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고집6
격렬한 친구와의 소동이 있은후
저는 성욕이 바짝올랐어요
와이프의 저항하는 모습이
흥분 됬어요
와이프랑 대화해보니
와이프 입장에선 친구랑 확김에
키스를 했고 자극좀 받으라고
일을 쳤는데
남편인 제가 다른쪽으로 자극받아서
놀랐다고 해요
이미 키스를 한건 와이프 본인이니
이정도까지는 저를 위해서
할수있겠다라고 했어요
친구가 그이상을 하려고 하자
역겨워서 하기싫었다고 해요
키스할때도 냄새가 많이나서
정말 하기싫었다고 했어요
남편앞에서 키스하는 상황이
흥분이 되는거지
다른 남자에게 키스를 하는게
흥분되는게 아니라했어요
(그이후 와이프의 보지는 흥건했어요
몸은 조금 달아올랐다는거죠)
그리고 저는 흥분이 너무된다고
얘기하자 질투가 아니라 흥분이되는게
웃기다고 서운해 했어요
친구는 그이후로도 억지로 구실을
만들려고 사과하겠다 등등으로
자기 욕구를 갈망했어요
친구는 어느덧 저는 안중에도 없었어요
저는 계속추진하려 와이프에게
친구가 사과하고싶데
친구가 한번만 기회달래
라고 얘기해도
와이프는 정말싫다고 키스도
제가 좋아하니 하는거지 안하고싶다고
얘기 했어요
더이상 안되겠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친구가 막무가내로 찾아왔어요
이것저것 과일이랑 뭐좀 사서
미안하다고
와이프는 싫은내색을 했지만
친구는 이것만 받아달라고 얘기했고
그냥 보내기엔 뭐해서
집에 들였어요
(제가 입김좀 넣어서 설득했어요)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던중
친구는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했고
와이프는 다신 그러지말라고
서로 훈훈하게 주고 받았어요
친구는 앞서 말했듯
술만 먹으면 대망나니가 되요
다시 치근덕거리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무례하다 싶을정도로
칼같이 거절했어요
친구는 진득하게 늘어지며
끈덕지게 들러붙었고
싫다는 와이프에게 저는 은근히 부추겼고
와이프는 저를위해 한숨을쉬며
친구를 받아주다가
친구가 키스하려하길래
몇차례 거절 끝에
키스를 받아주기 시작했어요
친구는 와이프를 들어 자기위로
올렸고 다시 서로 찐하게
키스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먼저 주도해봤어요
침대에가서 키스만하자고
와이프는 저를 미쳤냐는 눈으로
쳐다봤고 아니 키스만키스만이라고
몰아갔어요
친구는 와이프를 번쩍들고 침실로
갔고 와이프를 눕힌상태에서
키스를 했어요
키스를 하다가 또다시
친구가 와이프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으려하자
와이프는 아무말 없이 친구손을 제지했어요
친구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서로 옷을입고 있는 상태로
엉덩이를 들어
박기시작했어요
퍽퍽
와이프 보지와 하벅지가가 꽤 아플정도로
발기된 좆으로
보지를 내리쳤어요
와이프는 인상을 쓰며 미쳤냐고
밀어내자
미동도 안하는
친구는 퍽퍽소리나도록
아플정도로 부딪혔어요
와이프가 아프다며 밀어냈어요
와이프가 짜증난다고 저를 봤지만
저는 고개만 끄덕였고
와이프는 계속 그친구를 밀어냈어요
친구가 계속 옷입은상태에서
허벅지 마찰음을 내며
쎄게 박아대자
와이프는 진짜로 아픈 신음을 냈어요
아 아! 진짜 하지마
친구는 와이프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찍어댔어요
와이프는 너무 아팠던지
아프니깐 살살좀 해라고 했어요
다시 친구는 와이프의 티셔츠를
올렸고 와이프는 포기하듯 가만히
있었어요
친구가 브라까지 다올려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애무하는 동안
와이프는 아파했어요 살살좀해
아프다고 아진짜
라고 얘기했어요
친구가 와이프바지를 벗기려하자
와이프는 바지를 잡고 막으며
저를 보더니 진짜해? 라고 고민되는
표정으로 쳐다봤고
저는 다시 고개를 끄덕이자
엉덩이를 들어 바지와 속옷을
벗기게 해줬어요
친구는 나체가 된 와이프의 다리를 들어
동물 마냥 와이프 보지에 얼굴을 박고
핥기 시작했고 똥꼬나 보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미친듯이 빨았어요
와이프는 똥꼬로 내려가는 친구를
막아섰지만 친구는 미쳐있었기에
와이프는 포기하고 인상을 찡그리며
받아들이는 듯 했어요
친구가 와이프 보지를 애무하는동안
방안은 찡그린 와이프얼굴과
친구의 숨소리 그리고 친구의
애무하는소리가 났어요
친구가 애무를 다했던지
자기 좆을 손으로잡아 와이프보지에
집어넣었고
와이프는 신음소리를 내지않았어요
일그러진 인상으로 억지로 신음을참자
친구는 이번엔 보지에 박은상태로
강하게 찍어댔어요
참고 있던 와이프 입에서
아프다고! 얘기하는 동시에
신음도 같이터져나왔고
어~아~!아파!라고 할수록
친구는 더강하게 박았어요
와이프는 신음을 계속내며 친구얼굴을
보고 어깨를 밀치며
아~아~아프다고 쫌! 아!
이런식으로 신음을 냈고 몸부림치는
와이프를 힘으로 잡은다음
말없이 신음소리만 냈던
친구는 아파? 살살해?
라고 와이프에게 물었고
와이프는
살살해 살살해줘 라고
애원하는 목소리까지 나왔어요
와이프의 말을 무시하고
친구는 침대가 꺼질정도로 박아댔고
계속해서 살살해달라고 애원하는
와이프는 진짜 아픔의 신음소리와
느끼는 신음소리 오묘한 소리가났어요
친구는 쌀거같다라는 말과함께
빠르게 박다가 와이프 배에 사정했고
끝나고 난후 와이프는 아진짜아프다니깐 이라고 성질성질을
다부렸어요
[출처] 와이프의 고집6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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