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여자친구 4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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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13:23
4화 야외에서 수치플
희수누나의 갑작스런 말에 나는 화들짝 놀랐다. 어디 안에서도 아니고 길한복판에서 하겠다니 제정신인가 싶었다.
"이쪽으로 와봐."
구석진곳에 들어서더니 뒷짐지고 돌아서라고하더니 가죽으로된 구속구를 채웠다.
"지금 뭐하는...?!!!"
그러다니 바지지퍼만 내리고 나의 존슨 쫩쫩거리면 빨았다. 나는 그 순간 누가 볼까봐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좌불안석이었다. 그게 너무 티가 나니 당당히 있는게 최고라며 내 존슨을 빳빳하게 세웠다.
"이대로 저 건너편까지 가자."
"잠깐, 아까부터 말도 안돼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데 이게 뭔짓입니까?"
"야, 순진한 척하지마. 딱하면 척하고 알아야지. SM플이잖아. 야동 많이봤으면 알텐데?"
나는 얼타다가 그대로 팔장낀채 끌려갔다. 지나가던 남녀 모두가 힐긋거리면서 수근대는게 전부다 들리는것만 같아 너무 창피했다.
'와 야외플즐기나봐.'
'존슨봐. 저정도면 7cm는 되겠는데?'
'깍 뭐야 신고해야되는거 아냐?'
'자신감 넘쳐흐르네 아주'
'개변태 새끼'
그렇게 15분을 조리도림당하듯이 걷다가 도착한 모텔에 안도감이 좀 들었다. 하필 이때 젊은 커플이 지나가는데 '우와, 오빠꺼보다 큰거아냐?'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나를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뭘지...
"아이고 오랜만이네. 아가씨."
"그러게요. 요즘 괜찮은 물건좀 찾느라 통못왔네요. 오늘 구한 물건인데 어때요?"
"어머나, 거 실하게 생겼네~ 705호로 가."
"네. 자주 이용할게요~"
모텔주인이 카운터바에 고개를 내밀고 내 얼굴이랑 그곳을 흩어보며 말하는데 어째 이미 다알고있는 사람 같다.
엘베안에서 희수누나는 백에서 또 무엇인가 뒤적거리더니 내입과 눈마져 가려버렸다.
"보이지 않을수록 훨씬 짜릿할거야."
띠리릭 찰칵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누나의 손에 내 존슨을 잡힌채 그대로 끌려 들어갔다. 그러고 잠시 서있으라더니 이내 곧 내 바지를 훌렁 내려버린다. 눈에 안보이니 점점더 긴장이 되고 식은 땀이 흐르며 약간의 설렘마저 감돈다.
"으아, 턱 아퍼..."
쫩쫩 후루룩-
왠지 목소리가 달라진거 같다고 느낄쯤 훨씬 빠르게 머리를 흔들어 내 존슨을 빨았다. 그와 동시에 내 존슨을 물고있는 입안에서 파르르 떨려왔다.
퍽퍽퍽
"크읍, 으으으읍...!"
재갈에 물린 나는 제대로된 말조차 할수없지만 미치겠다. 쌀거같다 는 말을 한것이다.
"푸하, 흐어어... 후-후-"
"하하하하. 우리 댕댕이 오랜만에 숫컷자지맛보더니 흥분했구나?"
목소리가 두개다. 누구지 하나는? 왠지모를 불안감이 느껴지는데 여자같으면서도 약간 남자목소리같은 음성이 들려왔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은혜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 앞으로도 내말만 듣고 따라야한다?"
"네. 주인님의 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근데 부랄은 참을만한가보내 좀더 쎄게 쳐야되나?"
그말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 희수누나에게 물었다.
"이자는 어디서 대려오셨나요? 새 노예입니까?"
"글세 난 그래주면 좋겠는데 이 아이는 어떨지..."
"무슨 소립니까? 주인님 손길한번이면 바로 개가 될겁니다."
"그래, 근데 리리야 내가 너한테 말해도 된다고했니?"
"헙!"
희수는 야릇한 자세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리리라는 노예가 그의 손에 자신은 부랄을 얹혔고 희수는 그대로 움켜쥐어 말못할 고통을 선사했다.
"아아아아아!! 주인님 잘못했어요!!! 주인님, 주인님 한번마아안!!"
"조심해라. 쌍방울 터뜨린다 다음엔.."
"네.네..."
나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대충 상황을 어링짐작했다. 희수누나가 내 안대를 벗기고 재갈을 입에서 빼주자 그제서야 숨을 크게 골랐다.
"보이지 않을때 먹히는 기분은 어때? 짜릿한가? 아님..."
"불쾌하지만 빨릴때의 느낌은 좋았지..."
"의외로 솔직하네. 우리 재밋는거 해볼까?"
"??"
