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의 논픽션 006
2차 성교는 아내가 아주 적극적으로 선도까지 하고 있다.
내가 옆에서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개의치 않고 아내와 他男은 성교에만 열심이다.
他男의 자지가 꽂혀있는 아내의 자세를 보면, 아내의 다리는 가지런히 모아져 있고 他男은 다리를 벌리고 그 위에 엎드려 있는 신장위(伸長位) 체위다
신장위는 정상위의 변형으로, 여자가 남자 아래에서 반듯하게 누워 양 다리를 반듯하게 뻗고, 남자는 위에서 양 다리를 여성의 닫혀진 양 다리의 좌우에 두고 자지를 보지에 넣는 것이다. 이 체위에서는 여성의 다리가 닫혀 있기때문에 자지가 보지에 깊숙하게 넣어지지는 않지만 자지와 보지가 강하게 마찰을 할 수 있어 남녀 모두가 크게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체위다.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아내의 발가락을 잘 보라. 발가락이 벌어지는 때가 있는데 바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는 증거다. 아내는 아내 보지 속을 드나드는 자지가 내 자지가 아니면 오르가즘에 이르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내가 他男과 성교하는 사진에서 아내 발가락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옆에서 사진 찍고 있는 남편은 아랑곳 없이 他男과 위 아래 위치를 바꾸어 가면서, 他男의 자지를 주무르고 빨고, 또 他男과 키스를 하고, 他男의 젖꼭지를 빨고...하면서 온갖 성행위를 다하고 있다. 他男과의 성교가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그렇게 2차 성교는 상당 시간 진행되었고, 他男은 자신의 자지를 아내 보지에 찌르고 빼고를 거듭하더니 아내의 보지 속에 정액을 싸면서 찌르고 빼기를 멈추고, 보지에 자지를 꽂은 채로 한참을 쉬더니만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서 2차 성교를 끝냈다.
他男은 돌아갔다.
점심식사 후 바로 성교를 시작하였으니 아직 날은 저물지 않아서 밤이 아니다. 처음으로 나 아닌 다른 남자와 한 성교 여운을 되뇌어보라는 배려에서, 상당히 시달린 것 같은 아내의 보지를 다음 날까지 쉬게 했다. 아내가 他男과 성교할 때 찍은 사진을 노트북으로 정리하기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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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의 전체 상황사진을 모두 아주 작은 사진으로 붙여서 첨부하였습니다. 비번은 감찰에 대비한 것이므로 이해하시고, 행여 원본 사진이 필요하신, 특히 부커님들은 쪽지나 답변 주세요. 비번 s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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