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고집1
50중반 바라보는 나이든 부부고
애를 빨리나아 독립시키고
와이프랑 둘이되었을때 얘기에요
우린 20극초반에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됬어요
30대까진 부부관계도
많이했는데
같은걸 반복해서 먹다보니
조금 질리더라구요
같이살면서 정도 떨어지는부분도있고
더러운부분도 있다보니
좆이 내맘같지않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안되지만
노래방도 자주가다가 걸리기도하고
와이프는 저때문에 의심이 많아졌어요
고집도 쎈데 의심병까지 생기니
집착이 날이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와이프는 성욕이 강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요
자존심 다버려가면서 와이프는
섹스를 하고싶어서그런지
하고싶게끔 애무나 쪼임스킬
위에서 허리돌림이 날로 늘어갔습니다
저는 갈수록 대충대충 받기만하고
박기만했습니다
애무도 진짜 업소녀처럼 목부터
발끝까지 다핥아줬습니다
와이프의 정성에 한달에 한번은
계속했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야설에 중독되다보니
자위하는 일이많아지다보니
와이프가 치근덕대도 무시하기시작했습니다
점점 와이프랑 섹스하는게 싫어졌습니다
그렇게 3달에 한번 6달에 한번
늘어나자
와이프의 의심은 더심해지고
계속 의심하는 와이프에게 성욕이
생기질않더라구요
그렇게 1년에 2번정도 섹스를했습니다
이제 애가 독립하게 되면서
둘이 있는 상황이 많아지자
와이프의입은 거칠어지고
섹스하려고 미친듯이 들이댔습니다
자고있는데 뭐지하고 일어나니 빨고있다던가
사까시 스킬이 좋아서 물한번빼야지하고
떡은 쳤습니다만
똥꼬랑 사까시 하다가 와이프가
거친말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주는년 있어?
라고 얘기했습니다
조금 무서웠고 와이프가 올라타서
허리돌리면서 딴년도 이렇게 이렇게
해줘?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와이프를 너무 피해서
저렇게 된건가 걱정이되서
술한잔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논리적으로 얘기하는게아니라
와이프가 화를내며 얘기하는바람에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대화내용은
남자가 이렇게 까지안하는게말이돼?
내가 이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딴여자 만난거 맞잖아
전적도 있잖아
라고 얘기하길래
아니다라고 얘기하다가 확김에
딴놈만나 그럼 너도
섹스가 좋으면 딴놈만나
라고 망언을 했고 이게 우리부부의
시작입니다
[출처] 와이프의 고집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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