"너 내 개가 되라. 내가 잘 키워줄게.. 어때?"
뭐지 이 참신한 또라이는 거기다 옆에 되다만 여자가 놀란 토끼눈에 입을 막고 서있다.
"싫은데. 난 평범한 사랑이 좋아."
"후 아쉽네. 그럼 내기하자. 니가 이기면 소원을들어줄게"
"또 뭔 개수작질이지?"
"별거없어 난 널 꼭 가져야겠어. 룰은 간단해 10분동한 넌 3회 이하로 사정하면 너의 승리 만약 3회이상 싸면 내 승리.. 어때?"
"소원은 뭐든 상관없다 이거지? 좋아 버틴다. 반드시!"
"그래, 니가 이기면 내가 너의 육변기든 노예든 되어주지"
나는 스마트워치로 녹음기능을 돌려두어 이상황을 녹음시켰다.
나는 지금 자세 그대로 유지하고 쉬메일 여자가 90도로 허리숙여서 내 존슨을 마음껏 애무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혀스킬이 상당해 쌀것만 같인 이를 악물었다.
"내가 그렇게 싫은거야? 가슴도 c컵에 몸매도 얼굴도 돈도되는데? 왜지?"
쫩쫩
"크읏 안돼 싸겠어 이러다.."
"싸도돼. 그냥 맘편히 먹어 즐긴다고 생각하면되."
푸슉푸슉
"아아아.... 하아,하아..."
"한번 쌋네? 두번 더싸면 끝이다?"
앞으로 5분... 5분만 버티자...
쉬멜여자는 공격적으로 다시 빨기시작했다. 입안에 내 정액을 그대로 머금은채 딥하게 빨아댄다.
심심하던 희수누나가 쉬메일 존슨을 흔들면서 엉덩이를 치면서 3분 남았다면 속도 안내면 볼버스팅 당할거라고 협박했다.
" 크으으윽 안돼. 조금만 조금만 더 버틴다!!"
짧다면 짧지만 내게 있어 3분이 꽤나 길었다. 결국 참지못하고 한발 더 사정해 이번에도 싸면 저 망할 여자의 개가 되어야한다.
"아니 시발 니가 싸지말고 싸개하라고 2분남았잖아!!"
홧김에 엉덩이 두들기면서 짜증을 부리는 희수를 보니 시간이 다되어감을 느낄수있었다.
1분,59,58,57,56,55.....3,2,1
띠링띠링-
타이머가 울렸다. 나는 개가 되지 않아도 돼서 안도감에 다리가 풀려 그대로 무릎꿇게 됬다. 그대로 참았던 내 정액을 전부 쏟아내었고 반면 미션에 실패한 쉬메일은 매 타작질을 당했다.
"하, 짜증나 쓸대없는 자지는 왜 달아둔거야!?"
기분이 이상하다. 좀전까지 몸이 달아오르고 머리도 좀 띵했는데 긴장이 풀리니 거짓말처럼 괜찮아졌다. 내 존슨만 빼고 말이다.
"약속을 지켜야지? 얼른 벗고 내 앞에 꿇어."
"크윽... 너 때문에 진짜...! 하아 말을 말자.."
뺨을 때리려다가 이내 의미없는 행동임을 직시하고 손을 내렸다. 그러고는 나를 보며 말했다.
"흥, 어디해봐. 나 그렇게 호락호락한 여자가... 읍!!"
나는 희수누나의 입을 막고 살기가득한 눈으로 노려보며 말했다.
"노예주제 말이 많구나. 겸손하게 행동해 지금의 난 뭔짓을 할지 나도 모르겠거든."
"....!!!"
"알았으면 곱게 벗고 머리를 조아리고 노예가 된 너 자신을 받아들여."
순간이지만 희수는 살기를 느꼈다. 결국 내 말대로 옷을 벗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이며 말했다.
"이 미천한 개, 오희수가 주인님을 모실수 있게되어... 큭, 영광.. 영광 입니다."
나는 희수누나를 아니 이제는 이름조차 필요없다. 그냥 노예라고 부르겠다. 나는 이 노예의 머리를 발로 밟아 꾹꾹 누르며 물었다.
"어떠냐? 개가 된 기분은? 죽이지? 미치겠지?"
노예년의 얼굴에서 분통함이 느껴졌다. 어쩌겠나 지가 벌인일인데 나는 옆에 멀뚱이 서서 보고있는 다른 노예에게 말했다.
"너 이름이 뭐였지?"
"리리입니다."
"외국인이었나?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친부가 한국인 친모가 러시아인입니다."
"그래? 됐고 목에 찬거나 풀어서 이리내놔."
개목줄이다. 나는 노예의 목에 걸음으로써 더욱 개다워졌다고 생각한다.
"이제 신고식을 시작해야지?"
다음화 주종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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