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고집2
와이프는 이때 소리를 지르며
알겠다고 후회하지말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약간 불안했습니다
불안한 이유는 와이프는 절대 고집을
굽히지않습니다 자기를 포기하더라도
고집은 지켜내기 때문에 뭔짓을할지가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섹스에 관한일이라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그다음날부터 와이프는 섹스를 하지않았고
저에게 앵무새처럼 같은말만 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하고 자리만들라고
누구누구 괜찮다고 만들어라고
저는 개소린가 싶어서 무시했습니다
그러다 저랑 노래방 자주가는
친구중 개망나니가 있는데
일부러 그친구를 계속해서 언급했습니다
계속 무시하다가
한달동안 계속 그러자
미안하다고 그만하라고 얘기했는데
와이프는 눈부릅뜨고 무조건할거다
자리 만들어라 라고 얘기했습니다
욕좀 할게요
그친구랑 술한잔하러가는날
이미친년이 따라온다고해서
극구 말렸고 이또라이가 먼짓을
저지를것같다는 생각에
사과 수백번했지만
광기에 서린 눈빛으로 따라다녔고
결국 같이 술자리로갔습니다
친구에겐 사전에 같이간다고 얘기한터라
괜찮았지만 이년이 화장도하고
옷도 빼입고 내말도 듣질않아서
도저히 종잡을수가 없어서 불안했습니다
술을 먹고있는데 와이프가 끼부리기시작
했고 친구는 당황해했습니다
내가 눈치를 주자 무시하고
계속 하던걸 했고
저도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여자로
보이지도않다고 생각했고
지가 뭐어쩌겠어 라고 고집피우기시작했고
술이취할때쯤 와이프가 은근슬쩍
친구에게 들러붙길래
무시했습니다
친구는 제눈치를 보고있었고
와이프는 은근슬쩍 친구몸을 터치하며
저를 자극하고있었습니다
친구가 와이프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랑 잠시 담배피러가자고 했고
친구는 무슨일있냐고 물었고
은근히 자극받고있던저는
사실을 털어놨고
상관없다라고 괜찮은척했습니다
지가 누구랑 자든 상관없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친구는 술자리로 돌아가
자리를 끝내려했지만
와이프는 노래방가자고
난리치기시작했고
가볼때로 가보란식으로 가자라고했습니다
친구의 도주를 와이프는 몇번이나막았고
노래방에서 한잔더하며 노래부르고
하고있는데 와이프는 더진득하게
친구랑 대화를 나누기시작했고
어디까지가나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켜보고있었는데
와이프의 몸이 친구몸에 기대기시작했고
친구는 빼면서
내눈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난 일부러 큰소리로 뭐어때 괜찮아라고
내눈치보지말아라고 얘기했고
30분정도 술을 더마시더니
친구도 와이프를 껴안고
노래방에서 노는것처럼 놀고있었습니다
질투라는 감정보단 와이프의 의도가
열받았고 이참에 좆대로 해보란식으로
더부추겼고 와이프는 친구품에안겨
애절한 눈빛으로 친구를 바라보니깐
친구는 나를 한번보더니 내가 고개를
끄덕이니 키스를 하기시작했습니다
벙쪘습니다 나도 고집부리다
엎질러진일인데 와이프의 의도는
짜증나지만 비현실적이고
야동보는것처럼
흥분이 되었습니다
둘이 물고빨고하다 와이프는 친구의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했고
친구의 손은 와이프엉덩이를 꽉쥐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입을때더니
엉덩이에있는 친구손을 치우더니
이건 아닌거같네라고하며 웃었습니다
미친년이
친구는 아쉬워했지만 와이프는
나를 보고있었습니다
그자리가 끝나고 나는 대화를 안했고
와이프는 물어봤습니다 어땠어?
한다고했지? 라고
나는 아무대답도하지않았지만
뭔가 친구랑 키스하는 와이프를보니
꺼져버린 불씨가 되살아나고
와이프가 순간적으로 여자로보였습니다
[출처] 와이프의 고집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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