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28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28
뭐? 후보자 중에 그런 사람도 있었니?...완전 조폭이구나....아니다 조폭도 그러지는 않을건데...
그때 아내가 나서며 훈이 너 왜 그런 상스러운 말을 입에 담고 그러니?
엄마는...참나 ...왜 나만 혼낼려고 그래?....친구들 모두 그러는데....‘
친구 누구? 모두다 그런단 말야 ....찢재명이가 되면 좋겟다고...
나도 궁금해서 물었다.....왜 그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사람이 대통령 되면 정말 자기형수 보지를 칼로 찢어 버리나 한번 보고 싶다고들 하쟎아요....근데 우리는 투표권이 없어서....ㅠㅠ
훈아! 정치는 호기심으로 하는게 아냐....정치가는 바른 인성과 성품을 가진 자를 뽑아야 하는거야
그럼 아빠는 누굴 찍을건데요?
글쎄다 나는 군대 갔다 온 사람을 찍을려고 햇는 데 한명도 군대를 안다녀왔구나...
그럼 아빠도 찢재명이 찍으세요.
싫다 ...
아~이 ...찍을사람 없다고 하셨쟎아요....
아내가 내 눈을 바라보며 내입에서 무슨 대답이 나올지 궁금해 하는것 같았다.
훈아!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도 이제 훌륭하게 클 훈이는 그런말 하면 안돼
왜 안되요? 다른애들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나혼자 왕따 된단 말이예요
그래도 그러면 안돼...그건 그사람이 잘못 말한걸거야....그냥 와전 되어서 ....아니면 누군가가 음해 할려고 그런말을 퍼트렸을수도 있는거야...
그때 아내가 김물수 홍보지를 들고 여보 이것좀 봐
뭘?
여기 ...지금 훈이가 말한 사람 주변인들은 죄다 죽었데...그걸 김물수라는 사람이 역이용해서 내 주변 사람은 한명도 안죽었다고 적어놨네...
헐~ 정치가 완전 코메디 구만...코메디야...
아무튼 훈이 넌 그런말 절대 하면 안돼 알았지?
그러는 사이 딸도 시끄러운 거실에 뭔일인가 하고 나왔다.
아빠 무슨 일인데 이리 시끌벅적 해요?
응 누나 ! 찢재명이 이야기 하고 있었어.....누나 친구들도 찢재명이 이야기 많이 하쟎아.
훈이 너...그런걸 엄마 아빠 앞에서 할 소리야? ....딸이 동생한테 때릴려는 시늉을 하자
내가 뭐 없는 말 했나? 자기 형수 보지를 칼로 찢어 버린다고 해서 나도 그렇게 말했는데....
뭐? 너 혼날래? 그게 부모님 앞에서 할소리야?....그리고 누나앞에서도......
흥! 누나도 겁나는구나 보지 찢어 버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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