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2탄

그날 이후 가끔 일하다 땡기는 날에는 눈치보며 가게 손님 다빠지길 기다리다 11시 반 쯤 되면 퇴근준비 하고 친구와 나는 가게를 나왔다.
친구랑은 100미터정도 같이 가다 난 찢어졌고 난 이렇게 11시언저리에 퇴근하는날 다시 가게로 돌아왔다.
아줌마에게 오늘 한번더 할수있나요? 부끄럽게 물었고
아줌마는 잠시만 하며 정리마무리하고 문닫고 방으로 들어갔다.
말이 방이지 문없는 2펑남짓 쪽방이였고 작은 카페트 하나 있어서 거기서 섹스를 했다.
두번째할때는 내가 먼저 키스하며 옷벗겨 보지를 빨아줬고 침과 물이 섞이니 반지르 해지며 입안에도 침고임과 물로 삼키며 계속 빨아댔었다.
아줌마는 특징이 흥분이 되며는 바로 삽입을 원했고 내얼굴을 잡아 댕기며 넣어달라는 포즈를 만들어 섹스를 했다.
레알 친구엄마 라는 상황에 흥분이 넘 되어 이날도 금방 사정을 했고 사정후 옆에 누워 가슴 만지며 쉬는데 아줌마는 누워 자위를 계속 하며 나와 키스를 해댓다.
아줌마 아직 만족 안되요?
어 아줌마는 한번 하면 오래해야돼!
이 말을 듣고 야한 대화를 오갔고 아줌마 스타일도 말이 아줌마라 불렀지 지금 생각하면 이쁘장한 미시스타일이다.
아들 친구랑 하니 어떻냐니 흥분이 더되고 더자극적이라 했다.
어떨때 흥분되냐니까 엉덩이 뒤로 해서 자기 엉덩이랑 음부 볼때 이때 흥분돠다해서 그럼 다시 해봐요.
하고 뒤치기 자세 시킨뒤 엉덩이 만지며 뒤를 빨아줬다.
뒤 빨기만 하는대도 신음 내며 한손으로는 본인의 보지를 만지며엉덩이를 들쑥날쑥 해대며 5분정도 하니 만족했는지 오늘은 늦었으니 그만 가자 하고 두번째 섹스를 끝냈다.
그 뒤 2주정도며는 개학이라 맘도 급해져 일할때마다 잠시 뒤에가며 엉덩이도 만지며 지내었고 그렇게 며칠뒤면 개학이라 개학 5일전 알바는 마무리 됬다.
그러던 어느 날 아줌마가 치킨먹으러 오랬다고 그 아들이 그래서 우린 셋이 치킨먹으러 갔고 그날엔 아저씨는 없었다.
그리고 집에왔는데 10시쯤 아줌마가 가게 잠깐 올수있나길래 집에 몰래 나와 가게로 갔고 아줌마는 OO이꺼 보고싶어 불렀다며 방에 누웠다 아줌마는 내꺼를 안지며 빨고 이날은 내 귀 목 부랄 발까지 전부 빨아줬다.
그리곤 내위로 올라가 미친듯 박아대며 몬가 마지막이라는듯 정말 열싱시 과격히 박아댔다
이날은 박아대며 스스로 보지자위 동시에하며 무슨 오줌같은 액체를 뿜었고 이게 여자의 본능인가 하며 깜짝 놀란 기억이였다.
아줌마는
40대초반 추정
작지않은키에 보통적 체형
피부 하얀건 아닌데 몬가 화장 얕게 한 환한 피부
젖꼭지는 적당한 크기와색
지금 60대는 됫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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