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기억에 남는 섹스, 사촌 누나


제게는 5살 연상의 글래머 스타일 이종사촌 누나가 있습니다.
이 누나와 무척 친했었고, 집도 가까워서 사춘기 시절 누나와 종종 시내 나들이도 나가고 했죠.
제가 키가 크고 깔삼한 스타일이라 누나가 저를 데리고 나가기를 좋아했고, 시내에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술도 사주곤 했어요.
세월은 흐르고 흘러 사촌 누나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아이가 유딩일 때 이혼을 했었네요.
오랜만에 사촌 누나 집에 놀러가서 그간 안부를 물어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촌 누나가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주어 자연스럽게 술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취기가 오를 즈음 술김에 누나에게 제가 사춘기 시절에 좋아하던 스타일이었다고 하니 사촌 누나도 순간 눈이 핑 돌며 미소를 지었던 게 느껴지더니 이후로 분위기의 미묘함이 느껴졌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사촌 누나가 키스를 하데요.
순간 번개가 번쩍!
그 순간 서로 부둥켜 안고 찐한 키스를 하며 누나의 타액을 원없이 빨아먹으며 온몸을 더듬다 서로 옷을 벗고 사촌 누나는 앉은 자리에서 제 위에 앉더군요. (사진처럼)
쿵쾅거리는 심장을 뒤로 하고 사촌 누나의 소중이의 미끌거림과 따뜻함이 전해져오는데, 순간 좀 밍숭한 느낌이...
게다가 생리혈이 터져 나온데다 자연 분만으로 아이를 낳아서 그런가 조이는 느낌이 그닥.
기분이 별로였어요.
생리만 없었다면 오럴이라도 해서 흥을 돋구어봤을텐데, 그날은 영~~~
그렇게 정신없이 섹스를 하다 질내 사정을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날 이후로 사촌 누나에 대한 신비감이 많이 사그라들었네요.
이왕하는 섹스, 사촌 누나가 아기를 낳기 전에 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촌 누나는 그날은 자기도 술김에 사고를 친 것 같다며 그냥 잊으라고 그러며 찡긋 웃네요.
지금은 아주 일반적인 사촌지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겐 유일한 근친 경험이었네요. ㅎㅎ
끝으로 이 글은 놀쟈에도 올렸는데, 앞으로는 야설 전문 사이트인 이곳에만 썰을 올리겠습니다.
[출처] 살면서 기억에 남는 섹스, 사촌 누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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