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고집3
그날 집에가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친듯이 흥분되었고 와이프를
안고 싶었지만
뭔가 안하던걸 하려니
어색했습니다
에이 그냥 됬다라고 넘어가려했는데
와이프는 이래도 정신못차리면
난 더 심하게 행동할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한숨쉬며 누웠는데
와이프가 다시 앵기기시작했고
거절하지않자 어쭈? 라고하고
바지를 벗기자 커졌네?
라고 하며 혀로 부드럽게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엔 그저그렇던 애무가 매우
야릇하게 하나하나 다느껴졌고
와이프의 혀가 너무부러웠습니다
성기가 더 단단해지자
와이프는 자기옷을 벗길래
저도 옷을벗고
와이프는 다시 성기를 애무해주다가
혀로 부랄전체를 애무해주며
다리를 들고 후장까지 구석구석핥아줬고
와이프는 내반응이 다르자
더신이나서 애무해줬고 30분정도
애무를 해주다가 올라타서
삽입을 했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허리를 돌리다가
내가 너무 흥분해서 와이프가슴을
꽉쥐었는데 와이프는 좋아~라고
신음소리를 미친듯이내며
보지를 내려찍기시작했고
나는 흥분이 너무되서 와이프를
눕히고 가슴을 쎄게 쥐며
허벅지가 찢어질정도로 박아대자
와이프는 미치겠다라는 소리와함께
큰소리로 신음을 냈습니다
쌀거같아 좆을빼고 입에 갔다대니
입으로 계속 빨아주면서 정액을삼켰고
간만에 최고의섹스를 마무리했습니다
와이프는 너무좋다라며 왜그랬냐묻길래
그냥 흥분되더라 라고 얘기했고
친구와의 키스에 대해선 서로
묻지도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출처] 와이프의 고집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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