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5-5
이렇게 얘기를 트다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가게 위치가 강남쪽 지역에서도
상당히 알짜배기 자리였다.. 건물도 부모님꺼고..
1층 전체를 샌드위치 체인점을 내서 하고 있는데..
체인점은 밝히면 아마 거의 다 알거 같아서 생략하고..
하루 매출만 해도 상당해보였다. 못해도 하루 손님 내가 지나가다 본 바로는 하루
천은 그냥 나올 회사가 밀집한 자리..
거기에 알바생만 고용한게 6명이었다. 남자애 3명.. 여자애 3명.. 이정도면 대충
규모가 감이 잡히는가?
좀 더 얘기하니 그 3명 모두 자기가 언제든 이렇게 소라에서 만남하려 델고 나올
정도의 사이인거 같았다.
물론 알바생은 채용 즉시.. 거의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거친다 한다.. 후후..
그 초대가 그냥 밥만 먹고 가는건 당연히 아닐터.. 그래도 알바 시급은 많이 준다
하니..
여자 알바생애들이 불만은 없나보다.. 거기에 사장도 나이도 젊고 부티나게
생겼으니..
내심 난 계속 부러움에 눈으로 그 옆에 여친을 보았다.. 부럽부럽.. 나는 능력 안되니
지금이라도 저 여친을 탐해야지..
얼른 본게임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마음이 조급했던 것이지.. 흐흐
비하인드: "저희 먼저 씻을까요? ^^"
남친: "아.. 벌써요? 저흰 좀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
비하인드: "하하.. 그래요.. 와이프가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왠 와이프 핑계..)"
여친: "언니가 오빠같은 스타일 좋아하나바요..."
난 괜시리 마누라 핑계대며 서둘려 플레이를 진행시키려 하였다..
와이프는 그런 나에게 도끼눈빛을 날렸다.. -_-+
애니웨이.. 일단 샤워하는 분위기를 만든 끝에..
비하인드: "그럼 우리 서로 바꿔서 샤워하는거 어떨까요?
제가 여친이랑.. 제 와이프랑 그쪽 남친이랑..."
남친: "그것도 좋죠.. 모.."
내 제안은 맞아 들어가서..
일단 내 와이프를 그쪽 남친이랑 샤워하러 샤워실에 보냈다..
그리고, 난 그쪽 여친 옆자리로 가서 앉았다..
비하인드: "저기.. 앉아도 되겠죠? (쓰윽..)"
여친: "네 그럼요.."
비하인드: "가슴 좀 만져봐도 될까요?"
여친: " ..... "
난 아까부터 참아왔던 터치를 하기 시작했다.. 이 얼마나 참았던가..
옆에 그 여친의 브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기 시작했다.
한 손 안에 다 안 움켜지는 크기.. 부드러운 살들.. 역시 영계는 애 낳은 아줌마와
달랐다.. 곧바로 참지 못하고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쇼파에 여친을 눕히고 가슴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친: " 아.. 음...아아..."
나: "어때요? 좋아요?"
여친: "아..네... 근데 좀 간지러워요.."
이내.. 밑에로 손을 가져가서 스키니진 안으로 넣으려 했다...
그러나.. 꽉끼는 바지는 나의 손만 아프게 하였다.
나: "저.. 바지 좀 어떻게 벗을수 없을까요.. ㅠㅠ"
여친: "제가 알아서 벗을께요..ㅎㅎ"
그녀는 친절하게도 스스로 단추를 풀르며 입고 있던 바지를 옆에 이쁘게 벗어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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