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8) 드디어 갱뱅이다(상)

* 요즘 지귀연이다 뭐다 얘기가 많은데 ㅋㅋㅋㅋ 그정도로 높은 사람 와이프일리가 없잖아요?
뭐 상상은 자유니까 편하게 하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썰은 사실에 기반한 것이지만 각색이 분명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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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얘기는 누나를 제대로 걸레로 만들어버린 스토리야.
물론 부커만남 신나게 가진 것만 해도 이전의 모습에 비하면 엄청난 타락이었지만... 내가 진짜로 원한 건 자지에 둘러싸여 정신 못차리는 모습이었거든. 그리고 의외로 그 과정은 어렵지 않았어.
부커만남이 야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1:1을 바꿔가면서 하는 거잖아? 그래도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존중하면서 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부커는 계속 종종 유지하되, 대구커플이 매번 올라올 순 없어서(우리 쪽에서는 내려가기 힘들다고 사전에 양해를 구했고, 그쪽에서 흔쾌히 이해해줌) 그렇게 자주는 못 만났어. 한달에 한번, 많아야 두번 정도?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는 누나랑 일대일로 만나서 당일치기로 섹스하고... 물론 그것도 질리지도 않고 좋더라. 진짜 궁합 잘 맞는 육체였음... 하지만 그 다음 스탭이 필요했지.ㅋㅋ
처음에는 누나한테 관전해보고 싶다고 제안했어. 이쯤되면 어지간한건 다 들어주는 누나였지만 좀 의아해하더라. 어차피 2:2 하면서 나 다른 남자랑 하는거 실컷 보지 않았냐고...
듣고보니 맞는 말이라..ㅋㅋ 그래도 설득 들어갔지. 같이 하는거랑 보기만 하는건 다르다고... 난 누나가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거 보면서 자위해보고 싶다고, 그것도 새로울 것 같다고 열심히 설명했어.
남자들 맘 솔직히 모르겠다~ 이러면서 누난 결국 승낙했어. 다만 보기만 해야 한다고, 니가 좋아하는 쓰리썸은 절대 안된다고 못 박았어.
난 드디어 됐다, 생각하고 또 전처럼 트위터에 초대남 구하는 글 올렸어. 이것도 몇 번 해보니까 금방 익숙해지더라... 덕분에 팔로워도 많아짐...
지난번 일 교훈 삼아서 적당히 나이 있는 사람 찾아야겠다 싶었어. 누나가 만족해야 다음 스텝을 밟을 수 있을테니... 그래서 나름 꼼꼼하게, 20대 후반에서 30대까지 넓혀서 경험 많은 사람, 그리고 자기 경험을 인증해줄 수 있는 사람 찾아봄.
그렇게 심사숙고해서 픽한 분은 스물아홉살 형님이었음. 실례가 되겠지만 뭔가 나랑 비슷한 이미지였음ㅋㅋㅋ
내가 약간 스몰사이즈 강호동이라고 한다면 그 분은 빅사이즈 이수근?ㅋㅋ 외모만 번지르르하고 속빈 강정인 지난번 젊은 애보다 훨씬 더 여유있어 보였음. 성기 사진도 받았는데 튼실하니 나랑 비슷한 사이즈였음.
지난 번 일을 거울삼아, 당장 모텔 가서 섹스하기 전에 관계 형성을 조금이라도 해두는 것이 누나를 더 흥분시킨다는 걸 알게 되어, 간단히 술 한잔 하기로 했음.
그 쪽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랑 누나가 슬그머니 들어가는데... 혼자 오신게 아니더라??
왠 남자가 그 형이랑 같이 들어와 있는거야.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친한 형님인데 여자 분 만나는데 같이 관전만 하고 싶다고 데리고 왔다는거야.
누나는 당황한 듯 나를 쳐다봤지만, 난 모르는 체하고 괜찮다고 했어. 누나한테도 괜찮지? 어차피 보기만 하는 건데 뭘~ 두 명, 게다가 모르는 사람까지 쳐다보면 더 흥분될걸, 하면서 별일 아니라는 듯이 설득했어. 누나는 뭐라고 할 말이 있어 보였지만... 좀 짜증난 표정으로 그냥 알겠다고 했어.
일부 독자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ㅋㅋㅋㅋ
사실 여기까지도 다 나의 계획 안에 있었음. 난 처음부터 쓰리썸이 아닌 포썸, 이른바 갱뱅을 계획하고 있었어. 걸레 만들기 최종단계인 셈이지...
