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썰

어렸을때 애비 도망감
엄마는 나 랑 동생 둘다 키우기힘들어서
나는 할미집에 맡기고 감
할미집에서 고모한테 온갖 설움 다받음
그러다 초등학교때 엄마가 나데리러와서 같이삼
집은 산밑에 반지하원룸 맨날 애들이 놀림
그러는와중 엄마가만나던 남자는 의부증이였음
맨날 엄마때림
나 중딩때 학교많이빠지고 놀음 공부 제일못하는 공고감
거기서도 학교제대로 안나감 맨날 놀았음
그러다가 이학년때 정신차려서 공부
전문대 입학 거기서도 놀았음 근데 군대갔다와서 존나
노력함
다 생략하고 지금은 한전 다닌다. 이년차임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3.19 | 현재글 내 인생 썰 (2) |
2 | 2015.05.11 | 내 인생에서 가장 흥분됬던순간 썰 푼다 (1) |
3 | 2016.08.31 | 내 인생 존나 꼬인 썰 푼다 (6) |
4 | 2017.07.11 | 내 인생 최고의 소개팅 썰 (1) |
5 | 2018.07.27 | 내 인생 가장 힘든 소개팅 썰 (3) |
6 | 2018.12.19 | 내 인생 최고 호재 최근에 발로차버린 썰 (7) |
7 | 2019.03.01 | 내 인생 썰 |
8 | 2019.11.07 | 내 인생 운빨 좆된썰 (11)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9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