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네토의 아내 010

초록초록 비가 오는 산사를 나와서 아내와 성교할 남자를 만났다.
물론 아내보다 年下다.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숙소로 들어갔다.
他男은 어깨끈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고급 속옷 한 벌을 선물로 가져왔다.
아내가 그 속옷을 입는 중에 사진을 한장 찍었다.
아주 만족한 표정이다.
이 사진은 종종 아내를 소개할 때 사용한다.
아내는 이 속옷이 다 헤질 때까지 두고두고 소중하게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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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저수지에 바람 쐬러 나갔다.
아내가 처음으로 他男과 성교를 하고 난 후 얼마 되지 않은 때다.
신선한 공기를 만끽한 다음 인근 정자에 올랐다.
주위를 살펴보니 아무도 없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팬티 한번 내려보라는 말에 아내는 서슴없이 팬티를 내린다.
그때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예쁘게 드러난 아내 보지에 내 자지를 한번 넣어보는 것인데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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