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여자친구 6화
익명
17
2005
6
2024.07.25 20:43
6화 다섯 손님의 만족과 사인
방에서 나온 손님이 평생 이런 볼일은 없었기에 꽤나 놀랐다. 앞으로도 없겠지만 말이다.
"진정하세요. 저희 주인님이 이 층의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돌리고 오시라고 했어요. 저는 촬영 담당이고 우리 강아지는 손님들 만족시키고 사인받으면 합격이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 무슨 벌을 받을지 아무도 몰라요~"
참 얇밉게도 조곤조곤 잘 말한다. 손님은 수위를 물어보고는 흔쾌히 수락했다.
"이리오거라"
목줄을 끌고 쇼파앞에서 세웠다. 남자는 자신의 속옷을 벗고 쇼파에 앉아 자신의 자지앞까지 끌어당기며 말했다.
"어디 맛있게 빨아봐라. 사인받고 싶다면."
희수는 전부 내려놓았다. 그냥 본능에 맞기고 이성을 지워버린채 이건 일이다 라며 세뇌였다.
쪽쪽쪽
리리는 카메라를 고정하고 남자의 자지를 맛보는 희수를 보며 참지못해 스스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쪽은 어쩌다 그렇게됐나? 스스로 한건가?"
"아, 제 자지요? 남자들이 여자를 박을때 느낌이 궁금하기도 하고 딜도만으로는 만족못해서 차라리 달고서 여자들이랑 하는게 더 낮지않을까 해서 수술했죠."
"오호 그렇다면 후회는 안하나? 내 함 그쪽이랑도 해보고 싶은데?"
"저에게 결정권이 없어서요."
"이거면 거기 내가 한번빨수있나?"
대략 50만원정도 되보인다. 돈의 유혹에 혹한 리리는 조건을 걸었다.
"그럼 입에다 싸는걸로 합의보죠?"
"오오, 쉬멜은 다르구만 좋네 입에다 한가득 싸주게 요년 얼굴에 뱉어 예술을 선보일테니."
그렇게 남자는 리리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나 좀전에 많이해서 그닥 느낌이 오지않았다. 혹은 나이든 남자가 별로여서 일수도 있다.
"음, 잘안서네? 수술이라 그런가?"
보다못한 리리가 오히려 리드했다. 그러자 금방 펌핑되었고 신호가 왔다.
"갑니다?"
"오오오?!"
손님은 리리의 정액을 남김없이 받아 그대로 희수의 입으로 전달하려한다. 희수가 저항하자 리리가 코를 막아 숨쉬기 위해 입을 벌리게 만들었다.
그대로 입에서 입으로 흘러들어갔다.
희수는 삼키지도 뱉지도 못해 그저 입을 앙다물고 있는데 손님이 희수의 얼굴을 붙잡고 억지로 입에 물렸다.
그대로 딥슬롯을 당하자 안그래도 입안 가득한 액에서 추가로 발사도어 감당하지못하고 그대로 뿜어버렸다.
"푸학- 쿠에에에웩...."
"이런 시발... 다 뱉어내네."
"후아...후아..."
그렇게 숨을고르는데 리리가 남자에게 사인부탁한다며 손님의 손에 펜을 쥐여준다.
"그래도 꽁으로 이정도해줬으니 사인은 하지.. 뭐가 아쉽네.."
희쉬의 등판 한쪽에 남자의 사인이 남겨졌다.
다음은 702호 실이다. 이미 정신이 나가있는 상태인듯 눈이 반쯤 풀려있다.
702호는 사람이 없는지 반응이없다. 옆으로 옮겨 703호로 와서 문을 두드리니 멀끔하게 생긴 남자가 리리를 보고 아래 쭈그려있는 희수를보고 놀란다.
앞사람처럼 놀라기도 했지만 희수와 남자는 알고지내던 사이였던듯 했다. 대충 상황파악을하더니 사인만 금방해서 보냈다.
"흠, 이런 좋은 기회를 걷어차다니. 한심하네. 아니 모자란건가? 여튼 다음은 704호!!"
704호는 남자가 아닌 여자가 나왔다. 그리고 복장마저 예사롭지 않았다.
가터벨트의 속옷차림에 그 위로는 기모노 같지만 긴 가운을 걸치고있었다.
"음? 뭐지, 왠지 나랑 결이 비슷한 두 여자가.. 하나는 쉬멜이네."
"주인님의 명에따라 암캐 교육중입니다. 서비스를 받으시겠습니까?"
"흐응... 그거 재밌는 소리네?"
