로 올라가서 아줌마를 찾으려고 했는데 집에 노부부 어르신들 식사를 차려드리고 있는거야
1분 1초가 급했는데 어쩔수 없었지. 사정하고 제대로 씻지 못했으니 일단 샤워나 하자 싶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왔지 ㅋㅋ
방에서 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들어왔어.
난 아줌마한테 콘돔을 보여주며 한번 더 하자고 졸라댔어. 그러더니 아줌마가 웃더라 ㅋㅋ 정성이 대단하다면서
난 옷을 바로 벗었고 아줌마를 안으면서 몸을 더듬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아줌마가 나를 살짝 밀쳐내면서 이렇게 섹스를 하면 여자들이 싫어한다. 부드럽게 그리고 살살 애간장을 태워야 한다면서 내 젖꼭지를 애무해주는거야
그러다가 아줌마가 나를 눕히더니 내 좆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느낌이 더 좋았어
나는 엉덩이에 힘 꽉주고 최대한 싸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아줌마가 그 모습이 너무 웃기다고 말을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내가 사온 콘돔을 내 좆에 씌워주면서 콘돔 끼는 법도 알려주고 그 콘돔에 묻은 젤을 여자 보지에 잘 발라서 삽입을 해야 여자가 아프지 않다고 말해주더라고
드디어 아줌마가 내 위에 올라와서 삽입을 하는데 콘돔때문인지 뭔가 내가 상상했던 느낌보다 좋지 않았어. 그냥 입으로 해줄때가 더 좋았던거같아
근데 아줌마가 위에서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그 표정이 너무 이쁘게 보이는거야 살짝 신음을 내면서 눈이 살짝 풀리고 ㅋㅋ
그렇게 여성상위 자세로 삽입을 하다가 내가 뒤로 하고 싶다고 하니 뒤돌아서 엉덩이를 쭉 내미는데 엉덩이가 생각보다 크고 탄탄하더라고 ㅋㅋ
난 야동에서 볼때 뒤치기 자세가 제일 쉬워보였는데 생각보다 이게 어려웠어 처음에는
내가 살짝 어설프게 뒷치기를 하니까 아줌마가 "몸에 힘빼고 허리만 쓰고 움직여요" 말을 해줬고 나는 허리에 반동을 주기 시작하니 자극이 더 쌔게오는거야 ㅋㅋ
그렇게 뒷치기 좀 하다보니 한번 더 싸게되었어 이 아줌마와의 첫 섹스였지
나는 되게 만족했는데 아줌마는 뭔가 그렇고 그런 표정이었어 내가 많이 어설프게 하니까 흥분까지는 가지 못했던거 같아
그러다가 아줌마가 본인 손으로 보지에 손을 갖다대면서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더라고
그러고 아무말 없이 아줌마 쳐다보는데 아줌마가 "한번 더 해야 만족할거같아. 또 할수있지?" 라고 물었어
나는 당연히 또 할수 있다고 했고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이상하게 안서는거야...ㅋㅋㅋ
술먹고 집에 들어와서 2번 사정을 해서 그런가... 아줌마의 애무가 통하지 않는거야..
나는 너무 민망해서 죄송하다고 계속 말하고 ㅋㅋㅋ 아줌마는 어이없어하시고
그러다가 아줌마가 그럼 보지라도 좀 빨아달라고 하더라 (나는 냄새때문에 좀 그렇긴 했는데 ㅠㅠ)
그러고 아줌마 보지를 한 10분정도 빨았나? 갑자기 물이 슈~~욱 나오네?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물이 한줄기 슉 하고 나옴. 내 얼굴에 싸버리더라)
그러더니 그 아줌마는 뭔가 이제 좀 만족했는지 두 눈 감고 가만히 누워계시더라고 ㅋㅋ
그렇게 우리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났어
다음편 또 써봄
[출처] 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3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98882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5.03 | 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완 (55) |
2 | 2024.05.03 | 현재글 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3 (53) |
3 | 2024.05.03 | 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2 (57) |
4 | 2024.05.03 | 23살때 17살 연상 아줌마랑 섹파먹은 썰-1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