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에서 네토로 4

전 직장동료이자 40대후반에 돌싱 형님. 나와는 유흥도 같이 즐기고 골프도 한참 같이 치러 다니고 했던 분이 있었다.
그리고 2박3일로 제주도 골프를 부부,커플 동반으로 가자고 했고 형님은 여성분을 섭외하기로 했다. 여차저차하여 형님은 여성분을 데리고 오지 못했고 세명이서 가기로 했다.
첫날은 오후에 도착하여 회에 소주를 기울였다. 휴양지다 보니 분위기는 좋았고 이후 대리를 불러 골프텔로 이동했다. 거실에 방2개인 곳이었고 씻은 후 사간 맥주를 거실에서 마셨다. 아내도 씻고 나왔는데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에 가슴이 봉긋하게 드러나는 반팔티를 입고 있었다. 아내가 자리에서 움직일때마다 형님의 시선은 아내의 뒷태를 힐끗거리는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나가야해서 일찍 잠들었고 새벽 조금 일찍 깬 나는 아내의 이불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내리고 ㅂㅈ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가 깼고 티를 벗으며 내손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옮겨갔다. 한껏 ㅂㄱ된 ㅈㅈ를 아내의 입에 물리고 어제밤 형님의 눈길을 생각하니 네토가 끓어 올랐다. ㅈㅈ를 아내 ㅂㅈ에 비비며 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아내의 구멍은 이미 흥건해 미끄러져 들어갔고 아내의 외마디 비명을 시작으로 아내질벽 구석구석을 찔렀다. 아내의 여보여보 하는 소리와 신음에 더욱 풀발기했고 아내의 자궁입구까지 닿게 되었다. 헉헉거리며 신음을 뱉어내는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질퍽하게 사정을 했다.
씻고 출발할 시간이 되어 준비 후 필드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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