애초부터 내가 모집한 사람은 두 명이었음. 대신 어색해할 수 있으니 두 분이서 친구인 척 와달라고 했지.
아까 이수근 닮은 형이 스물아홉, 그리고 또 한 형님이 서른둘이었는데 좀 필리핀 느낌으로 생기셨음. 편의상 수근이형이랑 필리핀형으로 부르겠음.
누난 처음엔 좀 못 마땅해 했지만, 술 한두 잔 들어가면서 대화 나누고 하며 기분이 좀 풀어진 것 같았어. 우리는 서로 어떻게 만났는지, 그동안 어떻게 섹스해왔는지 살짝씩 얘기하며 분위기를 만들어갔지... 남자들 사이에 갇혀서 자기 박힌 얘기 듣자니 누나도 은근히 흥분했을 거야 아마ㅋㅋㅋ
적당히 자리 마무리하고 모텔로 올라갔어. 우리 방은 큰 침대가 있고 옆에 테이블이랑 의자 두 개가 있어서, 나랑 필리핀 형은 거기서 관전하기로 하고 수근이형이 (먼저)따먹기로 했음.
절대로 누나 몸 터치 안할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 개소리하면서.
수근이형은 먼저 웃통이랑 바지 벗고 능숙하게 누나 몸을 만지기 시작했어. 근육돼지 스타일인데 확실히 경험이 제법 있어보였음ㅋㅋ 자지는 이미 성나 있었고.
누나는 첨에 좀 많이 민망해하더라고. 이게 확실히 옆에서도 같이 섹스하는 2:2랑은 많이 다른가봐, 특히 여자 입장에선. 계속 옆에 앉은 우리 눈치보고 집중 못하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혹시 몰라서 챙겨온 비장의 무기를 꺼냈음ㅋㅋㅋ
누나, 민망하면 이거 쓰고 할래? 하고 안대를 꺼냈음ㅋㅋㅋ 누난 처음엔 이게 뭐하는 건지 멍해하니까, 내가 그냥 막무가내로 누나 얼굴에 안대를 씌워버렸어.
그리고 수근이형도 기다렸다는 듯이 안대 써서 안 보이는 누나 옷을 벗기기 시작함. 나랑 필리핀 형은 가만히 앉아 보면서 좆 꺼내서 흔들기 시작하고ㅋㅋ 필리핀 형은 자지가 한 눈에 보기에도 묵직하더라.
능숙하게 누나 옷을 다 벗긴 수근이형은 이 쪽에 잘 보이라고 M자로 누나 다리 벌리고 보지를 열었어. 누나 보지는 이미 한눈에 보일 정도로 젖어 있더라고ㅋㅋ 수도 없이 먹어본 누나 보지지만 이렇게 다른남자가 만지는 걸 가만히 지켜보자니 또 다른 흥분감이 들더라.
혀로 몇 번 빨아주니까 누나도 응응 거리면서 느끼고, 손가락을 찰박찰박 소리 나게 쑤셔주니까 이제는 제대로 흥분하기 시작한 것 같아.
수근이형은 그대로 누나를 완전히 눕히고 정상위 삽입 자세를 취했어. 중간중간에 누나 몸매 칭찬하면서, 눈 가리니까 더 꼴리지? 보지 완전 젖었네 이러면서 능욕하고ㅋㅋㅋ 누난 대답은 안했지만 눈이 안보이는 상태에서의 능욕이 확실히 더 꼴리게 하는 것 같았어.
드디어 삽입... 가벼운 신음소리만 냈지만, 누나는 어느때보다 더 많이 흥분하는게 내게는 느껴졌음. 다른 남자들 앞이라 애써 참는 느낌...
수근이형은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길게 길게 누나 보지에 박고 있었음. 역시 경험 많은게 느껴졌음ㅎㅎ 그렇게 몇 분 박는 걸 보고 있자니 나도, 옆에 필리핀 형도 잔뜩 좆 발기되어서 합류할 각을 재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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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쓸게 ㅋㅋㅋㅋ 다음 글 기대해주세요
사진 못 봐서 아쉽다는 분들을 위해 AI가 수고를 해줬습니다 ㅎㅎ
안대만 씌워서 침대에 눕혔는데... 너무 비슷해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무서운 세상이에요...
[출처] 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만든 썰(8) 드디어 갱뱅이다(상)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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