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네토의 아내 - side 01

오늘은 근무날이라 출장을 와서
“네토의 아내”글은 올리지 못합니다.
사진 자료가 집 컴에 있고,
usb를 가지고는 다니는데
소수의 모자이크 처리가 안된 자료만 있어,
사진과 함께 올라가는 글의 특성상
“(실화) 네토의 아내 013”은
내일 밤에나 모레에 올려야 하겠습니다.
대신 번외로,
내 가장 가까운 동생의 실제 경험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실화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현재 그녀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나는 지방이다 보니 자주는 아니고 그녀가 쉬는 날에야 만나는 상황이다.
9월초의 그날은 서로의 일정에서 공통점을 찾아 중간쯤에서 보기로 했다.
그녀는 저녁에 모임을 마치고 이동하여 자정이 훨씬 지나 내가 있는 모텔에 도착해 상봉을 하고 그 다음 날,
그 무렵엔 늘 낚시가방을 트렁크에 넣고 다녔기에 우리는 낚시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낮 시간엔 건전하게(?) 보내는데, 그게 우린 그렇다.
웬만큼 피곤해도 밤에 하는 섹스는 충분히 흥분이 오는데,
한잠 자고나서 피곤이 풀린 아침이나 낮엔 오히려 흥분이 덜하기 때문이다.
- side 02에서 계속됨
- 첨부 사진 보신 분에 한해서 서운하다 싶으면 라인으로 소통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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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1.01 | (실화) 네토의 아내 018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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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등바다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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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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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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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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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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