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의 여동생 썰 6
그렇게 동생이랑 섹스를 하고 나선 얘가 그동안 억눌린게 풀렸는지 틈만 나면 달려들었는데 물론 나도 안달나있긴 했음ㅋㅋㅋ
둘만 있으면 하고봤는데 나중에 나한테 물어보더라
근데 왜 오빠는 입으로 해달라구 안해?
아니 뭐 꼭 해야 하는건 아니자나
근데 오빤 항상 나 해주자나
그건 너가 좋아하니까?
오빤 입으로 하는거 싫어해?
좋아하지.. 근데 뭔가 좀 그래서..ㅋㅋ
뭐가 그런데? 해줄까?
어.. 할 수 있겠어?
그냥 하면 하는거지 뭐...
이렇게 얘길 하고 나서 막상 하려니까 좀 그런지 몇 번 망설이는데 아직 다 커지기전에 내걸 입에 넣고 쪽쪽 빠는데 헛구역질도 몇 번 하는데 다 커진걸 보니 징그럽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내거가 다시 작아지길 기다린 담에 다시입에 넣는데 입에있을때 작던게 빨면서 커지는게 재밌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펠라까지 하는데 얘가 몇 번 해보더니 금방 능숙하게 하는데
나증엔 자연스레 69까지 하는데도 거부감이 없었다 ㅋㅋ
근데 난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자매들은 원래 온갖 얘기를 다함???
얘는 누나한테 나랑 뭐했다 이걸했다 일일히 다 얘기하는거 같더라고...
12월 중순인가? 누나한테 등짝 스매쉬 진짜 뒤지게 맞았음십랔ㅋㅋ
야이 미친새끼야 너는 누나가 말하는게 장난같냐?
아니 왜또..
피임 하라니까 그냥 한적도 몇 번 있다매
아니 그건 맞는데 걍 내가 없는게 좋아서 빼고 하자 했어..
......진짜로?
어 아니 누나 콘끼고 하는거 좋아하는 남자 몇이나 있겠어? 걍 내가 빼고 하자 했어
.................................................................진짜로?
ㅇㅇ 진짜로
야 나는 ㅇㅇ이랑 진짜 별의 별 얘길 다 하거든? 근데 얘는 자기가 빼고 하랬다는데?
흠...
........에혀... 모르겠다..
아니 근데 왜 둘은 그런 얘기까지 다 하는거야,,,??
그냥 어릴때부터 이런 저런 애기 다 해서 그래.
비밀이란게 없어...
얘가 그렇게 하자고 하면 안돼.. 알지?
알지 아는데.. 쉽지가 않아.. 누나도 어른 이니까 알잖아
그건 알지.. 에효 그래도 다행이다
뭐가?
난 진짜로 너가 먼저 피임 안하고 하자고 했으면 마포대교에서 밀어버리려고 했어
에이.. 누나 이게.. 음.. 나도 지금은 좀 진심이 되가지고.. 함부로 안해
그럼 다행이고.. 암튼 얘한테 너무 휘둘리지마. 너가 너무 오냐오냐 하는게 있어
그건 나도 아는데 난 몰라 지금 처럼 할거야. 해달라는거 다해줄거야 누나도 알아둬
하... 진짜 말 겁나게들 안듣는다...
그리고나서 동생이 담날 나한테 언니한테 많이 혼났냐고 첨으로 내 눈치를 보더라고...ㅋㅋㅋㅋ
오빠 언니한테 많이 혼났어?
많이는 아니고 조금ㅋㅋ
언니가 뭐래?
그냥 뭐 조심하래지
왜 내가 빼라고 한거 얘기 안했어?
그걸 굳이 뭐하러 얘기햌ㅋㅋ 안해도 되는 얘기야. 너탓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안끼고 하는거 좋아해
그냥 내가 그랬다고 얘기해...
근데 나 질문
뭔데?
너하고 언니하고 어디까지 얘기하는거야...? 원래 이렇게 다 얘기해??
어 나는 그냥 다 얘기하는데? 언니도 나한테 첫경험 얘기 해주고 그랬어
뭐냐 진짜.. 나이차가 좀 있어서 그런가
몰라 그냥 언니한테는 다 말하게 되던데??
음.. 조금 정보의 제한을 둘 필요가 있어보이네
응 근데 언니가 오빠 칭찬 되게 많이 해
아 그래?
엉 내가 하자고 해도 안했고 많이 참았다고, 입으로는 왜 안시켰냐고도 물어봤다고 했어
그런거까진 얘기하지마.. 나 쑥쓰러워...
알겠어 ㅋㅋ
어느정도 저집 여자들의 신용을 얻고나선 첨에 나하고 동생이 만나는걸 탐탁치 않아 하던 친구나,, 친구 엄마도 안심을 했는데 그 중간에서 누나가 정말 많이 고생했다고 하더라..