여자는 두사람을 방안으로 들여보냈다. 그 안에서는 희수와 반대로 남자가 노예로 있었다. 두팔을 뭌어둔채 무릎꿇은 자세로 존슨을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
기계는 멈출줄 모르고 계속 스피톤 질을했고 남자는 사정을 멈추지못하는 고문을 받는 중이다.
"어떤가요? 우리집 개새끼는?"
돔으로 보이는 여자가 리리에게 물었다.
"이건 또 뭐죠? 이런 기계는 처음이네요."
"오나홀 처럼 왔다갔다 하는 바이브레이터죠. 진동까지 있으니 오르가즘쯤은 그냥 가버리죠."
"부럽네요. 저희주인님도 제게 언젠간 해주시겠죠?"
"아마 무리지않을까요? 제법 비싼편이기도 하지만 제가 기획한 제품이라 시중에 파는곳이없어요."
"와 이런 대단한걸 왜 안파시는거예요? 이해가 안돼는데..."
"첫째는 비용이고 둘째는 심사평가에서 탈락"
"아..."
여자는 기계를 멈추고 자신의 노예를 대리고 희수앞에 세웠다. 몸도 좋은게 키도커서 희수는 금방 먹힐 것같은 아우라다.
"암컷에게 구애라도 해봐. 너도 여자만들어야지?"
"네."
남자는 수컷의 매력(?)을 자위하면서 뽑냈다. 짧은 시간안에 많은 양을 방출할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이제는 반대로 희수가 매력을 보일 차례가 왔다. 희수는 우물쭈물거리며 다른 이들의 눈치만 살폈다.
"암컷쪽은 쑥스러운가보네."
"가서 볼끼짝이라도 핥든 자위를하든 뭐라도 해봐 이년아."
이 방주인인 여자는 리리를 말리면서 강제로 해서는 안된다며 자신이 하는 걸 보라고 말했다.
"암컷, 이름이 뭐야?"
"희수... 오희수.."
목소리가 많이 떨린다. 여자는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말했다.
"자 여기 개자지 보이지? 입을 아~ 하고 갖다 대보자"
부드러운 목소리에 이끌렸는지 오늘하루 동안 보던 모습과는 다르게 스스로 남자의 존슨을 물었다. 여자는 잘했다며 스다듬어주면 칭찬을 했다.
"그 다음은 목만 움직여서 맛있게 빨아보자. 옳지 잘하네."
그러자 남자가 돌발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희수의 몸을 거꾸로 뒤집은채 안아 보빨이랑 후까시까지 하는것이다. 동시에 자신의 존슨을 물려 입으로 애무하게 만들었다.
"오오, 박력있는 노예네요."
"박력있지. 쓸대없이 발정나서는.. 누구 맘대로 행동하는거지?"
"아, 죄송합니다. 너무 기분좋아서 저도 모르게 그만.."
"원복해. 오늘 아다땠다는 애를 그렇게 막 다뤄서 되겠어?"
남자는 연신 굽신거리며 용서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 하던거 마저하라고 명령을 내리고는 원래상태로 왔다.
그러자 얼마안돼 남자는 쌀것같자 희수의 머리가 빠지지 않게 고정시킨 뒤 주인에게 싸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그래, 듬뿍듬뿍 싸줘. 그리고 희수는 입안에 있는거 뱉지말고 먼저 보여주고."
"크윽, 아아아.... 하아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래그래, 너도 만족했지? 옆에 무릎꿇고 손들어."
남자는 곧 명령대로 실행했다. 그리고 희수의 입안가득찬 액을 확인후 이렇게 말했다.
"지금부터 정액을 삼킬거야. 그냥 삼키면 이상하겠지? 요거트먹는 상상하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삼켜봐."
아무리 상상하라해도 이건 무리겠지 싶었는데 왠걸 하나하나 전부 말을 듣는게 아닌가 리리는 신기해하면서도 영상찍는것을 잊지않았다.
"자, 여기까지하고 씻을까?"
여자는 리리에게 자신의 노예랑 놀고있으라며 개목줄을 당겨 희수를 샤워실로 대려갔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희수와 같이들어갔다.
따뜻함에 긴장이 풀리며 눈꺼풀이 잠길것만 같았던 희수는 용기내어 말했다.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말을 채 끝내지 못한채 여자의 가슴에 기대어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
".....가여운것 첫날부터 무리해대서 그런거겠지. 주인놈좀 만나봐야겠어."
여자는 밖에 노예들에게 희수를 보살피라하고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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