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13
와이프와의 이야기13
결혼 하고 부부관계시 항상 질외사정만 해왔습니다
와이프는 일찍 아이를 갖기 싫다고 했습니다 좀 더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했고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질내사정은 a친구와 이벤트가 생기고 나서 몇번 허락되었고
이제 아기를 갖기 위해 질내사정을 마음껏 하고 있었습니다
절정에 다다르더라도 성기를 빼지 않고 안에 사정 할 수 있다는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 저는 배알도 없는지 a와 만나 술을 여러번 마셨습니다
저와 와이프는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친구가 들어오는 것은 허락될 수가 없었습니다
와이프가 동석하거나 친구가 있는 자리에 와이프가 함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시 와이프와 저 사이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저 늑대 친구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든 상관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친구는 저를 볼때마다 엄청나게 비웃고 있을 겁니다 느껴집니다
예전에도 가끔 무시하거나 그럴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당연하겠죠 친구 와이프를 여러번 유린 했는데 그 친구가 뭘로 보일까요?
그것도 모르고 자기와 술잔을 부딪히고 밥도 사고 있으니 이런 호구새끼가 따로 있을까요?
그래도 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제 와이프와의 섹스를 비밀로 유지하게 해야했으니까요
나”나 요즘 아이 가지려고 노력중이야 술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
a“너가??? 흡~ 그래~ 뭐~ 갖긴 갖아야지~”
나“왜? 갑자기 그 웃음은 뭔데??”
a”아니~ 너 뭐 제대로 좆도 안선다고 하더니 그러지~ 좆은 이제 좀 서?“
나”그 이야기가왜 나와 씨발!! 졸라 선넘네“
a”장난이야~ 그냥 그 이야기 생각나서 그런거 아니야~ 오바는~이새끼 취했네~“
나”아 그 소리는 하지마 …. 기분 안좋으니까“
a”필요하면 비아그라 줄게~ 여러개 있어 가서 써봐~“
친구는 웃으며 비아그라를 건네주었습니다 저는 마지못해 받았습니다
궁금했습니다 그날 저희집에서 이걸 먹고 다시 발기시켜 ㅇㅇ몸에 정액을 싸지른 것입니다
이틀 뒤쯤 이었을까요 샤워를 하다 친구에게 받은 비아그라가 생각났습니다
샤워를 하고 저는 입속에 약을 집어 넣었습니다
이걸 먹고…내 와이프를 유린했다는거지…
ㅇㅇ아 나도 오늘 너의 몸에 내 정액을 쏟아줄게
와이프가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 있을 때 저는 홀딱 벗은 몸으로 성기를 와이프 엉덩이에 비볐습니다
와이프“조금만 기다려~ 머리좀 말리고~”
나“ 나 급해…얼른하자 그냥…”
와이프“아 베개에 다 젖어 잠깐만 아! 아!”
저는 와이프를 거칠게 침대로 밀고 와이프의 팬티를 한쪽다리에 걸쳐 놓은채 그대로 제 성기를 밀어넣었습니다
와이프“아 오늘 왜이리 거칠어? 살살해~ 살살 살살 넣어”
저는 평소보다 훨씬 딱딱한 제 성기를 계속 와이프의 몸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와이프“아~좋아..~ 오늘 좋다아… 아…~ 좋아…응~”
와이프도 강직도가 마음에 들었던건지 엉덩이를 들썩이고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자기 몸으로 계속 밀착시켜 와이프의 클리는 자극시키고 있었습니다
와이프“아 너무 좋다 ~ 아~! 계속해~ a야 그거야 등신새끼말고 a 자기가 좋아 안에 싸줘”
와이프는 흥분 했는지 이제 욕설과 음담패설을 쏟아내고 신음 했습니다
이제는 요구하지 않아도 와이프는 성관계시에 다양한 말들로 저를 자극했습니다 어쩌면 저를 만족시킨다고 하지만
본인도 상상하고 있을 수도 있었고 본인도 즐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그래 a아이 갖어줘 부탁이야 내가 그냥 모른척 등 신 같이 키울게 아~ 으~”
와이프“병신새끼 너 정액은 임신도 안돼 a 애 갖을거야 그냥 넌 딸이나쳐”
너무 충격적인 욕과 음담패설이었지만 저는 너무 사랑스러웠고 흥분되었습니다
거의 와이프와 동시에 절정에 이르며 제 정액을 깊숙히 ㅇㅇ이의 몸속에 토해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저는 그날 처음으로 관계를 두번 연속으로 와이프와 했습니다