내가 동생한테 다 맞춰주고 배려해주고 열심히 한다고 하니까 이해해 줬음
그리고 성인이 되는 1월 1일에 나를 집으로 부르더니 밥 먹자고 하더라고 ㅋㅋ
어색하지만 간만에 친구네 식구들이랑 저녁을 먹는데 거기서 동생이 엄마 나 이제 성인이니까 오빠랑 외박한다? 하고 엑셀밟음ㅋㅋㅋㅋㅋㅋㅋㅋ
20살의 패기... 존나 무서웠다...ㅋㅋㅋ 친구 엄마는 어딜가게? 하고 물어봤는데 그동안 엄마가 자기 공부하라고 빼고 여행갔으니까 나도 가는거라고
어디가는지는 묻지 말라해서 그자리에 있는 나한테 오빠 어차피 방학이지? 담주에 여행갈 준비해 하고 통보를함ㅋㅋ
무념무상의 상태로 그래. 대답을 했는데 옆에 있는 친구엄마랑 누나가 존나 때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이렇게 다 받아주니까 쟤가 저러는거라고 졸라 때리는데
동생은 그거 보고 웃기만 하더라 ㅋㅋㅋ 사람들이 자긴 못때리고 오빠 때리는게 웃기다고....ㅋㅋㅋㅋ매타작을 좀 당하다가 동생이 엄마. 오빠 나한테 되게 잘해줘 그니까 걱정마 라고 얘기 하긴 했는데
얘가 돈이 어디서 낫는지 지가 숙소를 예약하더라고...ㅋㅋ
차는 내가 엄마차 빌려서 1월 초에 바로 3박4일 여행떠남...ㅋㅋㅋ
누나가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 잘 달래고 출발해서 밥먹고 여행지 도착해가지고 사진셔틀하고 운전하고 하는데 힘들지가 않더라고...ㅋㅋ
무엇보다 얘가 차에서 잠을 안잠ㅋㅋㅋ 전여친은 차만타면 졸리다고 퍼질러 잤는데 조수석에 앉았는데 어떻게 자냐고 꾸벅꾸벅 졸긴 하는데 어떻게은 안자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고
옆에서 케어 존나 잘해주더라...ㅋㅋ 숙소 오자마자 너무 피곤해가지고 둘이 뻗어버렸고 담날 좀 느지막히 일어나서 둘째날이라 가볍게 돌고 구경하고 점심먹고 일찍 들어왔음ㅋㅋ
3시쯤왔나? 좀만 잘까? 해서 잤는데 저녁8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숙소 근처 식당가서 저녁먹는데 얘가 술 먹고 싶다해서 첫술이라고 하니까 소주랑 맥주랑 이슬톡톡 같은거 종류별로 사서 들어가가지고 과자에 먹는데
난 주량이 1병 얘는... 2병? 먹고 멀쩡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난 얼굴 빨개져서 후욱후욱 하고 있는데 얜 멀쩡했고 우리집이 술을 잘 못하는 집안인것도 있는데
암튼 잘 먹었음ㅋㅋㅋ 사온 술을 다 먹고 낮잠도 오지게 자서 잠도 안오고 하다가 가방에서 노트북 꺼내더니 앉아보래 ㅋㅋ
앉아있는데 나한테 야동보고싶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갑작스럽게 야동 보자해서 좀 놀랬는데 별 생각없으 싸이트 들어가니까 갑자기 팔을 졸라 쎄게 때림ㅋㅋㅋㅋ 얼마나 쳐 보면 이렇게 바로 들어가냐고 ㅋㅋㅋ
걍 기억만 하는거다 안본다 했는데 구라치지 말라길래 자주 안본다고 했는데 구라두번치면 죽인다고 ㅋㅋ
적당히 본다했지 ㅋㅋㅋㅋ
좀 소프트한 야동을 보는데 한국꺼 말고 서양꺼 봄ㅋㅋ 근데 보통 서양얘들은 다 왁싱을 하니까 그거 보고 오빠도 왁싱한게 좋아? 하고 묻더라 ㅋㅋ
왁싱한 여잘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른다 하니까 궁금하면 해준다고 말하라는데 알겠다고 했지 ㅋㅋ 야동 보면서 여자가 입으로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여자가 아무래도 배우니까 존나게 잘 빨잖아? 사타구니도 빨고 부랄도 빨고 똥까시도 하다가 입에 싸고 먹고 하는걸 보니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거였냐고...ㅋㅋㅋ
유심히 보다가 내걸 슥 만지더니 살짝 커져있으니까 할까?해서 바로 옷 벗고 씻을라 하는데 그냥 하자고 하더라고 ㅋㅋ
그리고는 아까 야동에서 본것처럼 존나 지극정성으로 빨아주더라.... 내가 계속 전여친을 얘기하는데 얘는 진짜 이런게 없었음 ㅠ
입으로 한 30초하고 걍 하자 하고 귀찮아 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얘는 어떻게 하면 좋아? 하면서 씻지도 않았는데 똥까시 까지 해주려고 하길래 아 이건 싫다함ㅋㅋ
그리고는 나한테
난 오빠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거야 진짜로
이정도만 해도 돼
아니 진짜로 난 오빠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거야, 아까 야동처럼 입에다 싼다 하면 받아주고 얼굴에 싼다 하면 받아주고 안에다 싼다 하면 싸게 해주고 똥꼬로 하고 싶다 하면 하게 해주고 똥꼬에 넣은거 빨아달라 해도 빨아줄거야
그렇게 까지 안해도 돼..
아니? 해줄건데? 그러니까 오빠 나랑하고싶은거 나한테 해보고 싶은거 다 얘기해 코스프레? 이런걸 원하면 얼마든지 입어줄게.
와우..........
그러니까 오빠. 하고 싶은거 다 얘기해. 대신에 바람만 피지마 알겠지?
당연하지 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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