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네토의 아내 009

오늘은 아내가 두 번째로 나 아닌 다른 남자와 성교하러 가는 날이다.
가던 길에 인근 산사에 들렀다. 참 운치 있는 절이다. 한창 좋았을 때라 아내가 애교가 있고 참 예쁘다.
이렇게 예쁜 아내를 나 혼자만 상대한다는 것은 낭비다.
아내가 他男과 성교할 마음이 없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데도
나 혼자만을 고집하면서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빈말에 불과할 것이다.
아내는 마음에 들면 누구와도 성교할 수 있는 너그럽고 色情이 충만한 여자다.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육체다. 아까울 것이 무언가.
사람은 번식 때가 아님에도 쾌락을 위하여 교접한다고 하지를 않던가.
성교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사람의 본능대로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아내는 복이 많은 여자다.
이 사진들을 보니 자꾸 긴 치마에 눈이 간다.
좀 짧은 치마를 입게 하거나 저 긴 치마를 무릎 위까지 살짝 올리고
아내의 백옥같은 허벅지까지 찍어 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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