약 효과 때문이었을까요? 강직도가 풀리지 않고 사정을 했음에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또다시
와이프 를 후배위로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부부관계를 매일 매일 이어나갔습니다
와이프가 잠이 들었을 때 충전중인 와이프의 핸드폰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면 안되었지만 과거 연애시절에도 제가 몰래 훔쳐본 일 때문에 바람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싸우고 헤어지네마네
하다 사과하고 만났었습니다
몰래 가지고 거실로 나갔습니다 비밀번호를 눌러보았습니다 0000이었던 비밀번호가 풀리지 않습니다
1111도 아니고 9999도 아니고….와이프 생일을 눌러보아도 아닙니다
전화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니 풀립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제일 먼저 카카오톡 어플을 열었습니다
회사 단톡방, 광고, 친구, 제가 보낸 메세지 , 가족들의 메세지 등이 보입니다
대충 훑어 봐도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열어 메세지 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친구들의 메세지도 있었고 중간에…낯익은 프로필 사진이 보입니다
친구a가 보낸 메세지 였습니다 읽음 표시가 되어 있었고 들어가보니
친구가 연락을 하였습니다
잘지내? 또 보고 싶다~ 어제 너무 좋았는데
답이없자 계속 연락하여 따로 ㅇㅇ에게 말하지 말고 만나자
등등의 연락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런 개새끼가 다있어18새끼 온갖 욕이 튀어나왔습니다
와이프도 한두번의 답은 했지만 만나자거나 적극적인 답변은 전혀 없었습니다
역시…제 와이프는 절 사랑하고 저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었습니다
거기서 어플을 끄고 핸드폰을 다시 돌려 놔야했습니다
더 밑에 내려보니 남성 프로필의 메세지가 많이 보입니다
뭐야…뭐가 이렇게 많아….
모르는 남자들이 만나자고 보낸 dm등도 있었고 중간 중간에는 예전 회사 동기? 같은 메세지도 있었습니다
잘생긴 프로필로 크게 나오며 그와 나눈 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 이친구를 알아요 왜냐면 예전 카톡에서 보았던 놈이니까요
예전에 연애시절에 싸운 뒤 완전이 연락을 끊었던 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와 최근까지 dm을 나눈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당장 와이프를 깨워 이거 뭐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따질 수 없었습니다
메세지가 너무 많습니다 계속 올려 보았습니다 몇년치 대화내용이 계속 나옵니다
결혼전부터 둘은 나눴던 대화내용과 가끔씩 주고 받던 대화내용들
그때 저와 싸우고 연락처 다 지웠다고 했지만 둘은 인스타로 대화를 나누고 만나고 있었습니다
결혼전에도 지속적으로 만났고 결혼 후에도 몇번 만난걸로 보입니다
최근 대화는 8개월전… 그 친구가 뭐해?? 만날까 ? 라는 문자에 읽음 표시만 있고 대답은 없었습니다
불행중 다행입니다
그래 a와 와이프가 제 앞에서 그렇게 부정한 일을 저질러도 그냥 넘어가면서 결혼전후에 작은 일탈이 뭐가
큰일이냐…잊자…지금 화내봤자 나에게 좋게 돌아오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와이프에게 따지면 연애시절 와이프에게 역공을 당한것 처럼 뭔데 너가 내 개인 사생활을 훔쳐보냐고
사과하라고 하면서 저를 사과하게 만들 것 입니다
저는 그러면 와이프가 씻거나 잘때 몰래 인스타와 카톡을 확인해보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없던 일로 해야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와이프와 제가 아이를 갖으면 사라지는 일이고 잊혀지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거실 쇼파에 앉아 그남자의 얼굴과 와이프를 상상하며 제 성기를 만졌습니다
친구a와는 비교되지는 않았지만 과거의 생각이 저를 다시 집어 삼켰습니다
[출처] 와이프와의 이야기1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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